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기술특례상장 평가모델 개편에 나선 가운데, 상장준비기업들이 사업성 평가 비중과 평가위원 전문성, 재평가 절차 등에 대한 개선을 제안했다. 거래소는 평가 기준의 유연성을 높이고 기업의 준비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현장 의견을 수렴해 다음 달 말까지 개편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19일 서울사옥에서 설명회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의 첫 관문인 기술성평가 제도를 개편한다. 우주항공·로보틱스 등 신산업에 특화된 평가모듈을 신설하고 기존 평가항목을 정비한다. 아울러 전문평가기관의 내부통제와 분쟁 조정 절차를 강화해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일 방침이다.
19일 한국거래소는 서울사옥에서 '표준 기술평가모델 고도화 및 전문평가 운영체계 개편 설명회'를
노동부 ‘청년 프리랜서 오픈마이크’ 개최..애로사항 청취청년 프리랜서 고용보험 가입률 17.5% 불과…보수 미지급·불공정 계약 심각 기본법 토대로 소득기반 고용보험 도입·산안법 적용 확대 추진
정부가 부당 대우와 사회안전망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 프리랜서들을 보호하기 위해 ‘일하는 사람 기본법’ 연내 제정에 속도를 낸다.
계약의 형식과 관계없이 일하
공정위, 추석 대비 해결센터 운영…미지급 대금 지급액 작년보다 24.6% 증가 108개 기업, 1만6175개 하도급업체에 2조2359억원 조기 지급
중소 하도급업체 173곳이 추석을 앞두고 받지 못했던 대금 약 289억원을 지급받았다. 주요 기업들도 하도급대금 약 2조2359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지급하면서 명절 자금 수요가 몰리는 중소업체들의
피해자 약 1만6000명⋯피해구제 신청은 10명 미만신협 “사고 이후 중앙회·조합 내부통제 전반 강화”
신협중앙회의 개인신용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피해구제를 신청한 고객 10명 미만에게 총 100만원의 배상금이 지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유출 피해자는 약 1만6000명에 달했지만 실제 배상은 개인정보분쟁조정 절차를 통해 구제를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설계 변경·공기 연장에도 추가 공사비 못 받아”을지로위 접수 해외 하도급 조정 신청 7건
해외 건설현장에 진출한 중소 하도급업체들이 설계 변경과 공기 연장 등에 따른 추가 공사비를 제대로 정산받지 못하면서 자금난과 법적 분쟁에 내몰리고 있다. 지난해 해외건설 수주액이 473억 달러를 기록하는 등 국내 건설업계의 해외 진출이 확대되고 있지만 해외법인
감면은 재량사항…공무원들, 감사 부담에 보수적 판단“업체가 수용할 수준 감면 안 돼”…대금 상계 관행도
방산업체가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지체상금을 부과받은 뒤 소송을 통해 이를 돌려받는 일이 반복되는 배경에는 공무원들의 소극적인 감면 결정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법령상 감면 근거와 분쟁 조정 절차가 마련돼 있음에도 정부 귀책 사유가 있는 경우까지 일단 지체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가 개인정보를 유출한 쿠팡을 상대로 제기된 집단분쟁조정 신청사건 2건을 하나로 병합해 12일 조정절차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분쟁조정위는 26일까지 15일 동안 집단분쟁조정 절차의 당사자로 참가하기 위한 추가 신청을 받는다.
쿠팡을 상대로 제기된 집단분쟁 조정신청은 지난해 12월 11일 고모씨 등 50인이 낸 건과 같은 달 23일 김
올해 1분기 신청 19건⋯지난해 분기 평균 밑돌아“단순 소 제기 건수로 금융사 귀책 판단 어려워”
저축은행권 금융분쟁조정 신청 건수가 올해 1분기에도 감소 흐름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중복·반복을 제외한 실질 분쟁 신청과 소 제기 건수 모두 지난해 분기 평균을 밑돌았지만, 취약차주 상환 부담과 금융사기 피해 주장 등이 민원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소
결혼 준비 과정에서 ‘계약금 환불 불가’ 조항을 이유로 부당하게 청약 철회를 거부당하거나 온라인 구독 서비스의 무단 유료 전환 등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이 직접 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길이 넓어진다.
11일 서울시는 변호사 선임 비용 부담이나 복잡한 절차 때문에 권리 구제를 포기하는 시민들을 위해 '소비자 권리 실현 가이드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승호 위원장, 사후조정 회의 음성 조합원·언론에 전달비공개 중재 내용 외부 공개에 절차·도덕성 논란 확산노조 “사측 실적 전망 비현실적”…성과급 협상 갈등 재부각
삼성전자 노조가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사후조정 과정에서 이뤄진 비공개 회의 내용을 녹음해 조합원과 언론에 공개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정부 중재 아래 진행된 비공개 협의 내용을 외부에 공
개인정보 유출·허위 광고 피해 보상 절차 돌입6월 초 보상안 도출 전망, 미신청자도 일괄 보상 추진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롯데렌탈의 결합상품 판매에 관한 집단분쟁조정 절차를 각각 개시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쿠팡은 지난해 11월 17일 회원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음을 인지했다. 같은 해 29일 조사
공정위, 소비자원·조정원 대상 업무보고회 개최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12일 한국소비자원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을 향해 "분쟁조정수요가 계속해서 늘어나는 만큼 적극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 위원장은 이날 공정위 대회의실에서 한국소비자원·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참석한 공공기관 업무보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서는 주 위원장이 양 기관의 업무
이정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은 SK텔레콤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한 분쟁조정 절차에 대해 “현재 조정안 회신을 기다리고 있으며 절차에 따라 진행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15일 이내에 답이 오면 저희가 대응하고 절차에 따라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는 약 2300
‘비대면 금융사고 자율배상협의체’, ‘분쟁조정 심의위원회’ 신설 방안 논의
NH농협손해보험은 이달 18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2025년 제2차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위원회는 상품 개발 및 판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불편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농축협 조합장, 소비자단체장,
명시·설명의무의 대상이 되는 연금액의 주요 산출기준 등이 보험계약자 등에게 교부되지도 않는 문서에 복잡한 수식으로만 기재되어 있을 뿐이고 약관에는 개요조차 명시되지 아니한 채 단지 그 문서에 따라 계산한다는 취지의 포괄적 지시조항만 기재되어 있다면, 중요한 내용을 표준화·체계화된 한글용어로 명확하게 표시하여 알아보기 쉽게 약관을 작성하고 약관의 내용을 고
SKT 개인정보 집단분쟁 조정 총 4건 중 2건은 개시, 2건은 보정 후 개시총 3510명 참여, 더 늘어날 전망…실제 조사·처분 기간 길어질 듯 SKT 소비자 보상안 내부 검토 중…"분쟁 조정 절차 성실히 임하겠다"
SK텔레콤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 조정 절차가 19일 개시됐다. 이날 기준 총 4건 3510명이 집단분쟁 조정에 참여한 가운데, 향후에
신청서류에 대한 보정 이후 전체회의에서 개시 의결 예정개시 후 14일 이상의 공고기간 중 추가 참가 신청 가능"60일 조정 기한 내 신속 마무리 하겠다"개보위 조사 중에는 절차 일시정지⋯실제 조정 길어질 듯
개인정보위원회는 SK텔레콤 분쟁 조정이 현재 진행 중이며, 다음 달부터 공식 절차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개인정보 분쟁조정제도는 개인정보
펀드 재검사 거쳐 4년 만에 2차 결론신영증권에는 59% 배상 책임
금융감독원이 환매 중단 사태를 일으켰던 디스커버리 펀드 2차 분쟁조정 결과 펀드 최대 판매사인 기업은행이 손해액의 80%를 배상하도록 결정했다. 신영증권에는 손해액의 59%를 배상하라고 결론내렸다.
금감원 분조위는 전날 기업은행의 불완전판매 손해배상 안건에 대한 2차 분쟁조정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