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등 50개국 공동 제안
북한인권결의안이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채택됐다.
30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권이사회는 이날 유엔 제네바사무소에서 열린 61차 이사회에서 북한인권결의안을 표결 없이 합의로 채택했다.
결의안은 한국을 비롯한 50개국이 공동 제안한 것이다.
결의안에는 북한의 인권침해와 반인권 범죄를 규탄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북한 대사, 증언자에 “인간쓰레기” 비난한국 대사 “인권침해 중단되면 핵무기 개발도 중단”
유엔총회에서 처음으로 북한인권을 놓고 고위급 회의가 열렸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유엔총회는 뉴욕 본부 회의장에서 필레몬 양 유엔총회 의장 주최로 북한 인권침해를 논하는 고위급 전체 회의를 열었다. 지난해 12월 채택된 북한인권결의에 따른 것이다. 그간 유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북한의 불법 핵·미사일 개발과 인권 착취를 절대 용인할 수 없다는 국제사회의 단합된 메시지를 지속해서 발신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북한 인권 분야 권위자들로 구성된 '북한인권현인그룹'을 접견한 자리에서 "북한이 소위 '군사 정찰위성'을 발사하고 선제 핵 공격을 운운하며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며 이
외교·국방부 업무보고"전염병, 늘 과학적 근거에 의해 국민 보호해야""상대방에 의존하는 평화는 가짜 평화""군 훈련은 교육이 아닌 그 자체가 작전"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중국의 한국인 대상 단기비자 발급 중단을 야기한 우리의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방역 강화에 "이것은 외교 문제도, 경제통상 문제도 아니고 그냥 자국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북한이 납치한 일본인 관련 국제 심포지엄이 일본 정부 주최로 도쿄에서 열렸다.
11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납치 문제 담당상(장관)을 겸임한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북한 인권침해 문제 인식 주간'(이달 10~16일)에 맞춰 열린 이 날 심포지엄에서 "납치 문제 해결이 기시다 후미오 총리 내각의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북한의 일본인 납치
유엔총회에서 북한 인권 침해를 규탄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이 16년 연속 통과됐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 본회의에서 북한의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인권침해를 규탄하는 내용의 북한인권결의안이 채택됐다. 2005년 이후 16번째다.
이날 결의안은 표결 없이 컨센서스(전원동의)로 채택됐는데, 지난 2012∼2013년과 2016∼2
유엔은 22일(현지시간) 북한에서 벌어지는 인권 침해와 반인권 범죄를 규탄하고 책임 규명을 촉구하는 북한 인권결의안을 채택했다.
47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유엔 인권이사회는 이날 유엔 제네바 사무소에서 열린 제43차 회의에서 북한 인권결의안(A/HRC/43/L.17)을 표결 없이 합의로 결의했다.
북한 인권결의안은 2003년 유엔 인권이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 검토를 청와대에 건의했다.
민주평통은 13일 홈페이지에 공개한 2분기 ‘2016년 2차 통일정책 추진에 관한 정책건의’ 보고서에서 “한국 내 미국의 전술핵 재배치, 미국의 첨단 전략 자산 상주 등을 모색하는 것은 북한뿐 아니라 중국의 대북제재에 대한 압박으로
북한 인권 상황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넘기도록 권고하는 유엔 총회 결의안이 채택되면서 국회의 북한인권법 제정 논의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오는 24일 전체회의를 열어 여야 의원이 그간 개별적으로 발의해 온 북한인권법을 일괄 상정키로 여야 간사간 합의했다고 외통위 관계자가 21일 밝혔다.
외통위는 상정 다음날인 25일 대체토론을
파리 유학 北 대학생 탈출, 아버지 '장성택 숙청'과 연관돼…
북한 고위층 엘리트 대학생이 19일(현지시각) 북한 호송조에 의해 공항에 끌려가다가 극적으로 탈출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 학생은 자신이 북한으로 돌아갈 경우 처형될 위험이 높다고 판단했다. 탈출한 학생의 아버지는 북한에서 '장성택 잔재 청산' 작업으로 숙청당했으며, 가족과 친척들은 정치
파리 유학 北 대학생 탈출
프랑스 파리에서 북한 출신 유학생이 강제송환되는 과정에서 탈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와 비슷한 사례가 지난 1999년에도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파리에서 유학 중이던 북한 엘리트 대학생 한모씨는 자신을 강제 송환하려던 북한 호송조에 끌려가다 극적으로 탈출해 모처에서 은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경찰과 한씨가 다니는
미 국무부 인권보고서
미국 국무부는 27일(현지시간) 발표한 '2013 국가별 인권보고서'에서 북한 인권 상황이 개탄스럽다고 비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무부는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해 “여전히 개탄스럽다(remained deplorable)”고 평가했다. 지난 2009년 ‘열악하다(poor)’를 시작으로 2010년 ‘개탄스럽다’, 2011년 ‘암울하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4일 경색된 여야 관계를 풀기 위해 추진했던 김한길 대표와의 회동에 대해 “여야 대표단의 지속적인 교섭과 모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폴란드 방문을 마친 뒤 귀국 직후 기자들과 만나 “지난번 대표 회담을 제안했을 때는 중요한 현안에 대해 여야가 합의점을 찾기에 시간이 촉박하다고 생각을 같이 했다”면서 “(출국 전 김 대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현병철)가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정책 및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북한인권침해 사례집을 출간했다.
인권는 지난해 3월부터 1년간 북한인권침해신고센터에 접수된 사례를 정리해 ‘북한인권침해사례집’을 발간한다고 4일 밝혔다.
사례집 내용은 △북한 정치범수용소에서의 인권침해 △구금시설인 교화소에서의 인권침해 △기타 구금시설에서의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