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는 31일 '문재인 정권 바로잡기 10대 과제'를 내놓으며 향후 만들어질 통합 신당의 가치로 자유ㆍ공정ㆍ민주ㆍ공화를 제시했다. 또 국회의원은 의정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고의사결정기구를 제외한 당직을 맡지 않는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
박형준 혁통위원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차 국민보고대회에서 이 같이 밝혔
북한 비핵화는 결국 헛꿈으로 굳어지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작년말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미국이 적대시 정책을 고집한다면 비핵화는 영원히 없을 것”이라며, ‘충격적인 실제행동’을 경고했다. 이어 김계관 외무성 고문이 11일 담화를 통해 “유엔 제재와 핵시설을 맞바꾸는 협상은 다시 없다”고 밝혔다. 우리 국가정보원도 북이 결코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오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열린 제73주년 광복절 및 제70주년 정부수립 기념 경축식에서 “경의선과 경원선의 출발지였던 용산에서 오늘, 동북아 6개나라와 미국이 함께 하는 ‘동아시아철도공동체’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 공동체는 우리의 경제지평을 북방대륙까지 넓히고 동북아 상생번영의 대동맥이 되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더 이상 북한으로부터 핵 위협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북미정상회담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트위터를 통해 “모두가 이제 내가 취임한 날보다 훨씬 더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과의 만남은 흥미로웠고 매우 긍정적인 경험”이라며 “북한은 장래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한 미군 병력 감축을 검토하라고 미 국방부(펜타곤)에 지시했다고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그러나 펜타곤과 청와대는 보도를 부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주한미군 유지 비용에 대한 적절한 대가를 받지 못한 데다 북핵 위협을 효과적으로 막지 못했다는 이유를 들어 병력 철수를 결심한 것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은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를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시킬 전망이다. 2017년은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가 극도로 고조된 한 해였지만, 올해 들어 상황이 급반전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신년사와 더불어 김 위원장의 동생이며 노동당 제1부부장인 김여정이 평창 동계올림픽 중 한국을 방문하고, 한국 특사가 북한을 방문한 것이 대표적인
유엔이 내년 2월 개최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전후해 휴전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한 가운데 '피겨 여왕' 김연아가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유엔은 13일(현지시간) 제72차 유엔 총회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전후해 일체의 적대 행위를 중단하는 내용을 담은 '평창 동계올림픽 휴전 결의'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올림픽 휴
국빈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한국 국회 연설로 역대 미국 대통령의 국회 연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국회 연설은 1994년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이후 24년 만이며 역대 미국 대통령 가운데 7번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국회연설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대응과 유익하고 호혜적이며 강력한 한·미 동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 “대한민국은 미국에 단순한 동맹국 그 이상이며 우리는 전쟁에서 나란히 싸웠고 평화 속에서 함께 번영한 파트너이자 친구다”면서 “우리가 자유롭고 공정하고 호혜적인 무역협상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 21분 청와대에서 양 정상 간 가진 한미 단독·확대
바른정당은 1일 문재인 대통령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에 대해 “안보·성장·통합에 대한 고민이 보이지 않은 3무(無) 시정연설”이라고 평가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문 대통령 시정연설 직후 이같이 밝히고 “과거에 대한 해석은 자의적이었고, 현실에 대한 인식은 추상적이었고, 미래에 대해서는 모호했다”고 덧붙였다.
박 대변인은 “우선,
미국과 중국을 일컫는 G2 리스크가 현실화하고 있다. 그것도 지정학적 리스크인 북핵 위협이 최고조에 달한 시점에서 말이다.
중국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경제 보복으로 1년 넘게 당하고도 한중 통화스와프는 재연장 시한을 넘겼다. 통화스와프란 협정을 맺은 양국이 미리 정한 환율에 따라 통화를 맞교환하는 외환거래이다. 외환위기와 같은 비상
한국과 미국 통상당국이 2012년 발효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와 관련해 개정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하고 협상에 착수하기로 사실상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FTA에 대해 “끔찍한 딜”이라며 폐기 압박을 해 온 만큼 북핵 위협 속 미국의 안보 우산에 기댄 우리 정부는 험난한 싸움을 펼치게 됐다.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에 따르
금리와 물가가 제각각 흐름이다. 물가가 오르면 금리는 오르고 물가가 떨어지면 금리는 내려가는게 보통이라는 점에 비춰보면 이례적 흐름이 아닐 수 없다.
전문가들은 최근 물가 오름세가 유가상승에 따른 기저효과 측면이 강한데다 한국은행 통화정책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낮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 수급적 측면에서도 채권에 대한 수요가 탄탄한 것이 이같은 현상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 한국을 방문한다. 취임 후 첫 방한으로 북한의 핵·미사일이 주요 논의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1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을 방문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동아시아 순방 계획을 밝혔다. 그는“우리는 아마도 단체로 11월에 (중국에) 가게 될 것이며 일본과 한국도 포함된다.”고 답했다. 먼저 미국을 방문한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 금융소비자 중심의 금융감독을 실천하겠다.”
최흥식 신임 금융감독원장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취임식을 통해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원장 직속 자문기구로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가칭·이하 금소위)’를 설치하고 전국 11개 지원에 민원검사권을 부여한다는 구체적 방안도 내놨다.
최 원장이 제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국민 78.2%가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는 지난 8~9일 전국 성인 남녀 101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9월 정기여론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포인트)에서 이같이 조사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8월 조사(지난달 20일 발표·85.3%)보다 7.1%포인트 하락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북핵 위기와 관련, 야당이 ‘전술핵’ 재배치 등을 주장하는 데 대해 “맞대응 핵무장론은 우리 스스로가 북핵을 용인하는 꼴”이라고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추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반도의 핵 무기는 백해무익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야당 일각에서 북핵 위협에 맞서 우리도 자체 핵무장을
자유한국당은 6일 국회 보이콧 3일 째를 맞아 본회의에 불참하는 대신 원내에서 자체 안보 토론회를 개최했다.
앞서 홍준표 대표가 “대통령의 해외순방 기간에는 장외투쟁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한국당은 이날 오전 원내에서 항의성 의원총회를 개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위해 출국했다.
정우택 원내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6일 “핵 균형만이 북핵을 억제할 수 있는 유효적절한 수단”이라고 말했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방송장악저지투쟁위원 연석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핵 균형론은) 국민들도 그렇게 인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최근 북한 6차 핵실험으로 한국당은 물론, 정부와 여당 일각에서도 전술핵 재배치 주장이 나
3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장착용 수소탄 실험 성공 발표로, 한반도의 위기가 최고조에 이르자, 주식시장도 크게 출렁였다. 한반도 정세가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게 된 상황에서 단기적인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4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40.80포인트(1.73%) 내린 2316.89로 하락 출발했다. 앞서 지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