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소비자원·조정원 대상 업무보고회 개최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12일 한국소비자원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을 향해 "분쟁조정수요가 계속해서 늘어나는 만큼 적극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 위원장은 이날 공정위 대회의실에서 한국소비자원·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참석한 공공기관 업무보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서는 주 위원장이 양 기관의 업무
이정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은 SK텔레콤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한 분쟁조정 절차에 대해 “현재 조정안 회신을 기다리고 있으며 절차에 따라 진행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15일 이내에 답이 오면 저희가 대응하고 절차에 따라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는 약 2300
‘비대면 금융사고 자율배상협의체’, ‘분쟁조정 심의위원회’ 신설 방안 논의
NH농협손해보험은 이달 18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2025년 제2차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위원회는 상품 개발 및 판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불편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농축협 조합장, 소비자단체장,
명시·설명의무의 대상이 되는 연금액의 주요 산출기준 등이 보험계약자 등에게 교부되지도 않는 문서에 복잡한 수식으로만 기재되어 있을 뿐이고 약관에는 개요조차 명시되지 아니한 채 단지 그 문서에 따라 계산한다는 취지의 포괄적 지시조항만 기재되어 있다면, 중요한 내용을 표준화·체계화된 한글용어로 명확하게 표시하여 알아보기 쉽게 약관을 작성하고 약관의 내용을 고
SKT 개인정보 집단분쟁 조정 총 4건 중 2건은 개시, 2건은 보정 후 개시총 3510명 참여, 더 늘어날 전망…실제 조사·처분 기간 길어질 듯 SKT 소비자 보상안 내부 검토 중…"분쟁 조정 절차 성실히 임하겠다"
SK텔레콤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 조정 절차가 19일 개시됐다. 이날 기준 총 4건 3510명이 집단분쟁 조정에 참여한 가운데, 향후에
신청서류에 대한 보정 이후 전체회의에서 개시 의결 예정개시 후 14일 이상의 공고기간 중 추가 참가 신청 가능"60일 조정 기한 내 신속 마무리 하겠다"개보위 조사 중에는 절차 일시정지⋯실제 조정 길어질 듯
개인정보위원회는 SK텔레콤 분쟁 조정이 현재 진행 중이며, 다음 달부터 공식 절차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개인정보 분쟁조정제도는 개인정보
펀드 재검사 거쳐 4년 만에 2차 결론신영증권에는 59% 배상 책임
금융감독원이 환매 중단 사태를 일으켰던 디스커버리 펀드 2차 분쟁조정 결과 펀드 최대 판매사인 기업은행이 손해액의 80%를 배상하도록 결정했다. 신영증권에는 손해액의 59%를 배상하라고 결론내렸다.
금감원 분조위는 전날 기업은행의 불완전판매 손해배상 안건에 대한 2차 분쟁조정 결과
개인정보 분쟁 조정 처리 건수 666건→806건 증가조정 성립율 78.5%, 동의없는 개인정보 수집 26.1%…최다
지난해 개인정보 분쟁조정 처리 건수가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개인정보에 대한 의식이 높아지고 '분쟁조정 의무 참여제' 등 관련 제도가 강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개인정보위원회는 10일 지난해 개인정보 분쟁조정 처리 건수가 806
트럼프 1기 당시 ‘파리기후협정’ 탈퇴“유엔 무용론” 앞세워 유네스코 등져WHO는 코로나 대응 비난하며 탈퇴 바이든 재가입한 국제기구 탈퇴 기조WTO는 탈퇴 대신 일방적으로 ‘무시’
약 4년 전인 2021년 1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취임과 동시에 파리기후협정(파리협정)에 ‘재가입’했다. 협정을 탈퇴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대신해 사과하는
티몬ㆍ위메프(티메프) 피해자들이 17일 금융당국과 검찰을 찾아 명확한 피해 구제 가이드라인과 구영배 큐텐 대표에 대한 구속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신속한 구제와 진상 파악을 위해 티메프 사태의 키를 쥔 구 대표에 대한 구속이 이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티메프 미정산업체 등 피해자들로 구성된 검은우산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이날 오전 11
티몬·위메프(티메프)가 판매한 여행·숙박·항공 상품 미환불에 대한 집단분쟁조정이 본격 개시된다.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티메프 판매자에 대한 대금정산 지연으로 발생한 여행·숙박·항공 상품의 미환불에 관한 집단분쟁조정 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집단분쟁조정 절차 개시 결정에 따라 위원회는 내달 15일까지 한국소비자원 홈페이지 및 일간신문
정수진 법무법인(유) 광장 변호사가장현 법무법인(유) 광장 변호사
법조 기자들이 모여 우리 생활의 법률 상식을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가사, 부동산, 소액 민사 등 분야에서 생활경제 중심으로 소소하지만 막상 맞닥트리면 당황할 수 있는 사건들, 이런 내용으로도 상담 받을 수 있을까 싶은 다소 엉뚱한 주제도 기존 판례와 법리를 비교‧분석하면서 재미있게 풀어
넥슨코리아가 메이플스토리 게임 유료 아이템 확률 조작으로 피해를 본 이용자들에게 역대 최대 규모인 219억 원 상당을 보상하라는 집단분쟁 조정 결과가 나왔다.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메이플스토리 게임 내 확률형 유료아이템’에 관한 집단분쟁조정이 성립됐다고 22일 밝혔다.
넥슨코리아가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메이플스토리 게임 전체 이용자에 대한
메이플스토리 게임 유료 아이템 확률 조작으로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준 넥슨코리아(이하 넥슨)가 219억 원을 보상한다.
피해 소비자들은 23일부터 넥슨 홈페이지를 통해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넥슨코리아의 ‘메이플스토리 게임 내 확률형 유료아이템’에 관한 집단분쟁조정이 성립됐다고 22일 밝혔다.
넥슨이 9일 소비자분쟁조
의료개혁특위, 1차 실행안 의결의료개혁에 재정 10조+건보 10조 등 20조수련체계 혁신 예산 3130억…90배 증액2031년까지 주 평균수련 60시간으로 단축
정부가 의사 등 의료인력 수급 추계·조정을 위한 논의기구를 연내 출범한다. 의대 증원 철회를 요구하는 의료계의 대안 제시를 전제로 2026학년도 의대 정원 규모를 논의할 수 있다는 여지도 남겼다.
정부가 온라인 중개 플랫폼인 티몬과 위메프의 정산지연 사태 관련 업체들을 만나 상품권 환불 등 소비자 피해구제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공정거래위원회와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은 29일 티몬·위메프 사태로 인한 소비자 피해 최소화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상품권 발행사업자(7곳), 플랫폼사(4곳), 사용처(3곳) 등과 비공개 간담회를 가졌
문화체육관광부는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와 티메프 여행상품 관련 관계부처 합동 업계 간담회를 열어 여행과 여신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모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오후 진행한 간담회에는 여행사와 신용카드사, 전자지급결제대행사(PG사) 등 업계 관계자를 비롯해 금융감독원, 한국소비자원 등 관계기관 담당자도 참석한다.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최근 티몬ㆍ위메프 사태와 관련해 한국소비자원을 찾아 신속한 집단분쟁조정 처리를 당부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소비자 피해구제에 힘쓰고 있는 소비자원 직원들을 격려한 뒤 "앞으로 남아있는 집단 분쟁조정 절차도 최대한 속도감 있게 처리해 소비자들이 신속하게 피해를 구제 받을 수 있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
앞으로 500가구 이상 공동주택 단지는 3명 이상으로 층간소음관리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 홈네트워크 해킹 피해로부터 입주자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관리자 지정도 의무화된다.
12일 서울시는 공동주택 단지 내 갈등·분쟁 예방과 입주민의 주거생활환경을 안전하기 유지하기 위해 '제18차 서울시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을 개정·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티몬·위메프에서 여행·숙박·항공권을 환불받지 못하고 집단 분쟁조정에 참여한 신청자가 최종 902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 머지포인트 사태 7200여 명과 지난 4월 메이플스토리 확률조작 사건 집단조정 5804명보다 훨씬 많은 수치다.
10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소비자원은 이달 1일부터 9일까지 홈페이지에서 티몬·위메프 여행 관련 피해자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