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톱다운보다 실무협상 선호'전략적 인내'ㆍ6자회담 회귀 관측방위비, 수용 가능한 합의안 조율주한미군 철수ㆍ감축 가능성 낮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는 한반도와 주변국을 바라보는 관점이 확연히 다른 조 바이든 후보자가 취임하면 우리 정부의 외교·안보 전략은 새판 짜기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등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오후 외교장관회의를 열고 미국 대선 결과와 앞으로의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갖고 "오늘 오후 3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에서 미 대선 상황을 논의하고 이어서 그 결과를 대통령한테 보고하는 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또 미국 대선 결과에 대해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미국 정부의 초청으로 워싱턴을 방문해 14일(현지 시간)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났다. 15일 오후에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면담한다.
서 실장의 미국 행은 취임 후 처음이며, 제52차 한미안보협의회(SCM)를 위해 미국을 방문한 서욱 국방부 장관과 함께 간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미국 정부의 초청으로 워싱턴을 방문해 14일(현지 시간)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났다고 청와대가 15일 밝혔다.
서 실장은 제52차 한미안보협의회(SCM)를 위해 미국을 방문한 서욱 국방부장관과 함께 온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서 안보실장과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면담에서 최근 한
남한과 북한의 석탄 협력 미래 준비를 위한 잡지가 창간됐다.
대한석탄공사는 남북 석탄 협력 전문 격월간 잡지 '서민에너지에서 평화에너지로'를 창간했다고 7일 밝혔다.
잡지 발간은 70년간 석탄공사가 축적한 지하채탄 기술, 경영관리 노하우, 광해방지 기술 등을 바탕으로 향후 남북협력이 본격화될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제호는 1950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20일 "적극적인 논의를 통해 국회와 청와대, 정부 부처 모두 세종시로 이전해야 서울·수도권 과밀과 부동산 문제를 완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행정수도의 완성은 국토 균형 발전과 지역의 혁신성장을 위한 대전제이자 필수 전략으로, 국회의 결단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미국 순방 후반기에 접어든 박원순 서울시장이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현지 외교ㆍ안보 전문가로부터 "흥미롭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박 시장은 13일(현지시간) 미국외교협회(CFR)의 워싱턴사무소에서 열린 좌담회에서 '평화를 향한 서울의 전진'을 주제로 연설했다. 1921년 설립된 CFR은 미국 전현직 정재계 인사로 구성된 외
김계관 북한 외무성 고문은 제재 완화를 위해 핵을 포기하는 일은 없을 거라며 미국이 북한의 요구를 수용해야만 대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고문은 11일 발표한 담화에서 “평화적 인민이 겪는 고생을 조금이라도 덜어보려고 일부 유엔 제재와 나라의 중핵적인 핵 시설을 통째로 바꾸자고 제안했던 베트남에서와 같은 협상은 다시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조선
외교부는 9일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이라크 정세가 불안한 것과 관련해 "현재까지 이라크 내 우리 국민의 피해는 전무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현안 보고에서 "정세 안정화 단계까지 24시간 긴급 상황 대응 체제를 유지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여행금지국인 이라크에는 예외적 여권사용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9일 ‘자주권과 안전을 철저히 보장하기 위한 적극적이며 공세적인 조치’를 강조했다. 비핵화 협상의 시간표로 ‘연말 시한’을 못 박았던 상황에서 나온 김 위원장의 언급이 북한의 ‘새로운 길’을 나타낼지 관심이 쏠린다.
30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29일 열린 노동당 제7기 제5차 전원회의 2일차 회의에서 국가사업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성탄 선물’ 위협을 농담으로 받아넘기는 한편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가능성에 대해서는 잘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있는 마러라고리조트에서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아 미군 장병들과의 영상 통화를 마치고 나서 기자들에게 북한과
문재인 대통령이 23일~24일 이틀간 중국을 방문해 제8차 한중일 정상회의를 마치고 귀국했다. 북한의 ‘크리스마스 도발’ 가능성과 북미 협상 데드라인 임박 등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 속에 열린 이번 순방에서 문 대통령은 한중, 한중일, 한일 정상회담 등 숨가쁜 일정을 소화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의 회담에서는 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끝내 빈손으로 한국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비건 대표는 방한 일정을 마치고 17일 오후 일본으로 향한다. 출발 시간이 다가왔지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응답대신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위원장의 입상에 경의를 표하며 만남 제안을 외면했다.
이런 와중에 중국과 러시아는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의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은 13일(현지시간) 북한이 핵무기 보유에 이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개발하려 한다면서 이는 미국에 직접적인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또 미국은 북한이 협상 테이블로 돌아오도록 노력 중이라면서도 북한을 이란과 함께 '불량 국가'(rogue state)로 지칭하기도 했다.
에스퍼 장관은 이날 미국외교협회(CFR)
북한이 향후 북미협상에서 비핵화 이슈가 더 이상 협상 의제가 아니라고 밝히며 대미 압박 수위를 높였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김성 유엔주재 북한 대사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를 겨냥해 “북한을 질식시키려는 시도에서 적대정책을 이어가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미국이 추구하는 대화는 국내 정치적 어젠다로서 북미대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가국 정상들에게 "북미 실무협상이 조기에 재개될 수 있도록 아세안 회원국들이 단합된 메시지를 내달라"고 요청했다.
부산에서 특별정상회의에 참석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증진'을 주제로 업무오찬을 주재하는 자리에서 이렇게 말하고, 아세안 10개국 정상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북미 간 양쪽이 모두 공언했던 바대로 연내에 실무협상을 거쳐서 정상회담을 하려는 시도와 노력들이 지금 행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 행사에서 남북관계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변했다.
문 대통령은 "제3차 정상회
북한이 협상 시한으로 정한 연말을 한 달여 남기고 미국과 본격적인 기 싸움에 들어갔다. 한미 연합훈련을 연기한 미국은 “성의를 보이라”며 북한 측을 압박하고 있지만 북한은 연일 고위층이 격한 반응을 보이며 적대정책 철회부터 하라고 맞서는 중이다. 조만간 열릴 것처럼 기대를 모으던 북미 간 실무협상이 물 건너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북한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18일 오전 평양에서 항공편을 이용해 러시아로 떠났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본 교도통신은 "최 부상의 러시아 방문 목적은 알려지지 않았다"며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측근이자 실력자인 최 부상이 비핵화 관련 북미 협상의 전망 등에 대해 러시아 측과 의견 교환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미국과 북한은 5일 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곧 보자(See you soon!)”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하지만 “빨리 행동해야 한다”는 전제를 달아 선행조건이 만족된 후에야 만날 수 있음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트위터에 “나는 당신(김정은)이 있어야 할 곳에 데려다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며 “빨리 행동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