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장 등 어장 청소 미실시자에 대한 이행강제금이 도입된다. 또 2024년까지 양식장에서 사용되는 스티로폼 부표를 친환경 인증 부표로 모두 교체한다.
해양수산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4차 어장관리 기본계획(2022~2026년)’을 수립했다고 5일 밝혔다.
어장(漁場)이란 김, 굴, 멍게 등을 생산하는 양식장을 비롯해 바지락과 꼬막 등을 생산하는
일반 굴보다 크고 맛이 좋으며 친환경으로 생산되는 개체굴 양식이 확대된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친환경 개체굴 공동생산시설 사업지로 전라남도 신안군과 경상남도 거제시 등 2개소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개체굴은 일반 굴보다 크기가 크고 맛이 좋아 굴 전문점인 ‘오이스터 바’, 고급 레스토랑, 호텔 등에서 주로 소비되며 고가로 납품되고 있어 일반 굴보다
LS전선은 전남 고흥만 수상태양광발전소(63MW급)에 전력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LS전선이 공급하는 케이블은 △DC1.5kV 수상 케이블 △22.9kV케이블 △변전소를 연결하는 154kV 케이블 등 발전단지 조성에 필요한 케이블 일체다.
특히 수상 케이블은 물 위에 부표를 띄워 케이블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개발이 필요하다.
2024년부터 부산항과 인천항에 로봇·사물인터넷(IoT) 장비가 입·출고를 확인하고 빅데이터·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재고를 관리하는 스마트 물류센터가 가동한다. 또 증강현실(VR)과 메타버스로 즐길 수 있는 어촌휴양마을을 현재 3개소에서 2030년까지 35개소로 늘린다.
해양수산부는 9일 해양수산업의 신속한 디지털 전환과 함께 국민 일상까지 스마트화하
정부가 해양 쓰레기의 절반을 차지하는 어구를 생산부터 판매, 사용, 수거까지 전 주기별로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어구의 전 주기 관리, 총허용어획량 중심의 어업관리, 신고어업 제도 개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수산업법 전부개정법률안이 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어구는 어업활동에 필수적인 요소이나 폐어구로 인한 해양오염과 유령어
단 한 번의 충전으로 일주일간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는 반도체 신(新)기술이 나올 전망이다.
15일 IBM은 삼성전자와 함께 ‘수직(Vertical) 트랜지스터 아키텍처(설계방식)’를 활용한 신규 반도체 디자인(VTFET)을 발표하고, 수년 내 상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IBM 관계자는 “이번에 발표한 기술은 프로토타입으로, 구체적인 상용화 시점
SK에코플랜트가 약 46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해 해상풍력터빈 하부구조물 제작기업의 경영권을 확보하며 친환경 재생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해상풍력 발전시장 선점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삼강엠앤티의 경영권 확보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약 3426억 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해 삼강엠앤티의 지분 31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7일 "연말에는 주요 해운지표가 한진해운 파산 이전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문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올해 말에는 해운 매출액 40조 원과 원양 컨테이너 선복량 105만TEU(20피트 컨테이너)를 달성할 예정"이라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74척의 임시선박을 투입
아이텍 관계사 네오엔프라가 PINNOCLE(폴리머 리사이클링 소재)공정의 개발을 마무리하고 페트병 등의 재활용 소재에 그래핀을 컴파운딩한 그래핀 복합 신소재도 상용화에 성공했다.
3일 네오엔프라는 “유연하면서 강한 그래핀의 특장점외에도, 원적외선 방사, 정전기방지, 안티박테리아, 전자파차폐 등의 특성을 그대로 살린 소재로 개발완료 했다”고 보도자료를
LS전선이 태양광 관련 신제품을 출시하고 국제 인증을 획득하는 등 시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LS전선은 최근 해저 케이블의 노하우를 활용해 국내 최초로 22.9kV급 수중 케이블을 개발, 고흥 남정수상태양광 발전소에 공급했다고 25일 밝혔다.
수중 케이블은 기존의 물 위에 부표를 띄워 케이블을 연결하는 방식을 개선, 물속으로 연결함으로써
LIG넥스원은 최근 판교 연구ㆍ개발(R&D)센터에서 ‘수동 음파탐지 부표 연구개발 사업 착수 회의’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회의에는 해군 전력지원체계사업단,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해군 대잠작전 핵심장비의 본격적인 개발을 앞두고 참석자들은 안정적인 연구ㆍ개발 완료와 완벽한 후속 지원을 약속했다.
고감도 음향탐지시스템을 탑재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26일 2021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4G: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Global Goals 2030) 정상회의 해양특별세션에서 2040년까지 수소 항만 인프라를 구축해 국내 수소 총 소비량의 60% 이상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힌다.
24일 해수부에 따르
정부가 2030년까지 해양폐기물 발생량을 60% 감축하고 2050년까지는 제로화를 달성하기로 했다. 또 해양오염퇴적물도 2030년까지 절반 감축한다.
해양수산부는 20일 향후 10년간 해양폐기물 등의 체계적 관리 정책방향과 추진과제 등이 담긴 '제1차(2021~2030) 해양폐기물 및 해양오염퇴적물 관리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을 수립·발표했다.
기
SK건설과 포스코는 7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사옥에서 '부유식 해상풍력 고유부유체 개발을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은 해저면에 기초를 세우지 않고 부표처럼 발전기를 바다 위에 띄워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 방식이다. 고정식으로 발전기를 세울 때보다 입지 제약이 덜하고 환경 훼손ㆍ어업권 논란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내년부터 김ㆍ굴 양식장, 2023년부터는 전 양식장에서 스티로폼 부표 사용이 금지된다.
해양수산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어장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5일부터 5월 17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현재 양식장 부표 5500만 개 중 72%가 스티로폼 부표(발포 폴리스타일렌, EPS)이고 해양 미세플라스틱 발생의 약 55%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파
최근 3년간 수거한 해안 쓰레기 중 83% 이상이 플라스틱 쓰레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외국발 해안 쓰레기의 95%는 중국에서 온 쓰레기였다.
해양수산부가 10일 발표한 최근 3년간(2018~2020) 해양 쓰레기 수거량과 국가 해안 쓰레기 모니터링 결과를 보면 해안 쓰레기 중 평균 83%가 플라스틱 쓰레기였다.
더 자세히는 음료수병, 뚜껑 등 경질
정부가 2025년까지 수산물 자급률 79% 달성을 목표로 갈치·고등어 등 대중성 어종에 대한 자급률 관리에 나선다. 또 어선임대사업 등을 통해 청년 어업인 어촌 유입을 촉진한다.
해양수산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계획(2021~2025)'을 2일 발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2021년부터 5년간 수산업·어촌 부문의 중장기 정
정부가 미세플라스틱 발생 우려가 큰 스티로폼 부표를 2024년까지 친환경으로 모두 바꾸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친환경부표의 품질 향상과 지원 강화를 통해 애초 계획보다 1년 이른 2024년까지 양식장 내 스티로폼 부표 사용 제로화를 달성하고 새롭게 설치되는 부표의 경우 스티로폼 사용을 금지하는 법제화를 추진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친환경부표는 스티로폼
롯데건설은 층간소음 제로화를 위해 기술연구원 산하에 소음 진동 솔루션팀을 신설했다고 19일 밝혔다.
소음 진동 솔루션팀은 소음 진동 전문 연구부서로 석ㆍ박사급 전문인력 13명으로 구성된다. 최고급 호텔과 초고층 건물을 건설 과정에서 노하우를 습득한 소음·진동, 구조, 콘크리트, 설계, 디자인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다.
롯데건설은 그동안 층간소음,
해양수산부가 올해 1만6000TEU급 컨테이너선을 8척 투입하는 등 국적선사 원양선복량을 한진해운 파산 이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하기로 했다. 또 3월부터 2만1000 어가에 515억 원 규모의 수산공익직불제를 첫 지급한다. 어촌뉴딜300은 전남 신안군 만재항을 시작으로 57곳이 준공한다.
해수부가 28일 발표한 '2021년 업무계획'을 보면 우선 원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