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광역의원 예비후보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지역구 국회의원실 선임비서관 겸직 논란과 이해충돌 의혹이 제기됐던 인물이, 이번에는 당협 사무실을 개인 선거사무실로 활용한 사실이 알려지며 정치적 파장이 커지는 양상이다.
논란의 핵심은 ‘공간의 성격’이다. 정당 조직의 공식 공간인 당협 사무실이 특정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실로 사용된 것이 적절한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신천지 10만명 집단 입당' 폭로를 근거로 국민의힘을 '신천지 위성정당’이라고 비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28일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힘은 신천지의 위성정당인가"라며 "홍준표 전 시장이 신천지 10만명이 국민의힘에 집단입당하여 여전히 당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전광훈의 자유통일당과도 함께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021년 국민의힘 대선 경선 당시 대의원을 포함한 당원 전화번호 약 57만 건이 명태균 씨에게 유출됐었다고 주장했다.
노 의원은 10일 오전 보도자료를 내고 “미래한국연구소의 실제 운영자로 알려진 명태균 씨가 2021년 10월 국민의힘 대의원과 당원 56만8000여명의 전화번호를 입수해 이들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
4·10 총선을 40여일 앞두고 공천 파동이 벌어진 더불어민주당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이재명 대표를 겨냥한 친문(친문재인)계 등 비명(비이재명)계의 성토가 쏟아졌다. 친문 현역이 배제된 불공정 경선 여론조사 논란과 관련해선 조정식 사무총장이 유감을 표명했다.
2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총에서 비명계는 최근 사천 논란이 불거진 이 대표를 직격했다. 특히
중성동갑에 전현희 공천…친문 고민정 최고위원 사퇴박영순, 새미래서 대덕 출마…친명 박정현과 본선대결설훈 등 '친문 비명' 추가 탈당 예고…지지율도 하락세
4·10 총선을 40여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파동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현역 평가 하위 20%에 속하거나 컷오프(공천 배제)된 의원들의 탈당 행렬 속 '친문(친문재인) 핵심' 임종석 전 청와대
새누리당 서울 마포갑 예비후보인 강승규 전 의원은 21일 김무성 대표가 안대희 전 대법관을 최고위원으로 지명한 데 대해 “불공정 경선이 진행되고 있다”고 반발했다. 안 전 대법관은 최근 마포갑 출마를 선언했다.
강 전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에 출전한 선수를 심판위원 중 하나인 최고위원에 지명한 김무성 대표에게 유감을 표명한다”고
새누리당 차기 유력 당권 주자인 서청원, 김무성 의원이 7·14 전당대회를 사흘 앞둔 11일 격렬히 충돌했다.
서 의원은 이날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수도권·강원권 합동연설회에서 “김 의원의 당 대표 행을 막겠다”고 선언했고, 김 의원은 서 의원을 겨냥해 “정치 적폐”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서 의원은 “지금 당권에 나온 사람이 대권을 맡으면 당리당
새정치민주연합 허동준 서울 동작을 지역위원장이 오는 7.30재보궐선거에서 동작을 국회의원 보선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허 위원장은 3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동작을 지역은 28년 된 저의 제2의 고향이고 인생”이라며 “본격적인 정치활동을 시작한 2000년부터 현재까지 희로애락을 함께 한 곳으로, 그간 생활정치와 개혁정치의 모범을 실현하고자 노
새누리당 통합 청주시장 경선에 나섰다가 패한 남상우 후보가 경선에서 1위를 한 이승훈 후보를 1일 검찰과 선거관리위원회에 각각 고발했다.
남 후보는 이날 "이 후보가 당원 명부를 빼내 불공정하게 경선 운동을 했다"며 청주지검과 상당구 선거관리위원회에 명부 유출 경위를 조사해 달라는 취지의 고발장을 각각 접수했다고 밝혔다.
고발장에는 이 후보 캠프의 한
민주통합당은 12일 대구·경북에서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치른다.
이날 경선은 10연승과 더불어 누적 과반을 달성한 문재인 후보가 ‘굳히기’에 돌입할 지 여부가 관심을 모은다. 문 후보가 누적 득표율 과반을 이어갈 경우 1,2위 간 결선투표 없이 대선 본선에 직행할 수 있다.
문 후보 측은 대구·경북에서 과반 이상의 득표를 통해 누적투표율 50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0일 야권 유력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안철수 서울대 교수를 향해 “대선에 무임승차하겠다는 건 국민무시”라고 비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성역없는 국민검증이 필요하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안갯속 ‘안철수 현상’을 햇볕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모셔야 할 것 같다. 밝은 세상으로 모든 대선후보
민주통합당 대선경선 후보들은 8일 부산에서 ‘노무현 정신’을 강조하며 한 표를 호소했다.
8연승을 기록하고 있는 문재인 후보는 이날 부산 벡스토에서 열린 연설회에서 “친노가 ‘노무현 정신’이라는 가치를 넘어 계파가 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총선에서 패배한 것도 경선에서 뒤지고 있는 것도 '네 탓'이라는 분열 프레임으로 가고 있는 탓”이라고 말했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경선 후보가 8연승을 기록하며 ‘대세론’을 굳혔지만 ‘멀어지고 있는 당심’을 잡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문 후보는 지난 6일 끝난 전남지역 경선까지 8연승하며 누적 득표수에서 9만5813표(46.8%)로 2위인 손학규 후보(5만 3113표, 25.9%)를 더블스코어로 격차를 벌렸다.
하지만 대의원 대상 투표에서는 손 후보가 문
민주통합당이 4일 경남 순회경선을 실시한다. 이날 경선은 제주 울산 강원 충북 전북 인천에 이어 총 13회 순회경선 중 7번째로, 경선이 반환점을 돌고 종반전으로 접어드는 것이다.
지금까지 누적 득표율은 문재인 후보가 46.2%로 압도적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손학규 후보가 25.8%로 안정적 2위를 기록하고 있고, 김두관(14.7%) 정세균(13.3%)
민주통합당 손학규 대선 경선 후보 캠프에서 ‘이해찬 대표-문재인 후보 담합 의혹’을 제기하면서 당사자 간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손 캠프 측 비서실장인 최원석 의원은 28일 라디오 방송에서 ‘이·문 담합’과 관련 “이메일 속에서 나타난 (이해찬)당대표는 사과하고, (임채정)선거관리위원장은 사퇴해서 새롭게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이·문
민주통합당 이해찬 후보가 신임 당대표로 선출됐다. 5명의 최고위원엔 김한길 추미애 강기정 이종걸 우상호(순위순) 후보가 당선됐다. 이로써 지난 4·11총선 한명숙 체제에 이어 친노무현계가 또다시 당권을 장악하게 됐다.
이해찬 대표는 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회 수락연설에서 “오직 정권교체만을 위해 헌신하라는 의미로 생각한다”면서 “박근혜·
4·11 총선 새누리당 서울 종로 예비후보인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은 29일 “불공정 경선이나 낙하산식 공천이 이뤄지면 중대결단을 할 수밖에 없다”면서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 전 수석은 이날 오전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 “지금 거론되는 분 중에는 정계은퇴를 고려해야 할 70대 노정치인도 있는데 그런 분이 친박(친박근혜)이라는 이유로 출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