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은 9일 양주시와 함께 옥정신도시 중심 상권 활성화와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주상복합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구교운 대방건설 회장이 참석했다.
대방건설은 옥정신도시 중상-1, 복합-1 블록에 조성 예정인 복합쇼핑몰의 규모를 기존 계획보다 확대할 예정이다. 상업시설 주용도 면적은 약 1만
삼성물산이 개포택지개발지구 마지막 퍼즐로 불리는 '개포우성7차' 재건축 사업권을 따냈다. 강남 지역에서 시공권을 두고 5년 만에 삼성물산과 맞붙은 대우건설은 이번에도 고배를 마셨다.
2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개포우성7차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2층 대강당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확정했다.
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1일 ‘개포우성7차’ 재건축 수주를 위한 홍보관을 열고 조합원 대상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홍보관에서는 단지 설계안과 사업 조건을 소개하며 조합원 이해를 돕는 전시와 상담이 이뤄진다.
먼저 홍보관에는 ‘래미안 루미원’을 바탕으로 한 1/120 축척 단지 모형이 설치돼 있으며 설계안과 사업 제안 내용을 담은 영상 시청과 개별 상담이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개포우성7차 재건축 사업에 최적의 공사비와 공사 기간을 제안했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개포우성7차 재건축 시공사 입찰에서 3.3㎡당 868만9000원의 공사비를 제시했다. 이는 조합이 제시한 예정 공사비 880만 원보다 11만1000원 낮은 수준이다. 우수등급, 호텔식 커뮤니티, 개포지역 내 최고 천장고 등 고급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용산구 ‘용산 정비창전면1구역 재개발사업’ 조합 원안 대비 약 5651평의 분양 면적을 추가 확보해 약 3755억 원 이상 추가 분양 수입을 올릴 ‘조합원 수익 극대화 방안’을 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조합원 가구당 약 8억5000만 원의 추가 수익을 안겨줄 수 있는 조건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분양면적 확대에 따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에 조합원의 부담은 낮추고 이익을 극대화하는 조건을 제안했다고 23일 밝혔다.
△분양수입 1583억 원 △금융비용 1185억 원 절감 △세부 공사항목 120억 원 우위 등을 통해 전체 약 2900억 원, 조합원 1가구당 약 2억5000만 원의 이익을 보장하기로 했다.
먼저 경쟁사 대비 2623㎡ 넓은 6만503
주택 재고 면적 5000㎢…1억5000만 명분재고 매물 소진에 5년 이상 걸려건자재 저가 수출에 각국 견제도
중국이 주택시장 거품 붕괴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부동산 시장 침체로 쌓인 주택 재고 면적이 서울의 8배 이상에 이르는 데다가, 남아도는 건자재를 저가에 수출하면서 세계 원자재 시장에도 후폭풍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28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
3년 연속 시장 침체 직면 위기골드만삭스 “내년 GDP 증가율 1%p 낮출 것”경제성장률 목표 달성하려면 대규모 재정 부양책 필요
중국의 주택경기 부진이 내년에도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근본적인 대안 마련이 사실상 어려운 데다, 주택경기 회복을 위해 정부가 직접 주택을 매입하는 정책도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골
희림컨소시엄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설계 공모에서 하이엔드 공동주택의 새로운 미래와 함께 조합원들의 자산가치 극대화를 위한 혁신적인 방안을 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희림컨소시엄은 희림건축과 압구정3구역의 유일한 해외설계사인 네덜란드 유엔스튜디오(UNStudio), 정비사업 최다 실적을 보유한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가 참여했다.
희림컨소시엄은 조합원들의 자
악성 미분양 면적 약 400만 세대분 달해2017년 이후 최악의 공급과잉소도시가 특히 심각…전체 주택 재고 80% 차지재고 주택 소진에 6년 소요…상하이는 7개월
중국 부동산 시장이 2년간의 극심한 침체기를 벗어나려 하지만, 공급과잉으로 미분양 아파트 물량이 대거 쌓이면서 경기 회복의 발목을 잡고 있다.
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중
지방 산업단지 용지 수요가 늘면서 분양률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양지영R&C연구소가 산업입지정보시스템 ‘산업단지분양현황’ 분석 결과,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국 산업단지 미분양률은 2.8%인 것으로 조사됐다. 즉 전국 산업단지 분양률이 97%를 넘겼다는 뜻이다. 지난해 말 전국 산업단지 미분양 면적은 1979만3367㎡로 2021년 말보다
롯데건설은 서울 용산구 ‘한남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제안한 르엘 팔라티노의 메인 상업 시설 명칭을 ‘한남 피크’로 정하고 고급 상업시설로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롯데월드타워 등 복합시설 개발과 상업시설 환경설계 분야의 경험과 컨설팅 실적을 가지고 있는 DnSP와 샤넬, 메르세데스 벤츠 등 글로벌 프로젝트를 통해 랜드마크
아파트 단지 내의 상가 상인이 직접 이어지는 통로가 없는 입주민용 주차장을 사용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A 아파트 상가 상인들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를 상대로 낸 주차권존재확인 등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A 아파트에는 입주민이 사는 10개 동과 상가
지아이셀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를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첨단바이오의약품을 제조하기 위해 6월 완공된 지아이셀의 GMP(우수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는 분양면적 3400㎡(약 1000평) 규모로 조성됐다. 세포치료제와 단백질 생산 시설에 내년까지 총 200여 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계획이다.
해당 시설에는 암유래의 먹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이 제기됐던 광명·시흥 신도시에서 약 19조2000억 원에 달하는 개발이익이 발생했다는 시민단체의 주장이 나왔다.
8일 참여연대는 광명·시흥 신도시 개발이익 추정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광명·시흥 신도시에서 농지가 아파트로 바뀌면서 발생하는 전체 개발이익은 약 19조2000억 원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
아파트 '기둥식 구조' 주목리모델링·평면 배치 등 수월
코로나19의 종식보다 공존에 무게가 실리면서 새로운 주택 구조와 건축 방식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전통적으로 집은 먹고 자는 단순한 휴식공간이었지만 이제 업무·학업·문화생활·힐링을 모두 누릴 멀티 공간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런 ‘올인룸’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건설사들의 움직임은 발 빨라졌다.
'동탄 금강펜테리움' 일반분양주변 시세 대비 4억가량 저렴
로또 청약으로 광풍이 불었던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에서 주변 시세보다 4억 원가량 낮은 '반값 아파트'가 또 나온다.
24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금강주택은 동탄2신도시에 공급하는 '동탄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이하 동탄역 금강펜테리움) 1순위 청약을 25일 진행한다. 총 380가구 규모의 주
부영주택은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에 들어선 ‘이노시티 애시앙’ 아파트 단지 내 상가를 다음 달 분양한다.
이번에 분양하는 상가는 1동 7개, 2동 9개 등 총 16개 점포로 이뤄졌다. 1동 상가는 2층, 2동 상가는 3층 높이다. 점포당 분양 면적은 41.95~125.85㎡다.
공급 가격은 3.3㎡당 300만~1200만 원대에 책정됐다. 낙찰자는 내정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