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지난해 12월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한 달 반 동안 무안국제공항에 발이 묶인 자사 여객기를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진에어는 여객기 운행 허가를 못 받으면서 발생한 영업 손실에 대해 국토교통부를 대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했고, 국토부는 소송 이후 입장을 선회해 운항 허가 방침을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현재 무
국토교통부는 29일 여객기 추락사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무안국제공항 활주로를 내년 1월 1일 오전 5시까지 폐쇄한다고 밝혔다.
폐쇄 기간 변경은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 4시 30분 기준 사고수습상황을 보면 항공기는 전소됐고, 인명피해는 탑승객 총 181명(승객 175명/태국인 2명 포함, 승무원 6명) 중 132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교통부가 29일 오전 발생한 무안공항 여객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여객기가 당초 착륙을 시도하다가 관제탑에서 조류충돌 주의 경보를 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관련 3차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 "조류 충돌 경보를 보내고 1분 후 항공기 조종사가 메이데이(구조요청)를 선언했고, 2분 후 충돌이 일어났다”고 덧붙였다.
국토교통부가 29일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항공기가 전소됐고 탑승객 총 181명 중 사망자는 85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주종완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차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현재 2명이 구조돼 한 분은 목포 한국병원에, 다른 한 분은 목포중앙병원에 이송돼 상태"라고 덧붙였다.
희생자 안치 장
국토교통부는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신임 원장에 한동민 전 부산지방항공청장을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건설기계안전관리원은 건설기계의 법정 검사와 승인·신고, 타워크레인 총괄 관리, 조종사 안전교육 등을 수행하는 국토부 산하 준정부기관이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한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은 국내 건설산업의 안전과 효율을 책임지
에어부산이 인천공항과 김해공항에서 태국 방콕행 신규 노선을 동시에 개설하며 여름 성수기 동남아 노선 확장에 나서고 있다.
21일 에어부산은 전날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안병석 대표와 한동민 부산지방항공청장,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장 및 판타라 닉차르트 태국관광청 부소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방콕 노선 취항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가덕도신공항 건립추진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달 17일 시행된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및 같은 법 시행령은 신공항 건립추진단의 구성·운영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임시조직으로 운영됐던 '가덕도신공항 건립추진 전담반'(TF)은 '가덕도신공항 건립추진단'으로 개편돼 공식 출범하게 됐다.
추진단은 단장과 단원을
#올해 6월 13일 한국교통대학 소속 훈련용 항공기가 여수 공항에서 훈련 비행 중에 추락했다. 비행기는 다행히 여수산업단지 서쪽 약 4.5㎞ 지점 야산으로 떨어졌다.
부산지방항공청은 그간 여수산업단지 상공을 통과하던 훈련용 항공기의 비행경로를 변경해 여수산업단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초대형 재난사고 가능성을 제거했다고 18일 밝혔다.
여수산업단지는
제주항공이 30일 오전에 50번째 정기노선인 무안~일본 오사카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
제주항공은 이날 오전 8시10분 이석주 제주항공 대표이사를 비롯해 윤장현 광주광역시 시장, 이재영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조무영 부산지방항공청장, 장영식 무안군 무안군수권한 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국제공항에서 3개 노선 합동 신규 취항식을 개최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박명식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58)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박 신임사장은 경남 김해 출신으로 서울고와 서울대 서양사학과와 같은 대학 행정대학원을 나왔고 국방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0년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해 건설교통부 신도시개발과장, 산업입지팀장, 국토해양부 총무팀장, 부
진에어는 김해국제공항에서 부산-다낭 정기 노선의 취항식을 갖고 운항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취항식에는 마원 진에어 대표이사, 고광호 영업본부장, 황국두 부산지점장, 박순천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장, 권상대 부산지방항공청장, 장영채 김해출입국관리사무소장, 김종규 김해공항경찰대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같은 날 오전
제주항공은 기존 항공사의 독점 노선이었던 부산~오키나와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초 부산~괌 노선을 시작으로 부산~오사카, 부산~타이베이 등에 이어 5번째로 부산발 국제선 취항이다.
제주항공은 이날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의전실에서 마츠이 사다오 부산주재 일본총영사를 비롯해서 권상대 부산지방항공청장, 박순천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장,
진에어는 25일 김해국제공항에서 부산-오사카, 부산-세부 노선에 동시 신규 취항했다고 밝혔다.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청사 2층 6번 탑승게이트 앞에서 오전에 진행된 부산-오사카 노선의 취항식에는 마원 진에어 대표, 고광호 진에어 영업본부장 외 권상대 부산지방항공청장, 박순천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장, 김종규 김해공항경찰대장, 장영채 법무부 김해 출입국 관
경비행기 실종
경북 영덕에서 훈련용 경비행기가 실종됐다
12일 오후 7시 40분 경북 영덕군 병곡면 고래불해수욕장 근처 상공에서 비행 중이던 한서대 소속의 훈련용 경비행기 세스나C172S이 실종된 가운데 탑승자 3명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비행기에는 교관인 윤모(28·여)씨와 학생 배모(20)씨, 여모(23)씨 등 3명이 타고 있었다.
아시아나항공이 부산발 직항으로 베트남의 수도인 하노이와 최대 경제 도시인 호찌민에 신규 취항한다.
아시아나는 첫 취항에 앞서 지난 1일 부산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윤영두 사장을 비롯 조춘순 부산지방항공청장, 오승철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장등 내외빈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은 “우리나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