‘온기창고 비타민 프로젝트’...매월 시기별 맞춤형 신선식품 공급
서울시 5대 쪽방촌 ‘온기창고’를 활용해 제철 식품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하이트진로가 8월 ‘온기창고 비타민 프로젝트’를 실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온기창고 비타민 프로젝트는 하이트진로가 올해부터 본격화한 프로젝트로, 서울시의 쪽방촌 특화형 푸드마켓인 온기창고를 활용한 정기 후원 프로
하이트진로는 17일 서울역·돈의동·창신동·남대문·영등포 등 서울 5대 쪽방촌 ‘온기창고’ 및 쪽방상담소에 복숭아, 애호박 등 과일과 채소 700인분을 지원하는 정기 후원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2013년 서울시와 ‘주거취약계층 한파·폭염 대응 및 보호 활동’에 대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 하이트진로는 12년간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이어왔다. 올해부
하이트진로는 서울 영등포 쪽방촌 ‘온기창고’ 신규 개소에 맞춰 서울시와 ‘5대 쪽방촌 온기창고 정기 후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2013년 서울시와 주거취약계층의 한파, 폭염 대응 및 보호 활동’에 대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까지 12년째 쪽방촌 거주민에게 혹서기 대비 물품을 지원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부
쪽방촌 특화형 푸드마켓인 ‘온기창고’ 3호점이 영등포에 문을 열었다.
서울시는 23일 오전 10시 30분 영등포 쪽방촌에서 ‘온기창고 3호점’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온기창고는 매장에 후원받은 생필품을 진열해 놓고 쪽방주민 개인이 배정받은 적립금 한도 내에서 필요할 때에 물품을 선택해 가져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그동안 쪽방촌 주민들이 물품을 배분받
하이트진로는 서울시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제철 과일, 채소 등 먹거리를 후원한다고 20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2013년부터 서울시와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쪽방촌 거주민 대상 다양한 형태의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2025년부터는 서울시 5대 쪽방촌 내 온기창고 정기 후원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정기 후원에 앞서 하이트진로는 시범 운영을 위한 이벤트
-4년간 3000억 원 투자, AI 전문인력 1000명 육성
-‘기가지니’ 출시 1000일, 가입자 200만 달성
-2025년 AI 적용단말 1억개…4개 영역서 20개 AI 원천기술 시연
2017년 1월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TV ‘기가지니’를 선보이며 AI 대중화를 이끌었던 KT가 어디서나 AI와 함께하는 초지능사회를 위해 'AI 컴퍼니
미래창조과학부가 올해 원격의료 시범사업 확대를 포함한 '2016년도 창조비타민 34개 과제'를 선정했다.
미래부는 28일 경기도 재난안전본부에서 제8차 창조비타민 추진협의회를 개최하고, 창조비타민 프로젝트의 '2016년도 과제 34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창조비타민 프로젝트는 과학ㆍ정보통신을 사회 각 분야에 접목해 현안 해결과 산업 활력을 제고하는 융
삼성전자가 모바일 결제서비스 '삼성 페이'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핀테크 간편결제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략적 제휴는 현재 미래창조과학부가 창조경제 비타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개발 중인 '마켓 페이'가 삼성 페이에
농림축산식품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첨단 과학기술 기반 농업 혁신을 위해 상시 협력키로 했다.
양 부처는 소관기관인 농촌진흥청, 산림청,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ㆍ국가과학기술연구회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26일 플라자호텔에서 체결했다.
농식품부와 미래부는 지난해부터 창조 비타민 프로젝트 등을 통해 농업과 IT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해 농업 분야
미래창조과학부가 177억원을 투입해 무인기(드론), 스마트 신병훈련소 등 14개 ICT 융합 사업을 지원한다.
미래부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차 창조비타민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14개 사업 가운데 신규 사업이 11개이며 지난해부터 지속하는 사업이 3개이다.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무인기(드론) 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29일 진흥원 무교청사에서 ‘창립 28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초연결 창조사회’를 이끌 ‘5대 역점사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NIA가 올해 추진할 6대 역점사업은 △ICT 기반의 창조경제 지원 △개방·공유의 정부 3.0 지원 △초연결사회 ICT 인프라 구축 △생산적 정보문화 조성 △ICT 글로벌 협력 강화 등이다.
우선
미래창조과학부는 최양희 장관이 지난 22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9차 '아세안 정보통신장관회의'에서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서비스 우수 사례를 중심으로 올해 이후 중점 협력 의제를 제시하고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커뮤니티를 향한 아세안(ASEAN)의 변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아세안 10개국
미래창조과학부는 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창조경제박람회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창조 비타민 프로젝트의 주요 성과물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창조비타민 프로젝트는 사회 각 분야에 정보통신기술(ICT)과 과학을 융합해 산업 고도화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해 말부터 20여개 부처가 총 57개의 신규과제를 발굴, 추진해 왔다.
미래창조과학부가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4 창조경제박람회’를 개최한다.
이석준 미래부 1차관은 19일 오전 광화문 KT 드림엔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미래부는 “창조경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라는 슬로건 하에, 창조경제가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적용되는지를 국민들에게 직접 보여주고,
미래창조과학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창조 비타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중소 제조업체를 위한 보급형 스마트 팩토리 시범 구축 사업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창조 비타민 프로젝트는 사회 각 분야에 과학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산업고도화 및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연말부터 추진돼 온 미래부의 핵심 사업이다.
이번 보급형 스마트 팩토리 시범
미래창조과학부와 교육부가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과학교육 강화에 나선다.
미래부와 교육부는 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중회의실에서 양 부처 차관 간 제2차 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의 중점과제로는 △과학교육 강화와 소프트웨어 교육 확대 △교육부문의 비타민 프로젝트 추진 △K-MOOC(온라인 대중공개강좌) 추진 등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윤종록 2차관이 26일 경기 과천시 자원정화센터를 방문해 재난안전분야 창조 비타민 프로젝트 과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창조 비타민 프로젝트는 사회 각 분야(7개)에 과학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말부터 60여개 과제를 추진 중이며 지난 6월부터 분야별
"연말이 되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창조경제의 성과를 보여 드릴 수 있을 듯한데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1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이같이 말하며 1년3개월 간의 성과를 돌아봤다.
최 장관은 임기 동안 일궈낸 성과로 △창조경제타운 및 창조경제혁신센터 개설 △3차 국가과학기술 발전
정부가 창조 비타민 프로젝트에 내년 한해 동안 총 1070억원을 투자해 42개 과제를 수행하기로 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창조비타민 프로젝트’ 2차 과제로 19개를 선정, 내년에 470억원을 투입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차 투자금액인 600억원을 고려하면 내년에만 모두 1070억원을 창조 비타민 프로젝트에 쏟아 붓는 셈이다.
창조비타민 프로젝트
혈액을 적정 온도로 유지하고 안전하게 유통하는 시범사업이 올해부터 추진된다.
녹십자의료재단은 22일 자사가 추진하고 있는 ‘온도태그 기반 검체·혈액팩 유통안전관리(이하 혈액유통안전관리)’ 사업이 미래창조과학부의 올해 ‘RFID(무선인식)등 센서 시범사업’의 신규 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사업은 기존의 혈액 유통안전관리 체계에 RFID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