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부산-다낭 정기 노선 취항식 갖고 운항 시작

입력 2015-11-2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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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는 26일 부산-다낭 취항편의 운항에 앞서 김해국제공항 2층 3번 탑승게이트 앞에서 취항식이 진행했다고 밝혔다. (진에어)
▲진에어는 26일 부산-다낭 취항편의 운항에 앞서 김해국제공항 2층 3번 탑승게이트 앞에서 취항식이 진행했다고 밝혔다. (진에어)

진에어는 김해국제공항에서 부산-다낭 정기 노선의 취항식을 갖고 운항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취항식에는 마원 진에어 대표이사, 고광호 영업본부장, 황국두 부산지점장, 박순천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장, 권상대 부산지방항공청장, 장영채 김해출입국관리사무소장, 김종규 김해공항경찰대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같은 날 오전에 부산-오키나와 노선에 신규 취항한 진에어는 이번 부산-다낭 노선까지 하루에만 부산발 신규 국제선 2개 노선을 늘리게 됐다. 이로써 진에어의 부산발 국제선은 총 5개 노선으로 확대됐으며 진에어의 전체 국제선은 총 20개 노선이 됐다.

진에어는 부산-다낭 노선에 189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주 7회 스케줄로 운항한다. 이하 모두 각 현지 시각 기준으로 해당 항공편은 매일 부산에서 오후 6시 5분에 출발해 다낭에 오후 8시 45분(현지시간 기준)에 도착한다. 다시 다낭에서 새벽 1시 45분에 출발, 부산에 오전 7시 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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