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중앙정부를 직접 찾아 성남 원도심의 오랜 숙원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후보 신분으로 장관을 만나 구체적 예산 규모까지 제시한 정책제안서를 전달한 것은 이례적이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는 이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성남시의 생태·인프라 확장을 위한 3대 핵심 정책 제안서를 전
서울 A급 오피스 시장의 공실률 상승세가 7분기 만에 꺾였다. 도심권역(CBD)과 강남권역(GBD)을 중심으로 임차 수요가 이어진 영향이다. 투자시장에서는 서울스퀘어 1조 원대 거래가 성사되며 상업용 부동산 거래 규모를 떠받쳤다. 다만 올해 CBD에 대형 신규 공급이 집중될 예정인 만큼, 하반기에는 자산별 가격 차별화가 더 커질 전망이다.
6일 글로벌
전국 물량, 전년比 76% 증가‘써밋더힐’ㆍ‘장위푸르지오’ 출격경기도선 왕숙2ㆍ성남낙생 등
5월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이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전체 물량의 70% 이상이 몰린 수도권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서울은 동작·성북 등에서 대단지가 대기 중이고 경기도는 공공택지와 신도시 중심으로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27일
이투데이 주최⋯'지금 집 사야 할까? 팔아야 할까?' 주제 강연
"부동산은 타이밍이 아니라 선택의 결과입니다. 지금 어떤 자산을 골랐느냐가 10년 후 당신의 재산을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 소장은 27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이투데이 와이즈포럼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지금 집 사야 할까? 팔아야 할까?'를 주제
강남 접근성이 뛰어난 경기 남부권 집값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과천과 성남을 중심으로 한 핵심 지역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상승장을 주도하고 있다. 안양·광명·하남 등 서울 인접 지역도 동반 상승세를 나타내는 중이다.
7일 한국부동산원 매매가격지수 흐름을 보면(2025년 1분기 대비 2025년 3분기 기준) 상승률 상위 10위에 9곳이 경
10·15 대책에서 규제지역으로 묶인 경기 남부 핵심 주거지인 안양 동안구와 용인 수지구의 아파트값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대출·거래 규제가 적용되는 지역임에도 올해 들어 경기도 내에서 가장 가파른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고 신고가 거래도 이어지고 있다. 학군과 산업 호재 등 실수요가 몰리는 가운데 규제로 매물 공급이 위축되면서 가격 상승 압력이 커졌다는 분
9월 들어 수도권 아파트 시장의 상승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9.7 공급대책 발표 이후에도 서울은 오름세를 이어갔고 주춤했던 경기도 역시 이번 주 들어 반등했다.
19일 부동산 프롭테크기업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9월 거래에서 종전 최고 거래가격을 넘어서는 단지가 다수 확인됐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4
올해 1분기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선 오피스 임대가격지수와 투자수익률 상승세가 지속됐다. 반면 상가는 관련 지수 약세가 지속됐다. 공실률은 오피스는 감소, 상가는 증가를 각각 기록했다.
2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5년 1분기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조사’에 따르면 1분기 임대가격지수는 직전 분기 대비 오피스 기준 0.44% 상승으로 집계됐다. 상
코람코자산신탁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과천 주암지구 용지매매 계약 체결을 마무리하고, 대토리츠 방식으로 오피스복합단지 개발 사업에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국내에서 대토리츠로 대형 오피스복합시설이 개발되는 최초 사례다. 사업 규모 면에서도 1조 원에 육박하는 사상 최대 규모다. 지금까지 대토리츠는 주로 분양 상가나 오피스텔 등 소규모 개발 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성남사업본부는 11일 성남낙생 공공주택지구 분양연립주택용지를 추첨 방식으로 공급한다.
‘성남낙생지구’는 세대수 4414호, 58만㎡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로 2029년도 준공예정이다. 신분당선이 위치한 미금역과 5분 거리이며, 용인서울고속도로,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 대왕판교로 등 광역교통망과 가까워 편리한 교통여건을 지녔다.
또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에 조성되는 '시티오씨엘 7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1000가구 이상 대단지로 수인분당선 학익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실수요자들의 주목도가 높다. 다만 분양시장 침체로 수요자의 가격 민감도가 높다는 점에서 확실한 분양가 메리트가 필요하단 평가다.
21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는 오는 2
전날인 27일부터 폭설이 몰아치면서 사건 사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도 남부에 집중적으로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수도권에서는 최대 40㎝가 넘는 눈이 쌓였다. 출근 시간대인 오전 8시 기준 누적 적설량은 경기 용인(처인구 백암면) 47.5㎝, 경기 수원 43.0㎝, 군포(금정동) 42.4㎝ 등이다.
특히 눈이 집중적으로 내린 경
이번주 '찐강남'인 서울 강남구 대치동과 '준강남'으로 불리는 경기도 과천시 일원에서 신규 분양 단지가 출격한다. 두 아파트 모두 입지적으로 강남과 연관된 데다 '국민평형(전용면적 84㎡)' 분양가가 22억 원대로 비슷해 최종 분양 성적에 관심이 쏠린다.
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경기 과천시 별양동 '프레스티어 자이'가 이날 특별공급을
메테우스자산운용은 새로 조성되는 제4판교테크노밸리 내의 업무시설 개발사업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앞서 경기도 성남시는 지난달 수도권 지하철 신분당선 오리역 일대에 첨단산업이 밀집한 ‘제4테크노밸리’를 조성한다고 발표했다. 메테우스밸류에드PFV제3차는 해당 지역에 있는 구미동 192-3 일원에 제4테크노밸리의 최초 업무시설 공급을 목표로 개발에 착수한
HL디앤아이한라는 ‘용인 둔전역 에피트’ 일부 잔여분에 대한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용인 둔전역 에피트는 HL디앤아이한라가 아파트 브랜드를 ‘한라 비발디’에서 ‘에피트’로 바꿔 용인에서 처음으로 분양한 단지다. 일부 가구를 제외하고 전 평형 순위 내 마감을 기록했다.
이번 일부 미계약 잔여분에 대한 선착순 동호 지정 분양에
올해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역세권·브랜드 단지로의 수요 쏠림이 두드러진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을 중심으로 주택 시장 회복 기대감이 커지자 과거 상승장에 시장 흐름을 주도했던 검증된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살펴본 결과 올 상반기 수도권 분양단지 중 반경 약 500m 내외 거리에 지하철역이
서울 오피스 공실률이 2분기 연속 상승했다. 자연 공실률보다 낮은 상황이나, 주요 권역 내 대기업 계열사가 임차 면적 효율화에 돌입하는 등 미묘한 시장 기류가 감지된다.
1일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 R.A가 발표한 ‘2024년 2분기 오피스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서울 오피스 평균 공실률은 2.6%로 전 분기보다 0.2%포인트
대우건설은 경기도 성남시에 들어서는 '산성역 헤리스톤'이 최고 105.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청약 1순위에서 마감됐다고 3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산성역 헤리스톤은 이달 1일 특별공급을 받은 결과, 604개 배정에 7118건이 접수돼 평균 11.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면적 59㎡A 생애최초 유형에
HL디앤아이한라는 경기도 용인특례시 처인구 포곡읍 금어리 일원에 ‘용인 둔전역 에피트’를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용인 둔전역 에피트는 HL디앤아이한라가 27년 만에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하고 수도권에서 첫 선을 보이는 단지다. 지하 3층, 지상 최고 29층, 13개 동에 127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68㎡ A타입 149가구 △6
미국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FIVE GUYS)가 국내 론칭 1주년을 맞는 가운데 전 지점이 글로벌 톱 10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화갤러리아 자회사인 파이브가이즈 운영사 에프지코리아에 따르면 한국 파이브가이즈는 △강남 △여의도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서울역 등 4개 지점이 ‘글로벌 톱10 매장’에 모두 이름을 올렸고 론칭
서울시 송파구 장지동, 경기도 성남시 창곡동, 하남시 학암동이 맞닿은 위례신도시 부동산시장이 다시 꿈틀대고 있다. 그동안 정체됐던 개발 호재가 점차 뚜렷해지면서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위례신도시가 품은 호재와, 실제 투자 가능성을 들여다봤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동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가 밀집된 위례신도시는 강남과 분당,
무술년(戊戌年) 부동산시장은 한 치 앞을 가늠키 어려운 ‘시계 제로’ 상태에 놓여 있다. 2017년 6월 이후 쏟아진 부동산 대책만 여섯 차례. 2018년 새롭게 적용되는 제도들이 줄줄이 대기 중이라 주택 수요자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전방위적 규제로 시장이 얼어붙는 가운데, 서울 인기 지역은 ‘안전자산’으로 가치가 상승하는 양극화가 심화할 것으로 예
송파 위례신도시가 강남과 분당ㆍ판교신도시의 바통을 이어 받아 자족형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위례신도시는 2010년 3월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4년 간 아파트 공급이 이뤄지고 있고 지난해 말부터는 상가와 지식산업센터 분양이 시작되면서 자족형 도시로의 첫 발을 내디뎠다.
젊은 종사자들은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주거 성향이 높아 집의 위치를 직장의 위치에 따라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