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금융당국 이원화에 컨트롤타워 공백해외자산·환헤지 등 금융리스크 관리 한계“100조 시장 걸맞은 통합 감독체계 필요”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를 계기로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감독체계 개편론이 확산하고 있다. 리츠 시장은 복합 금융상품으로 진화했지만, 감독 체계는 부동산 행정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다. 국토교통부와 금융당국의 부처 간 칸막이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 회계 처리 관련 검찰의 주장과 관련된 내용에 논리적 모순이 있다며 반박했다.
12일 MBK파트너스는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홈플러스 회계 처리 사안과 관련이 없다"며 "회계 처리의 적정성은 법인 차원의 회계 기준과 절차에 따라 판단돼야 하며, 이를 주주의 책임과 연결 짓는 것은 사실관계와
2023년 출시한 벤처대출 첫 IPO 성과…기술기업 성장 사다리 확인출시 이후 209개사에 2600억 원 공급…데스밸리 구간 지원 확대
IBK기업은행은 자사 벤처대출을 지원받은 바이오 소재·부품·장비기업 큐리오시스가 최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은이 초기 단계부터 자금을 지원한 기업이 실제 기업공개(IPO)로 이어진 첫 사례로 벤처대
한국공인회계사회가 ‘복합금융상품 회계처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일 발표했다.
이달 7일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새롭게 선정된 실무사례 해설 시리즈 주제인 ‘복합금융상품’ 관련 내용을 다룰 계획이다.
시리즈 발간과 함께 복합금융상품 회계처리에 대한 전문가들 간 논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회계실무자들과 정보이용자들 이해를 돕고자 한다.
복합금융상품은
중앙디앤엠은 기존 투자자였던 전환사채(CB) 사채권자들과 합의를 통해 리픽싱(전환가액 조정) 조항을 삭제했다고 1일 밝혔다. 신사업을 통한 실적개선이 가시화되고 있어, 실적의 리스크 요인이 해소됨에 따라 실적 가시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중앙디앤엠은 올해 2분기 687억 원의 순손실(반기 순손실 785억 원)을 기록했는데, CB 발행에 따른 장부상 평가
한국공인회계사회는 12일에 ‘복합금융상품 공정가치 평가모형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연내에 펴낼 예정인 ‘K-IFRS 실무사례 해설 시리즈’의 새 테마인 ‘복합금융상품 공정가치 평가’가 주제다. 복합금융상품 평가모형에 대한 전문가들의 논의를 통해 회계실무자들과 정보이용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세미나는 웨비나로 진행되며
한국거래소는 대만증권거래소(TWSE), 태국증권거래소(SET)와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거래소가 전날 체결한 대만증권거래소와의 MOU에는 ESG‧지수‧데이터사업 협력 등 내용이 포함됐다.
이날 체결한 태국증권거래소와의 MOU에는 IT 기술‧복합금융상품 개발 협력 등이 주된 내용으로 포함됐다.
거래소는 이번 M
신외부감사법 도입 후 상장회사에 대한 과징금 부과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재무제표 심사·감리를 종결한 상장사는 총 147개사(표본 98사·혐의 49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대비 5개사(3.4%) 줄어든 수준이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49사, 코스닥시장 89사, 코넥스시장 9사로 파악됐다. 표본 심사·감
9일 이사회 보고…2024년 지주사 체재 공식 출범 목표복합 불확실성 시대…안정적 사업포트폴리오 확보 차원
교보생명의 금융지주회사 설립 추진 로드맵이 나왔다. 정기 이사회 보고를 시작으로 금융지주사 설립 추진 닻을 올리고 이르면 내년 하반기 본격적인 지주사 체재를 출범시킬 계획이다. 교보생명이 지주사 설립에 성공하면 생명보험업계에서는 첫번째, 보험업계에서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가 2023년도 상반기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예보는 금융시장 안정 컨트롤타워 기능과 금융소비자 보호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시장 불안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우선 예보는 부실금융회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금융업권별
하나금융그룹이 SK텔레콤과 손잡고 금융과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을 통해 신사업을 추진한다. 빠르고 구체적인 사업협력을 위해 4000억 원 규모의 지분교환도 실행했다.
4000억 원 규모 지분교환....전방위 사업협력
하나금융그룹은 SK텔레콤과 지난 22일 금융·ICT 혁신에 기반한 초협력을 바탕으로 신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30일 열린 제13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한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에 대해 증권발행을 2개월 동안 제한하고 감사인지정 1년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2015년~2015년까지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내재파생상품과 주계약으로 분리하고 해당 내재파생상품을 공정가치로 측정해야 했
우리은행이 롯데와 손잡고 디지털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금융과 유통 빅데이터를 결합한 서비스 개발을 통해 생활밀착형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우리은행은 롯데그룹의 계열사인 롯데멤버스와 ‘디지털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양사는 금융과 유통 데이터를 결합한 융복합 금융상품 개발부터 디지털 플랫폼 구축 등
자산=부채+자본. 가장 기초적인 회계 개념을 한눈에 보여주는 등식이다. 절대 불변의 법칙이라면 자본이 부채로, 부채가 자본으로 변하는 ‘마법’은 일어날 수 없다.
그러나 놀랍게도 최근 자본시장에서 불문율을 깨는 사건이 일어났다. 최근 상장을 완료한 한 기업이 기존에 발행한 전환상환우선주(RCPS)의 전환권을 부채로 처리했다가 향후 상장 준비 과정에서
최근 코스닥 상장 절차를 밟고 있는 코리아센터의 전환상환우선주(RCPS) 회계처리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회계기준에 따르면 시가 조정(리픽싱) 조항이 포함된 파생복합금융상품은 원칙적으로 부채로 처리해야 하지만, 부채에서 자본으로 재분류했음에도 이를 승인해줬기 때문이다. 일각에선 RCPS 회계처리에 대한 금융당국의 오랜 방관이 혼선을 초래했다는 지적이
우리은행이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해 외부 전문가 영입과 조직개편에 나선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이 최고 디지털 경영자(CDOㆍCheif Digital Officer)를 신설하고 외부 전문가 황원철 디지털금융그룹장을 선임했다. 우리은행은 이날 디지털부문 혁신과 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디지털금융그룹 조직개편도 단행할 예정이다.
황원철 신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9일 제9차 회의를 열고 재무제표 작성 및 공시 과정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한국비엔씨 등 4개사에 제재 조치를 내렸다.
코넥스 상장사인 한국비엔씨는 토지분양대금 납입을 위해 은행으로부터 35억 원을 빌리면서 토지 분양대금반환금에 42억 원 한도의 근질권을 설정했으나 이를 담보제공 주석에 기재하지 않았다. 회사에는 과징금
금융상품에는 많은 종류가 있다. 그런데 금융시장과 금융공학이 발전함에 따라 갈수록 더 다양한 금융상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즉 기존의 금융상품이 서로 결합해 새로운 상품이 만들어지거나, 혹은 기존 금융상품의 미래가치를 예측해 새로이 탄생시킨 파생금융 상품들이 금융 소비자에게 선을 보이게 된 것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복합금융 상품과 파생금융 상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