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는 17일(현지시간)부터 20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소화기학회 연례 학술대회 'UEG Week 2026'에서 선택적 TG2 저해제 'HUC1A-626'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HUC1A-626'은 휴온스가 섬유협착성 크론병(FSCD) 치료를 위해 개발 중인 물질이다.
장 섬유화는 장이 딱딱하게 굳어
비만치료제를 중심으로 주목받던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기술이 조현병과 치매, 약물중독 등 중추신경계(CNS) 질환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단순히 투약 횟수를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복약 중단에 따른 재발과 입원, 보호자의 투약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 가치가 커지고 있다.
18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9일(현지시
NK세포 모방 다중사슬 ‘KIR-CAR’ 생체 내 비교난소암·담관암 타깃 임상1상 ‘SynKIR-110’ 개발 지속
HLB이노베이션의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가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차세대 플랫폼 ‘KIR-CAR’을 활용한 고형암 전임상 연구 결과를 글로벌 학회에서 공개한다.
베리스모는 11월 6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
보툴리눔 톡신 생산기술을 국가핵심기술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주장이 국회 세미나에서 나왔다. 업계가 해외 임상과 인허가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줄이고 한·중 의료바이오 협력을 비롯한 글로벌 사업 기회를 넓히려면 관련 규제를 손봐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상수 한국시민교육연합 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한·중 의료바이오산업 협력의 과제와 실천 전략’ 세미나에
16일 한국비임상시험연구회 추계 워크숍서 성과보고회연합학습 플랫폼 구축 및 ADMET·PK 예측 모델 개발 성과 공유복지부·과기정통부 공동 사업…2028년까지 348억원 규모
한국제약바이오협회 K-멜로디(K-MELLODDY) 사업단이 16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한국비임상시험연구회 제50차 추계 워크숍에 참가해 ‘K-MEL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진행된 월드ADC 어워드(Annual World ADC Awards)에서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술 ‘콘쥬얼(ConjuAll™)’이 ‘최고 ADC 플랫폼 기술(Best ADC Platform Technology)’ 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피켓팅에 30분만에 정회
국힘 “핵심증인 왜 못 부르나”
식약처 임상 심사 및 승인 절차 적절성 쟁점
효력시험기관 약사법·하위규정 충돌 문제도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제넨셀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관련 의혹을 둘러싼 여야의 공방이 벌어졌다. 증인 채택과 자료 제출 여부를 두고 여야 의원들이 충돌하며 개회 약 30분만에 정회된 것
HLB바이오스텝이 미세생리시스템(MPS) 등 동물대체시험법(NAMs)과 AI를 결합한 50억원 규모의 국책과제에 참여하며 디지털 비임상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사업화에 속도를 낸다.
HLB바이오스텝은 산업통상부가 추진하고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전문기관으로 참여하는 바이오산업기술개발사업의 AI-NAMs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HLB바이오스텝(HLB bioStep)은 산업통상부가 추진하고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전문기관으로 참여하는 바이오산업기술개발사업의 인공지능(AI)-동물대체시험법(NAMs)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미세생리시스템(MPS) 기반 데이터를 활용해 항원, 항체 및 질환 특성 등 다양한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AI를 통해
日 키타야마 라베스 제휴 생산망 안착…통관·물류 지연 리스크 해소
안과·피부 자극성 시험 등 비임상 직결…설치류·비글·영장류 풀라인업 강화
첨단 바이오 인프라 전문기업 오리엔트바이오가 전북 정읍센터를 통해 자체 생산한 특정병원체 부재(SPF) 연구용 토끼의 공급을 본격 확대한다. 그동안 전량 해외 수입에 의존해 오던 실험용 토끼의 국내 자급 체계를 구축해
한미약품이 글로벌 파트너사에 기술수출한 물질을 반환받아 신약 허가에 성공했다. 한미약품은 지속적인 신약 후보물질 탐색과 기술수출에 역량을 투입하고 있는 만큼, 최근 제넨텍으로부터 통보된 권리반환 역시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1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최근 다국적 제약사 로슈의 자회사인 제넨텍에 기술수출했던 표적항
글로벌 신약개발기업 지놈앤컴퍼니(Genome & Company)는 오는 22~25일 미국 덴버에서 개최되는 ‘미국신장학회(ASN 2026)’에 참가해 신규타깃 파이프라인인 섬유화 치료제 후보물질인 NUAK1 타깃 저분자화합물 ‘GENC-116’의 최신 데이터를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ASN 2026은 미국신장학회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신장학회로,
삼성서울병원 연구팀 “초기 폐기종 진단 시, 폐기능 검사 필요”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 수진자 5276명 분석18.7% CT 영상에서 초기 폐기종 확인
건강검진 결과에서 초기 폐기종인 경우에도 폐기능 저하가 동반되면 건강한 사람과 비교해 사망 위험이 3.1배 높아져 주의가 필요하다는 경고가 나왔다.
6일 삼성서울병원은 박혜윤 호흡기내과 교수·이호연
휴온스는 자체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의 비임상 연구결과 2건이 최신혁신초록(Late-Breaking Abstract·LBA)로 각각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LBA는 학계에 영향력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혁신적인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기 위한 특별 발표 세션이다. 휴온스는 소화기질환 치료 후보물질이 ‘유럽소화기학회 연례학술대회(UEG Week 20
IBK투자증권은 2일 동국제약이 일반의약품(OTC)과 전문의약품(ETC)의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화장품 중심의 헬스케어 사업을 키우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마데카크림이 미국 얼타뷰티와 코스트코, 일본 돈키호테 등으로 유통망을 넓히면서 해외 매출이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설명이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킵스바이오파마(킵스파마) 자회사 킵스바이오메드가 당뇨병 학술 무대에서 경구용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의 작용기전을 발표했다. 기존 지속형 제형을 넘어 빠른 약효가 요구되는 속효성 약물까지 제어 범위를 넓히며 플랫폼 확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1일 킵스바이오메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당뇨병학회(EASD)에서 자체
지씨셀(GC Cell)은 사이토카인 유도킬러(cytokine-induced killer, CIK) 세포를 기반으로 한 교모세포종(GBM) 연구결과가 국제학술지 ‘프론티어 인 뉴롤로지(Frontiers in Neurology, IF 3.3)’에 게재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CIK 세포의 교모세포종 적용가능성을 환자유래 CIK 세포의 특성분석과 비임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신규 사업 진출과 국내외 매출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생산역량 강화에 나섰다. 합성 의약품부터 혈액제제, 방사성의약품에 이르기까지 국내 기업들의 주력 제품을 뒷받침할 주요 생산 설비에 대규모 자금이 투입될 예정이다.
2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제일약품은 최근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자큐보’의 매출 증가세에 발맞춰 경기
정부가 어르신 한의 주치의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보건복지부는 19일 한의약육성발전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5차 한의약 육성발전 종합계획(2026~2030)’을 심의·의결했다.
복지부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건강한 노화를 위해 한의약 건강돌봄 제공을 확대하고, 한의약 이용체계를 개선하고자 어르신 한의 주치의를 신규 도입한다. 내
국내 연구진이 알츠하이머병, 진행성핵상마비병증 등의 퇴행성 뇌 질환에서 타우 병리 진행 억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항체 가능성을 확인해 주목받고 있다.
바이오 벤처기업 아델은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연구진과 함께 단일 클론 항체 ADEL-Y01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ADEL-Y01로 명명된 항체는 특히 타우병증의 발달과 확산에
유한양행은 지난 5월부터 항체 기반 치료제 전문기업 앱클론과 손잡고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항체치료제 공동 개발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앱클론은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발굴에 착수해 사람의 ACE2단백질과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간의 결합을 완전히 차단하는 초기 항체 후보물질 20종을 발굴했고, 최적화 과정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