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행정과 정책의 중심지를 넘어 신흥 부촌으로 거듭나고 있는 세종특별자치시에 자산관리 특화 영업점을 열고 충청권 공략에 나선다.
8일 NH투자증권은 자산관리 전문 역량을 집중시킨 ‘NH금융PLUS 세종WM센터’를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 오픈은 단순한 지점 확장을 넘어, 기존의 영업소 단위를 ‘WM센터’로 승격시켜 전문적인 자산관
프라이빗 뱅커(PB)는 단순한 금융 컨설턴트를 넘어 고객의 자산을 설계하고 미래를 조율하는 전략가다. PB의 역할은 투자 조언에 머무르지 않고 부동산·세무·상속·법률 컨설팅까지 확장되며 자산가들의 필수 파트너로 자리 잡았다. PB가 되기 위한 길은 녹록지 않다. 금융 지식뿐 아니라 탁월한 통찰력과 인간적인 신뢰가 필수적이며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변화 대응이
KB손해보험은 자사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에게 연 3.0%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8.0%(세전)까지 이율을 적용하는 'KB차차차 적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KB차차차 적금'은 KB국민은행과 협업해 선보인 제휴 상품으로 KB스타뱅킹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는 12개월 만기 자유적금이다.
1인당 1계좌를 개설할 수 있으며 월
함영주 하나 회장 2년 연속 참관디지털 금융 강화…직·간접 체험신한은행, 2년째 단독부스 설치AI적용 체험형 미래영업점 선보여
금융권 최고경영자(CEO)들이 신사업 구상을 위해 세계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4’를 찾는다. 이번 전시회의 핵심 테마가 인공지능(AI)인 만큼 금융권은 AI와 금융을 접목한 신사업 발굴에 집중한다.
7일 금융업계
하나증권은 ‘강남금융센터’를 강남역 사거리에 이전했다고 30일 밝혔다.
강남금융센터는 하나은행 강남역금융센터지점과의 같은 공간에서 복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다양하고 전문화된 고객 맞춤형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선보인다. 증권과 은행간 협업을 통해 주식, 채권, 세금, 연금 등 다방면에 자산관리 전문가들의 맞춤형 상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강남
최근 주주 환원 증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은행주가 상승세다. 이에 증권가에서는 배당 성향 제고뿐만 아니라 배당 안정성도 고려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22일 김제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은행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위해서 주주 환원 강화가 분명하다”며 “주주 환원 강화가 은행주 밸류에이션 회복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다양한 요인 고려가 필요하다”고 지적했
우리은행은 한국투자증권과 ‘융복합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날 협약식은 코로나19로 권광석 우리은행장과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각사가 마련한 화상회의실에서 전자서명을 통한 온택트(Ontact)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자산관리 역량 강화 △마케팅 협력 강화 △거래 확대 등 총 3개 분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KEB하나은행, SK텔레콤, 롯데멤버스 등과 함께 키움증권이 구성하는 제3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편의점을 중심으로 한 생활 문화가 서서히 자리 잡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편의 서비스 제공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편의점의 금융 서비스 영역이 최근 크게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소비자의
한국거래소가 신임 유가증권시장본부장(부이사장)에 이은태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선임한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오는 4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유가증권시장본부장 선임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지난 3월 임기가 만료된 김원대 유가증권시장본부장 후임으로 이은태 전 금감원 부원장보가 선임될 예정이다.
이 전 금
오는 3월부터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판매를 앞두고 금융투자 업계와 은행 업계의 힘겨루기가 치열하다. 특히 일임형 ISA가 허가되면서 더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된 금투업계의 각오가 남다르다.
◇일임형 ISA는 증권사에서만 팔아… 은행 누를 ‘기회’ = ISA는 가입자가 예·적금, 펀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선택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통합 관리할 수
대구은행과 HK저축은행은 23일 대구은행 본점에서 전략적 업무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구은행은 HK저축은행 서울지역 영업망을 이용해 신용카드, 대출 상품 등을 판매할 계획이다.
양사는 장기적으로 해외송금 등 다양한 방면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 HK저축은행은 저축은행 업계 2위 금융기관으로 HK119머니 등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이 8년 만에 하나금융투자로 사명을 교체하고 재도약에 나선다.
25일 하나대투증권은 오전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명변경 안건을 최종 승인하고, 9월 1일부터 '하나금융투자(Hana Financial Investment)'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 (본지 2015년 7월 4일자 [단독] 하나대투증권 8년 만에 사명 교체한다...‘하
광주은행은 하나투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달 13일부터 여행목적 테마형 상품인 '해피라이프 여행스케치 적금'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과 여행의 만남'이라는 컨셉으로 광주은행과 하나투어가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해 저금리시대에 적극 대처해 적금 우대금리 제공 및 하나투어 여행상품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신한은행은 일본 이바라키현 히타치시에 건설되는 1540억원 규모의 54메가와트급 태양광발전 사업에 대한 프로젝트금융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날 오전 강남구 역삼동 소재 신한아트홀에서 프로젝트금융 약정 서명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금융은 신한은행이 금융주관사로서 선순위대출에 참여하고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신한BNPP일본
우리은행은 3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이광구 행장과 윤용암 삼성증권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고객의 거래확대 및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포괄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과 삼성증권은 각 사의 거래 고객에게 상품 및 서비스를 상호 제공하는데 협력하고 필요시 관련 IT시스템과 복합상품을 개발하기로 했다.
특히 임원 및 실무진으로 구성
삼성증권은 우리은행과 포괄적 업무제휴를 맺고 이를 위한 조인식을 서울 중구 소공로 우리은행 본점에서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삼성증권과 우리은행은 각사 고객을 위한 상품 및 서비스를 상호 제공하는데 협력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 IT시스템과 복합상품 개발, 고객에 대한 우대서비스 및 신사업 공동 발굴 등 협업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
KB금융이 LIG손해보험 그룹사 편입에 따른 아웃바운드 채널 전략으로 LIG손보에 교차판매 특화지점을 만들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KB카드 유치는 물론 KB생명 등 상품을 적극적으로 판매해 조기에 그룹 시너지를 내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KB생명에는 교차판매 모델을 전 지점으로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오는 4월 강북 R
정부는 금융지주사의 관련 규제를 풀고 지배구조는 투명화 하기로 했다.
12일 금융위가 발표한 ‘서비스산업 투자 활성화 대책’ 에 따르면 금융지주사는 금융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반면 자회사간 시너지가 미흡하고 금융환경 변화에 전략적 대응이 어렵다는 평가가 많았다.
2013년 말 현재 국내 금융회사 총자산(3361조원)에서 금융지주 비중이 58%(1
위기는 기회라 했다. 뻔한 명구로 들릴 수 있겠지만 한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에게는 그냥 흘릴 수 있는 말은 아니다. 올해 은행산업은 더욱 그렇다. 유로존 재정위기에 세계경기 침체 염려로 수익성이 지난해 비해 크게 줄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판에 박힌 경영전략이 아닌 다른 길을 모색해야 한다.
하나은행 김정태 행장의 올해 경
2001년 12월 동양증권과 동양현대종금이 합병했을 때 우수고객의 평균연령은 57세가 넘었다. 당시 마케팅전략팀장이던 윤성희 동양종합금융증권 마케팅본부장은 10년 후를 떠올려 보았다. 섬뜩했다. “서비스업은 고객이 없으면 존재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그의 상식에, 이 상황에는 무언가 대책이 필요했다.
CMA를 발굴하고 대중화시킨 ‘CMA 전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