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드론·스마트 신병훈련소 등 ICT융합사업에 177억 투입

입력 2015-03-02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창조과학부, 창조비타민 프로젝트 1차 발표

미래창조과학부가 177억원을 투입해 무인기(드론), 스마트 신병훈련소 등 14개 ICT 융합 사업을 지원한다.

미래부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차 창조비타민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14개 사업 가운데 신규 사업이 11개이며 지난해부터 지속하는 사업이 3개이다.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무인기(드론) 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공공 선도사업을 추진하고, 웨어러블‧IoT 기반으로 육군 논산 신병훈련소도 스마트화하며, 전통시장에 모바일 간편결제를 도입하는 핀테크(Fin-tech) 시범사업도 추진된다.

또한, 6차산업화 하고 있는 농업의 생산성 증대와 유통 혁신을 본격 지원하며, 원격 화상회의 및 디지털 기기가 연동되는 스마트 교실을 통해 청소년 진로교육도 획기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분야별 선정 과제를 보면, 먼저 농축수산식품 분야에서는 △열 감지 센서 기반의 스마트 축사 모델 개발로 가축질병 선제 대응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실시간 영상 경매기술 도입 등이다.

교육학습분야는 △청소년과 명사간 온라인 공개강좌 형태의 스마트 진로교육 실시 △빅데이터 기반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 등이다.

주력·전통 산업 분야는 드론 등 무인기를 이용해 △불법 어업 감시 △국지성 해안재난 상시 모니터링 △산림 병해충(재선충병 등) 조기 탐지 등이다.

공공안전·SOC 분야는 △IoT·웨어러블 기반의 스마트 신병훈련소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재난 대비 모의훈련장 운영 △빅데이터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데이터 타운 실증 등이다.

소상공·창업 분야에는 △핀테크(Fin-tech) 서비스의 전통시장 보급 △종이문서가 필요없는 온라인 부동산 전자계약 시스템(Paperless e-contract) 운용 등이다.

보건의료 분야는 동네 병·의원, 보건소, 군 부대, 원양어선 등을 거점으로 한 다양한 형태 의료·ICT 융합서비스를 시범 적용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28,000
    • +0.65%
    • 이더리움
    • 3,107,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0.96%
    • 리플
    • 2,085
    • +1.31%
    • 솔라나
    • 130,200
    • +0.15%
    • 에이다
    • 391
    • +0.26%
    • 트론
    • 437
    • +0.69%
    • 스텔라루멘
    • 24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3.19%
    • 체인링크
    • 13,570
    • +1.42%
    • 샌드박스
    • 121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