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정책의총서 민생법안 점검'납품단가연동제' 단독 처리 시사…"미룰 수 없는 과제"
더불어민주당은 1일 납품대금에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반영하는 ‘납품단가연동제’를 당론으로 채택했다. 또 데이터센터를 국가재난관리 시설에 포함하는 일명 ‘카카오먹통방지법’도 함께 연내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수진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책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안전에 선제적 투자해야…구체적 위험 인지 후 통제하면 늦는다""모든 부처가 안전 주무부처라는 각오로 근본적 대책 세우라"녹사평역서 "다신 이런 비극 겪지 않도록" 조문록…이태원역서 국화꽃 놓고 묵념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이태원 참사 재발방지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이 협업할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재명 용산 대통령실 부대변인에 따르면
정부가 이태원 참사를 ‘사고’로 표기한 것에 대해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희생자를 모독하는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박 전 원장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단순한 사고로 정리하고 사고에 의한 사망자로 처리한다면 희생자에 대한 모독이며, 정부 당국의 책임을 회피하려는 처사로밖에 볼 수 없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태원 참사 희생자’로 바로잡으라고 촉
대한의사협회가 지난달 29일 발생한 이태원 대형 참사와 관련해 서울광장 합동분향소 내 진료소를 설치해 희생자 유족과 조문객들을 대상으로 의료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태원 사고 합동분향소 내에 마련된 진료소는 의협과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국립중앙의료원이 긴급의료지원단을 구성해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합동분향소를 방문한 국민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선8기 첫 예산안 올해보다 2조9862억 원 증액…시의회 제출안심소득 1600가구, 반지하 등 주거상향, 장애인 버스요금 전액지원대심도 터널 착수, 지하철‧하수관로‧맨홀 등 노후시설 정비'이태원 참사' 생활안정지원금·장례비·분향소 등 41억 지원
서울시가 내년도 예산안을 47조2052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 예산(44조2190억 원) 대비 6.8%
서울광장·녹사평역 광장 ‘심리상담부스’ 운영지원대상 넓혀 일반 시민도 심리 상담 지원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발생한 참사로 인해 사상자 가족은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도 적잖은 충격을 남기면서 심리치료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서울광장 합동분향소 한편에서 운영되고 있는 심리상담 부스에도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태원 참사 수습에 있어서 트라우마를
"군중 운집 장소 안전대책 세워야…드론 등 디지털 역량 적극 활용"
"주차장 화재ㆍ광산 매몰 등 사고 이어져…장관들, 무거운 책임감 가지라"
사고수습 시민ㆍ경찰ㆍ소방ㆍ의료진, 조의 표한 각국 정상들에 감사 표해
윤석열 대통령은 1일 가까운 시일 내 국가안전관리시스템 점검회의 개최를 지시했다. 이태원 참사 재발방지책 마련을 위해서다.
윤 대통령은
이태원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1일 "유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3일부터 지역축제에 대한 정부 합동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이태원 사고 중대본 브리핑을 통해 "사고원인 조사를 위한 수사 진행과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추진 중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본부장은 "경찰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전원은 1일 오후 서울광장에 설치된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를 조문한다.
이수진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정책의원총회가 끝난 후 3시 30분 (서울광장에 설치된) 합동 분향소에 방문해서 전체 의원이 조문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국회 차원 대책 마
정부가 이태원 핼러윈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공무원들에게 글씨가 없는 리본을 달라는 지침을 내려 지자체별로 혼선을 빚는 것으로 알려졌다.
1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각 시·도와 중앙부처 공무원들에게 이번 사고의 추모 리본에 ‘글씨 없는 검은색 리본을 착용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해당 공문은 인사혁신처 지침을 각 자치단체에 전달한 것으로,
이태원 참사가 일어난 용산구를 책임지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이태원 핼러윈은 축제가 아닌 ‘현상’으로 봐야 한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31일 박 구청장은 녹사평역 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뒤 MBC와 인터뷰를 통해 “너무 가슴이 아프다”라며 “그리고 사망하신 분들과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한다”라고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31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태원 참사 관련 애도를 표했다.
이영 장관은 “뵙지 못한 분들임에도 큰 슬픔이 밀려든다”며 “다시금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직원들과 세종시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다녀왔다”며 이같이 애도했다. 그는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서울광장에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가 차려진 첫날 4000여 명의 추모객이 다녀갔다. 윤석열 대통령, 한덕수 국무총리,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 정부 인사가 분향소를 찾은 가운데 정계, 종교계, 재계 등지에서 발걸음이 이어졌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합동분향소를 찾아 분향한 시민은 총 4038명이다.
정부에서는 권영세 통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