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가 저작권 위반 소지가 있는 동영상 콘텐츠에 광고를 붙이고 얻은 수익 일부를 미디어업체에 지불한 금액이 10억 달러(약 1조733억원)를 돌파했다고 12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부수입이 늘어나면서 미디어업체들 사이에서 유튜브를 자사 콘텐츠의 가치를 훼손하는 ‘적’이 아니라 ‘동지’로 인식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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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이 소유한 21세기폭스가 타임워너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1세기폭스는 지난달 타임워너에 800억 달러(약 82조3600억원)를 제시하고 인수를 시도했지만 타임워너 이사회가 거부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회사는 제안
21세기폭스가 타임워너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미디어시장의 차기 인수합병(M&A) 주자는 비아콤이 될 것이라고 마켓워치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토니 위블 재니캐피털마켓 애널리스트는 이날 이같이 밝히고 비아콤이 지난 2006년 분사한 CBS를 다시 사들일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그는 비아콤 자체가 M&A시장에 나올 가능성에도
미국 대기업들이 회사채 발행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무력충돌 가능성이 다소 진정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되자 대기업들이 회사채 발행을 늘렸다고 FT는 전했다.
최근 미국 채권 금리가 빠른 속도로 낮아지는 점도 회사채 발행을 증가시키고 있다고 애널리스트들은 평가했다.
비아콤과 코카콜라
◇넷플릭스, 대여서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사업 확장… 월트디즈니 독점 등 콘텐츠 개발 나서
넷플릭스가 인터넷 동영상 스트리밍업체를 넘어서 콘텐츠를 자체 생산하는 미디어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넷플릭스는 비디오 유통 전통 강호인 블록버스터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스트리밍업체 중에서도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는 지난달 3분기 순이익이 3
◇제너럴일렉트릭, 끊임없는 혁신으로 성장세 지속
‘에디슨이 세운 회사’ ,‘전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기업’. 제너럴일렉트릭(GE)을 수식하는 단어들이다.
GE는 미국의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이 1878년 설립한 전기조명회사 에디슨제너럴일렉트릭을 모태로 한다. 이후 톰슨휴스턴과 합병하면서 현재의 GE가 설립됐으며 미국의 전등과 전력산업 등을 석권해왔다.
뉴욕증시는 15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했다.
미국 정책입안자들의 재정절벽 협상을 앞두고 관망세가 작용한 가운데 경제지표가 부진한 성적을 보이면서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28.57포인트(0.23%) 하락한 1만2542.38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9.87포인트(0.35%) 빠진 2836.94를 기록했다.
007 시리즈의 최신작 '스카이폴'이 지난 주말 북미 영화 흥행 수입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현지 언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흥행 수입을 조사하는 이그지비터 릴레이션스에 따르면 스카이폴은 9~11일 미국 개봉 첫 주말에 8780만달러의 흥행 수입을 올렸다. 007 시리즈의 23번째 작품인 스카이폴은 소니 산하 소니픽처스가 제작했다. 주인공
인터넷 검색 공룡 구글이 미국에서 케이블 TV 사업에 진출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구글은 미 캔자스주 캔자스시티와 미주리주 일부 지역에서 통신속도가 초당 1GB인 고속 광섬유망을 정비해 기존보다 100배 빠른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들 지역에서는 오는 9월부터 인터넷을 통해 영상을 전달하는 케이블
미국의 주요기업들이 지난해 기록적인 수익을 냈면서 최고경영자(CEO)의 보수도 전년에 비해 6% 이상 오른 평균 960만 달러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에 상장한 기업들의 수익은 지난해 경제 성장세가 당초 예상보다 훨씬 둔화됐음에도 16%나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AP통신은 미국 상장사 CEO의 보수를 전문적으로
제너럴일렉트릭(GE)이 애플 주도의 글로벌 특허소송전에 합류했다.
GE의 자회사인 사이트사운드테크놀로지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서부 법원에서 애플과 치열한 법정다툼을 벌이고 있다고 2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앞서 사이트사운드는 지난해 말 애플의 아이튠스가 3건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애플도 사이트사운드의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은 자동차·미디어·유통기업 중심으로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가 15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지난 1분기 포트폴리오에 따르면 회사는 제너럴모터스(GM)와 비아콤 주식을 신규 매입하고 월마트 지분을 늘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버크셔는 지난 1분기에 GM 주식 1
SK텔레콤이 15일 개막한 ‘월드 IT쇼 2012(WIS 2012)’를 통해 사업영역을 확대한다. 특히 이동통신사업의 중심이 LTE(롱텀에볼루션)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네트워크와 콘텐츠 등 LTE 시장을 선도할 두 가지 아이템을 모두 잡는다는 계획이다,
하성민 사장은 이 날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WIS 2012’개막식에 참석해 기자와 만나 “일부 개발도
뉴욕증시는 이번주(4월30일~5월4일) 유럽 이슈와 미국 경제지표에 주목할 전망이다.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와 스페인의 신용등급 강등 이후 첫 국채 발행, 프랑스의 대선 결선 투표와 그리스 총선 등이 이번주에 열린다.
미국은 고용지표가 최근 미지근한 모습을 보여 이번주에 어떤 결과를 보일 지 주목된다.
지난주 증시는 애플과 아마존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미국 100대 CEO 중 가장 많은 보수를 챙겼다.
쿡 CEO는 지난해 현금과 주식을 포함해 총 3억7800만달러(약 4280억원)를 받았다고 뉴욕타임스(NYT)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쿡 CEO가 작년에 현금으로 받은 액수는 90만달러 정도로 다른 CEO에 비해 많지 않았다.
그러나 보유한 애플의 주식까
세계적인 미디어 그룹 비아콤의 필립 도먼 최고경영자(CEO)가 작년 소득순위 1위에 올랐다.
도먼 CEO는 지난해 4310만달러(약 488억원)를 벌었다고 미 경제전문 방송사 CNBC가 기업 보수 전문 컨설팅사인 스티븐홀앤드파트너스의 조사를 인용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2010년보다는 49% 줄어든 것이다. 그는 당시 거액의 장기계약 수당
MBC가 중남미 방송콘텐츠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6일 MBC는 지난달 말 美 마이애미에서 열린 2012 ‘NATPE’에서 아르헨티나, 파나마, 에콰도르 등 중남미 국가들에게 ‘대장금’ ‘신데렐라맨’ ‘역전의 여왕’ ‘아마존의 눈물’ 등 드라마와 다큐멘터리를 7만 달러(한화 약 7800만원)이상 상담 및 판매 성과를 올렸다.
‘NATP
KT가 미디어와 콘텐츠 중심의 비통신 부문 사업 강화를 본격화한다.
KT는 지난해 10월 설립키로 한 글로벌 콘텐츠 유통기업 유스트림 코리아(Ustream Korea) 초대 CEO에 김진식 전 비아콤 미디어(VIMN) 콘텐츠 유통 아시아담당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표이사를 선임함에 따라 유스트림 코리아는 법인 설립관련 제반 절차를 2월 중
중국의 대표적 여성기업인인 리이페이 비아콤 중국 수석 대표가 세계 2위 헤지펀드 맨그룹의 중국 부문 대표로 선임됐다고 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리이페이 대표는 UN의 홍보팀에서 일하다 지난 1990년대 초반 비아콤의 자회사인 MTV에 합류한 이후 사장을 역임했다.
그는 8개의 중국어 음악쇼를 도입하고 지난 2006년 베이
미국 주요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지난해 연봉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NYT)는 4일(현지시간) 연봉분석업체 에퀴라를 인용, 지난해 미국 200대 기업의 CEO 중간 연봉이 1080만달러(약 115억원)로 전년 대비 23% 늘었다고 보도했다.
금융위기가 한창이었던 지난 2008년과 2009년에는 CEO 연봉이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