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분양시장이 또 다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픈 한 롯데건설의 '대연 롯데캐슬'의 견본주택에는 오픈 첫 날 약 4700여명, 개관 3일째인 일요일 오전까지 1만4000명이 다녀갔다.
84B㎡와 122㎡의 두 가지 평면으로 마련된 유닛 앞에는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서 차례대로 관람하는 보기 드문 풍경이 펼쳐졌다. 상담석에는
부산지역 신규 아파트 분양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이번엔 롯데건설이 부산 서구에 짓는 ‘대신 롯데캐슬’이 청약돌풍의 바통을 이어받을 기세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대신 롯데캐슬’ 모델하우스에는 오픈 일인 16일 하루 동안 총 63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18일까지 3일간 총 2만여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16일 오픈한 모델하우스에는 비가 오는
지난해 청약열풍을 주도한 부산에서 연내 1만 가구가 넘는 분양물량이 나올 예정이다. 대다수 부동산 전문가들은 올해도 부산을 비롯한 지방의 청약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는 연내 분양을 앞둔 전국 사업장 중에서 5대 광역시에서 신규 분양하는 물량이 2만7343가구(일반분양 2만5163가구)에 달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연초 아파트 분양 열기가 뜨겁던 부산 분양시장에 휴양형 오피스텔 분양이 이어져 청약결과가 주목된다.
서희건설은 오는 11월 부산 광안리에 ‘서희 스타힐스 센텀프리모’ 약 667실을 분양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규모는 지하5~지상 19층 1개동 전용 19.47㎡(구12.79평형)~전용46.36㎡(구30.46평형)으로 공급되며 현재 인허가가 진행 중이
동문건설이 부산 분양시장에서 청약성공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5일 개장한 부산 서면 동문굿모닝힐 견본주택에 평일에도 수천명의 방문객이 몰리는가 하면 주말에도 내방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9일 동문건설은 단지 내 마련된 샘플하우스에 개장 첫날 지난 5일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6000여명이 몰렸으며, 8일까지 총 1만4000명의 인파가 몰렸다고
롯데건설이 올해 부산 분양시장에서 '3연타석 홈런'을 날렸다. 롯데건설은 다대 롯데캐슬 블루가 23일까지 청약 당첨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계약에서 약 73%로 초기 계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최근 부산에서 공급이 많았던 점에 비춰볼 때 초기 계약률 60% 이상이면 성공이라는 평가다.
롯데건설은 이로써 올해 초 부산에서 분양한 화명동 롯데
지난 2009년 이후 활황세를 보여 온 부산지역 부동산시장의 기세가 한풀 꺾였다. 기존 아파트의 경우 매매가와 전세가 상승폭이 눈에 띄게 줄었고, 분양시장 역시 과잉 공급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5월 27일 부터 6월 10일까지 부산지역 아파트 매매가를 조사한 결과, 0.13%의 변동률을 보이면서 진정 국면에
청약 열풍이 불었던 부산지역에 5~6월 대단지 아파트의 신규 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분양 시기를 저울질 하던 건설사들이 적극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는 것. 이 지역 중소형 아파트 인기가 중대형에서도 이어질지 주목된다.
1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달과 다음달 부산지역에서 분양 예정인 대단지 아파트는 모두 8곳으로, 분양 가구수만 6826가구에 달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부산 분양시장 청약열기를 반영하듯 정관신도시 모델하우스에 수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
22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부산지하철 2호선 장산역 인근에 마련된 모델하우스에 개관이후 현재까지 2만여명의 예비청약자가 내방했다.
개장 첫날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입장을 위해 미리 줄을 서는 예비 청약자들의 모습이 보였는가 하면 주말
주택시장 침체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3년 세월동안 이어져온 시장 침체로 인해 소비자들의 주택구매심리는 사상 최저치로 추락했다.
주택구입 여력이 있는 사람들 조차 내집마련을 미루고 있고 주택 투자자들 역시 호시절은 끝났다고 말하며 투자를 꺼리고 있다. 하지만 부동산 시장이 어둠속만을 헤매고 있는 것만은 아니다.
대우건설이 부산 분양시장을 중대형 평형으로 집중 공략한다. 최근의 부산지역 분양 훈풍 바람을 타고 중대형 평형 흥행까지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우건설은 부산 사하구 '다대 푸르지오' 2차를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부산 사하구 다대동 924에 들어서는 다대 푸르지오는 총 972가구 규모로 일반분양 554가구, 조합원분양 418가구로 공급
부산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면서 중소형 위주의 아파트 계약률이 상승하고 덩달아 입주율도 높아지고 있다.
29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지난 5월 분양한 금정산 쌍용 예가의 초기 계약률이 5년여 만에 80%의 초기 계약률을 달성했으며, 구서동 쌍용 예가는 입주 시작 한달여 만에 입주율 60%를 넘어섰다.
우동 해운대 자이와 사하구 당리 푸르지오
부산 신규 분양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GS건설에 따르면 오는 29일 오픈을 앞두고 있는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자이’ 모델하우스앞에는 떴다방들이 더 좋은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의자로 구역을 표시해 두는 등 벌써부터 자리잡기 물밑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우동2구역을 재개발하는 ‘해운대자이’는 현재 조합원 아파트 거래가 약 3000에서
올해 부산지역에 많은 분양물량이 공급될 예정이어서 분양시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방은 수도권에 비하면 경기침체 정도가 더욱 심하지만 그나마 부산은 지난해 해운대 등 인기지역을 중심으로 집값이 꿈틀거리는 등 높은 집값 상승폭을 나타냈다.
지난해 말 KB국민은행연구소가 발표한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2009년 연간결산’ 자료에 따르면 주택매매가격이
금융위기 여파로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자 올 상반기 분양실적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평균 분양가도 1000만원 밑으로 떨어졌으며, 각종 세제완화와 분양가 인하 등으로 미분양 아파트는 줄어들었다.
◆분양사업 축소...분양실적 역대 '최저'
16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 상반기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분양실적(2009년 6월 일부는 예정물량)
최근 해운대 아이파크의 분양 성공으로 분양시장 열기가 재점화된 부산지역 분양시장에 봄 기운이 완연하다. 최근 분양을 준비하고 있는 쌍용건설의 동래구 사직동 '2차 쌍용예가'가 그 것.
7일부터 분양을 시작한 사직동 2차 쌍용 예가 모델하우스에는 오픈일을 포함해 주말까지 3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려 인기를 끌었다.
사직 2차 쌍용 예가는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