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文대통령 시정연설 혹평… “안보·성장·통합, ‘3無’ 시정연설”

입력 2017-11-01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른정당은 1일 문재인 대통령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에 대해 “안보·성장·통합에 대한 고민이 보이지 않은 3무(無) 시정연설”이라고 평가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문 대통령 시정연설 직후 이같이 밝히고 “과거에 대한 해석은 자의적이었고, 현실에 대한 인식은 추상적이었고, 미래에 대해서는 모호했다”고 덧붙였다.

박 대변인은 “우선, 국가안보에 대한 의지가 여전히 보이지 않는다”며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북핵 위협 앞에 대안과 강한 의지 없이 그저 평화만을 얘기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사람 중심이란 공허한 레토릭만 있지 실제로 무엇으로, 무얼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해법이 보이지 않는다”며 복지정책을 비판했다.

또한 “여전히 촛불에 대한 자의적 해석 속에서 부정부패, 불공정, 불평등이란 단어만 보일 뿐”이라며 “집권 반년이 지났는데 여전히 대통령 후보의 연설을 듣는 것 같은 아쉬움이 남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바른정당은 재정을 튼튼히 하고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는 예산안이 마련되도록 꼼꼼히 따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97,000
    • +0.63%
    • 이더리움
    • 3,059,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359,000
    • -4.27%
    • 리플
    • 1,577
    • -3.55%
    • 솔라나
    • 122,700
    • +1.07%
    • 에이다
    • 250
    • -0.4%
    • 트론
    • 434
    • +0.23%
    • 스텔라루멘
    • 208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1.18%
    • 체인링크
    • 14,710
    • +0.68%
    • 샌드박스
    • 58.15
    • -1.3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