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형펀드 규모가 지난해 바닥을 찍고 약 5년 만의 최대 수준으로 커졌다. 그러나 수익률은 '마이너스'로 부진하다.
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1월 말 현재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83조6413억 원으로 2014년 2월 말 84조3573억 원 이후 4년 9개월 만의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펀드 붐'이 일던 2008년 8월 말
미국 증시 쇼크에 북미펀드도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14일 에프앤가이드가 설정액 10억 원 이상 펀드의 수익률을 집계한 결과, 11일 기준 북미 주식펀드 45개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평균 –0.85%다. 최근 1주일 수익률은 –2.33%를 기록했다.
전체 해외주식형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최근 1개월 -1.18%, 최근 1주일 –3.74%로 집계됐다
미국 경제 호황으로 뉴욕증시가 치솟자 북미펀드 수익률도 덩달아 뛰고 있다.
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설정액 10억 원 이상 펀드를 집계한 결과, 6일 기준 북미 주식펀드 44개의 연초 이후 평균 수익률이 9.76%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개월 평균 수익률도 5.60%에 달했다.
이는 전체 해외 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이 연초
해외 주식형 펀드 수익률이 저조한 가운데 베트남 펀드가 견조한 경제지표와 안정적인 국가신용등급을 바탕으로 유망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
30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설정액 10억 원 이상 베트남 펀드 15개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평균 6.04%로 추산됐다. 이는 같은 기간 해외 주식형 펀드 평균 수익률(-2.30%)을 큰 폭으로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전쟁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면서 국내 주식형 펀드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3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운용자산 10억 원, 운용 기간 2주 이상인 국내 주식형 펀드의 연초 이후 평균 수익률(지난달 28일 기준)은 -5.91%다. 유형별로 펀드 수익률을 살펴봐도 성과는 좋지 않다. 대형주 위주인 코스피200지수
신흥국에 대한 위기설이 불거지면서 이들 국가에 투자하는 국내 펀드 수익률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반면 북미 펀드는 선방하면서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1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설정액 10억 원 이상 32개 글로벌이머징 펀드의 최근 1개월 평균 수익률은 -4.04%다. 전체 해외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0.47%)에 한참
신흥국이 통화가치 하락과 자본유출 위기를 겪으면서 해당 국가에 투자한 국내 펀드의 손실폭이 커지고 있다.
1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국내 설정액 10억 원 이상 해외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을 집계한 결과, 브라질 펀드의 최근 1개월 평균 수익률은 이달 15일 기준 -18.08%다.
브라질 펀드는 이 기간 전체 주식형 펀드 가운데 수익률이 가
지난해 말 비과세 중국 주식형펀드에 가입한 직장인 A씨는 매일같이 수익률을 확인하며 불안에 떨고 있다. 20%에 달하는 연간 수익률을 보고 들어갔던 중국 펀드가 2월 수익률이 반토막나더니 급기야 마이너스를 찍었기 때문. 얼마 전 수익률이 플러스로 돌아서긴 했지만, A씨는 환매를 고민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에 대한 국내 안팎의 우려가
올해 미국 펀드와 글로벌 신흥국(GEM) 펀드의 동반 강세가 예상되고 있다. 통상 미국과 신흥국 펀드는 상반된 자금흐름을 보였다는 점에서 다소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경기 회복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이같은 전망에 힘이 실리는 중이라고 진단했다.
11일 EPFR(이머징포트폴리오펀드리서치)와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달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미국 경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각종 지표들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경제 호조를 발판으로 한 투자 상품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9945.04, 나스닥 지수는 5487.44에 마감했다. 각각 사상 최고치 수준의 랠리를 이
글로벌 변동성이 커지며 펀드 수익률이 부진한 가운데 일본과 북미펀드가 안정적인 수익률로 주목받고 있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부터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까지 연이은 굵직한 이슈로 펀드 수익률이 저조한 상황에서 두 지역 펀드는 상품별 최대 약 10%에 육박하는 수익률을 거뒀다.
23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21일 기준 최근
중국 증시가 폭락을 거듭하면서 중국 기업에 투자하는 중국본토펀드가 불과 한달 사이에 투자금을 4분의 1가량 날린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28일 기준 설정액 10억원 이상 국내외 해외 주식형 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 주식형 펀드가 12.96%의 평가 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 주식형 펀드의 평가 손실률
10월 글로벌 펀드자금이 선진국으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펀드평가사 제로인 집계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북미와 유럽 주식형 펀드에는 각각 145억원, 324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일본 주식형 펀드에도 331억원가량이 몰렸다.(기준일:2015.10.5.)
그러나 글로벌 신흥국 주식형과 동남아, 아시아 신흥국 및 아시아 태평양 주식에서는 각
증시 전문가들은 새해 유망펀드로 해외 주식형 펀드를 꼽는다. 국내 증시가 글로벌 증시와의 디커플링(탈동조화)을 벗어나지 못한 채 박스권에 갇혀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2014년 국내 펀드 시장은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해외 주식형 펀드 시장은 눈에 띄는 성과를 기록했다.
다만 해외 주식형 펀드 중에서도 지역별, 섹터별 편차는
올해 상반기 한국과 중국, 일본 주식시장은 부진한 모습을 보인 반면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 주식시장은 강세를 나타냈다. 한중일 3국에 투자한 펀드 역시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반면 미국, 유럽 선진국과 다른 아시아 신흥국에 투자한 펀드는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냈다.
1일 국제금융센터와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국의 코스피는 지난달 말 2002.2
선진국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해외펀드에 돈이 몰리고 있다. 특히 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국 증시가 상승 커브를 그리며 이들 국가에 투자하는 해외펀드로 투자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29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해외 주식이나 채권, 파생상품 등에 투자하는 해외펀드(공모형 기준)는 지난해 10월 말 기준 605개에서 9월 말 현재 기준 777개로 1년 새 28
연내 미국 양적완화 축소가 기정사실화되면서 북미펀드, 시니어론펀드 등 관련 투자상품에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23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한달간 북미펀드로 421억원이 유입됐다. 기사회생에 성공한 유럽(424억원)보다 더 많다. 신흥국 금융위기 우려감에 같은 기간 전체 해외펀드에서 1조1658억원이 빠져나갔음을 감안하면 상당한 성과다.
양적완화
다음은 7월18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신문의 주요 기사다.
■매일경제
△1면
-모바일 “뭉쳐야 산다”합종연횡
-외국인전용 선상 카지노 허용
-분리형 BW ‘역사 속으로’
-韓‘전작권 전환 또 연기’美에 제안
△종합
-韓-美간판 은행 실적 ‘극과 극’
-“리더십은 열린공간서 생겨, 삼성 세상 밖으로 나와야”
-한국인 부의금 체면 때문에 더
올해 들어 국내 주식형 가운데 가장 성적이 좋았던 펀드는 '미래에셋 성장유망 중소형주 증권투자신탁1(주식)종류C5'로 나타났다.
19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으로 국내 주식평 펀드 가운데 '미래에셋 성장유망 중소형주 증권투자신탁1(주식)종류C5'가 수익률 18%를 차지하면서 1위를 기록했다.
해외 주식형 중에서는 '하나UBS 일본배당
경기회복 기대감을 타고 북미와 신흥아시아 펀드들이 주목받고 있다. 반면 원자재 가격 대세 하락 속에 브릭스(BRICs) 펀드들은 고전하고 있다.
18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북미펀드의 올해 1분기 수익률은 10.25%로 전분기(-2.97%)보다 13.22%포인트 올랐다. 동종유형 가운데 가장 큰 상승폭이다.
아울러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