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美대통령 “북핵위협 없어… 앞으로 안전하게 느낄 것”

입력 2018-06-1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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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북미정상회담을 마치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싱가포르/로이터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북미정상회담을 마치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싱가포르/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더 이상 북한으로부터 핵 위협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북미정상회담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트위터를 통해 “모두가 이제 내가 취임한 날보다 훨씬 더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과의 만남은 흥미로웠고 매우 긍정적인 경험”이라며 “북한은 장래에 매우 큰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취임 전에 사람들은 우리가 북한과 전쟁을 할 것으로 생각했다”며 “오바마 (전)대통령은 북한이 우리의 가장 크고 가장 위험한 문제라고 말했지만 더 이상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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