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27일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3%에서 2.1%로 하향조정했다. 다만 내년 성장률은 기존 2.4%로 유지했다. 소비자물가 전망치도 올해와 내년 각각 1.0%, 1.3%로 유지했다.
정규일 한은 부총재보는 이날 오후에 열린 2월 경제전망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한은의 GDP 성장률 전망 이후 국내 경기 흐름과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한국은행 올해 첫 정기인사가 임금피크제(임피제)로 물러나는 부서장을 교체하는 정도에 그쳤다. 지난해 12월 중순 신호순 전 부총재보가 한국증권금융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긴 후 공석이 된 부총재보 인선이 청와대 검증절차로 미뤄진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한은은 임피제로 물러나는 3명중 2명을 우선 교체하는 선에서 올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채권금리가 하락하고 있다. 다만 기준금리 인하를 기대하기엔 이르다.”
윤면식 한국은행 부총재는 30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은 본점에서 미국 연준(Fed)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기준금리 결정과 관련한 상황점검회의 후 기자들과 만난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한은에서도) 시장 기대를 조사하고 있다. 지금 (기준금
한국은행은 ‘신종 코로나 대책반’을 구성하고 국제금융시장에 대한 24시간 모니터링체제에 돌입한다.
28일 이주열 한은 총재는 집행간부회의를 열고 최근 급속히 확산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에 대한 한은 차원의 체계적 대응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대책반은 윤면식 부총재를 반장으로 하고, 부총재보와 주요 국실장 등으로 구성된다. 대책반은
“미국과 이란간 긴장이 전면적인 군사적 충돌로 발전하지 않을 것으로 보는 견해가 우세하다. 하지만 관련 이슈가 수시로 부각되면서 국내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은 있다.”
8일 한국은행은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갖고 이같이 평가했다. 이에 따라 금융시장국과 국제국 등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해 시장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한국은행은 8일 오후 2시 윤면식 부총재 주재로 긴급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데 따라 금융과 외환시장 상황을 점검키 위해서다.
참석자는 윤 부총재를 비롯해 유상대·박종석 부총재보, 통화정책국장, 금융시장국장, 국제국장, 국제경제부장, 투자운용부장 등이다.
신호순(56세)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임기 9개월을 앞두고 중도 퇴임하면서 한은 임원인사 시계도 빨라질 전망이다. 당장 후임인선에 나서야하는데다, 내년에 주요임원들 퇴임도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19일 한은 안팎에 따르면 신호순 부총재보 후임으로는 민좌홍(54세) 금융안정국장이 유력시되고 있다. 신호순 전 부총재보가 금융안정국과 금융결제국 등 금융안정 분야
한국증권금융은 신임 부사장에 신호순(56세) 한국은행 부총재보를 임명했다. 이에 따라 신 부총재보는 임기 9개월을 앞두고 중도 퇴임한다.
19일 오전 10시 증권금융은 주주총회를 열고 신 부총재보의 부사장 임명을 의결했다. 그의 임기는 20일부터 2년+1년이다.
신 부총재보는 이날 오후 퇴임식을 갖고 30년간의 한은 생활을 마무리한다. 그는 퇴임식에 앞
경기부진이 내년에도 지속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특히 경제 체력대비 성장세를 반영하는 국내총생산 격차(GDP갭률)의 마이너스(-) 폭은 더 벌어져 2012년 이래 최저치를 보일 전망이다. 그만큼 경제 체력에도 미치지 못하는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것이다.
12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2019년 12월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 따르면 GDP갭률은 올 상반기
한국은행은 12일 오전 8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은 본관 15층 회의실에서 윤면식 부총재 주재로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12일 새벽 미국 연준(Fed)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FOMC 결과에 따른 국내 금융·외환시장 상황을 점검할 전망이다.
참석자는 윤 부총재를 비롯해, 박종
“그간 국내외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을 확대시켰던 미·중 무역분쟁, 노딜 브렉시트(No-deal Brexit, 영국의 합의없는 유로존 탈퇴) 가능성, 홍콩 시위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만큼 경계감을 늦추지 말고 글로벌 리스크의 전개상황과 우리 금융·경제에 미칠 영향을 계속 면밀히 점검해 나가야 할 것이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5일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26일 “주요국 증시 동반하락, 국채금리 하락, 안전통화인 달러화·엔화 강세 현상이 나타나고 있고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차관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산업통산자원부 차관, 한국은행 부총재보,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금융감독원 부원장, 국제금융센터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 거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일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에 따른 ‘금융외환시장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시장안정화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 총재는 “이번 일본의 조치가 향후 전개양상에 따라서는 우리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은은 일본의 수출규제가
“(연준 금리인하를 한국은행) 추가 인하로 곧바로 연결할 수는 없다. 상황을 보고 할 것이다. 국회에서 경제상황이 나빠진다면 어떻게 대응할지 고민하겠다고 말한바 있다. 상황이 나빠진다면 통화정책도 대응해야 할 것이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은 본점 1층에서 출근길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연준이 10년7개월만에 금리인하를 단행함
“우리 경제가 엄중하다. 한국은행은 통화신용정책을 담당하는 곳으로 효율적으로 운용해서 우리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데 기여하겠다.”
24일 박종석(56세·사진) 한국은행 신임 부총재보는 이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부족한데도 부총재보로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감사하다”고 운을 떼면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날 한은은 15일 허진호 부총재보 퇴임이후
한국은행은 24일 공석중인 통화정책담당 부총재보에 박종석(56세, 사진) 통화정책국장을 임명했다.
신임 박 부총재보는 통화정책국 주요 팀장과 국장을 거친 통화정책 전문가다. 금융통화위원회실, 런던사무소 등을 거쳤으며, 특히 2대 정책보좌관을 역임한 바 있다. 정책보좌관은 이주열 총재가 부임하면서 만들어진 핵심요직으로, 신호순 부총재보도 1대 정책보좌관을
당초 예상과 달리 악화일로로 치닫는 미중 무역분쟁과, 투자 부진 등의 영향으로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예상치를 크게 낮췄다. 최근에는 일본의 수출규제까지 겹치면서 불확실성은 더욱 높아진 상황이다.
정규일 부총재보는 18일 한은 본관에서 열린 ‘2019년 하반기 경제전망’에서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글로벌 교역둔화, 반도체 경기 조정 등의
한국은행은 3일 임형준 부총재보 퇴임으로 공석이 된 후임 부총재보에 이승헌 국제국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임 부총재보는 1991년 한은에 입행해 주요 정책부서와 국제통화기금(IMF) 상임이사실 파견, 공보관을 거쳐 2017년 6월부터 국제국장으로 재직 중이다. 취임일성을 묻는 질문엔 “다음에 말 나누자”며 즉답을 피했다.
외환과 국제금융 전문가로 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