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T에너지가 현지 시각으로 1월 20일부터 3일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발전 전시회 '파워젠 인터내셔널 2026(POWERGEN International 2026)'에 참가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파워젠 인터내셔널은 LNG 복합화력 발전을 비롯해 원자력, 재생에너지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발전 산업 전시회로, 주요 발
비에이치아이(BHI)는 ‘미쓰비시파워’와 약 2500억 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소 배열회수보일러(HRSG)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비에이치아이는 대만 퉁샤오(Tung-Hsiao) 발전소에 500MW급 HRSG 총 5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난 10월 비에이치아이는 계약상대방의 요청에 따라 계약에 대한 상
비에이치아이는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468억3000만 원 규모의 신한울 3ㆍ4호기용 복수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복수기는 터빈에서 배출된 증기를 냉각해 물로 되돌리는 핵심 설비다. 원자력 발전소의 효율을 크게 높이는 역할을 한다. 비에이치아이는 △우수한 설계 및 제작능력 △글로벌 수출 실적 △가격 경쟁력 △높은 수준의 품질보증시스템
비에이치아이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연간 수주액 1조 원 돌파에 성공했다. 비에이치아이는 올해 신규 누적 수주액이 1조2000억 원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비에이치아이는 연초부터 대형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하며 수주잔고를 빠르게 늘려왔다.
올해 비에이치아이가 수주한 주요 프로젝트로는 △암모니아 혼소 발전용 기화 설비 △
iM증권은 21일 비에이치아이에 대해 원전 및 배열회수보일러(HRSG) 수주 확대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조2000억 원 이상의 수주를 기록하며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비에이이치아이는 국내 최대 HRSG 제작업체다. HRSG는 가스터빈을 돌리고 나오는 배가스의 열에너지를 회수해서 다시 고온, 고압의 증기로 만든 다음 스팀터빈을 돌
비에이치아이는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총 2건의 신한울 3·4호기 원자력발전소 보조기기(BOP)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총 1001억 원으로, 기간은 각각 2029년 6월 30일, 7월 31일까지다.
BOP란 원자로, 증기발생기, 터빈발전기 등 주기기를 제외한 원자력 발전소 내 모든 구성 설비를 총칭하는 개념이다. 대표
IBK투자증권은 22일 비에이치아이에 대해 지난해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대체로 부합하고, 올해는 신한울 3, 4호기 관련 수주분 매출 인식과 미주 지역 영업 확장도 기대할 수 있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2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에이치아이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4
한국수력원자력이 기술 나눔을 통해 상생 가치 실현과 동반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한수원은 26~27일 이틀에 걸쳐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원전 열교환기 검사 16개 협력사 및 장비 제작사 직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원전 보조계통 열교환기 검사 기술전수 및 복수기 전열관 자동 평가 전문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원전 열교환기 및 복수기 전열
원전 한빛 5호기의 불시 정지 원인이 열려 있어야 할 밸브가 닫혀 있던 탓으로 드러났다.
7일 한국수력원자력 등에 따르면 한빛 5호기는 지난달 26일 오전 10시경 4~10월로 예정된 계획예방정비 중 새로이 바꾼 증기발생기에서 고수위 현상이 생겨 원자로가 자동 정지됐다.
출력을 단계적으로 낮춰 제어계통 정상 작동 여부를 알아보는 발전소부하변동시험(RP
솔루에타는 자회사 디티에스가 최근 해외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디티에스는 산업용 열교환기 전문 기업이다. 공랭식 열교환기 및 공랭식 증기복수기의 설계부터 제조까지 가능한 독자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3년 다산그룹으로 인수돼 현재 솔루에타 54.6%, 다산네트웍스가 45.4%의 지분을 갖고 있다.
솔루에타에 따르면 이
한국수력원자력이 슬로베니아 원자력발전소 기자재 공급사업을 수주했다.
한수원은 국제 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슬로베니아 원자력공사(NEK)가 발주한 크르슈코 원전의 복수기(수증기를 냉각해 물로 되돌리는 장치) 자성 이물질 제거 설비 최종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약 70만 유로(9억3000만 원) 규모로 크르슈코 원전 1호기
전자파 차폐 소재 기업 솔루에타는 연결 자회사인 디티에스가 최근 우즈베키스탄에서 200억 원 규모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디티에스는 공랭식 증기복수기의 설계부터 제조까지 가능한 독자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산업용 열교환기 전문 기업이다.
공랭식 증기복수기는 발전소나 플랜트 시설의 스팀터빈에서 배출되는 증기를 공기로 식
다산네트웍스의 자회사 디티에스가 현대엔지니어링으로부터 300억 원 규모의 공랭식 증기복수기(ACC) 공급 사업을 수주했다.
디티에스는 현대엔지니어링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천연가스 액화정제시설(GTL)에 1000여 톤의 증기를 응축시킬 수 있는 공랭식 증기복수기(ACC) 사업을 수주, 2018년부터 공급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지
디티에스는 현대엔지니어링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천연가스 액화정제시설(GTL)에 약 1000여 톤의 증기를 응축시킬 수 있는 공랭식 증기복수기(ACC) 공급 사업을 수주, 2018년부터 공급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ACC는 발전소나 플랜트 시설의 스팀 터빈에서 배출되는 증기를 공기로 식히고 물로 응축시켜 발전에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장비다. 자체
세계최초로 스마트 팩토리를 도입한 포스코가 ‘스마트 DNA’를 전 그룹사로 확산하고 있다.
포스코는 19일 포스코센터에서 ‘스마트 포스코 포럼 2017’을 열어 스마트 과제 성과를 임직원과 공유했다. 행사에는 그룹사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포스코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스마트 포스코 구현을 위한
다산네트웍스가 인도·프랑스 등 해외사업자와 통신인프라 구축을 위한 통신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다산은 지난 달 말 인도 안드라 프라데시(AP)주 정부 통신사업자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첫 사업으로 약 100억 원 규모의 광통신 장비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계약은 7월 AP주 정부 통신사업자와의 전략적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회사는
설비 파손으로 지난 27일 가동이 중단된 한빛 원전 1호기(가압경수로형ㆍ95만㎾)가 재가동되는데 2~3주 가량 걸릴 것으로 보인다.
28일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한빛 1호기는 복수기 고무 이음관을 교체하고 정비하는데 약 2~3주가 소요된다.
고무 이음관은 터빈과 복수기를 이어주는 밀봉 역할을 하는데 전날 한빛 1호기 내 이음관 파손으로 복수기에서 저
전남 영광 한빛원전 1호기(가압 경수로형·95만㎾급)가 터빈에서 발생한 증기를 물로 바꿔주는 복수기의 이상으로 가동이 중단됐다.
가동 정지는 터빈과 복수기 경계부의 진공형성 역할을 하는 고무신축 이음관(고무패킹·Expansion joint) 파손이 원인으로 확인됐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발전본부는 27일 오전 5시 16분께 한빛 1호기 복수기에서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27일한빛원전 1호기(가압경수로형·95만㎾)의 가동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한수원에 따르면 한빛원전 1호기 원자로의 터빈에서 나오는 증기를 물로 바꿔주는 복수기에서 저진공 신호가 발생하면서 이날 오전 5시16분부터 운전이 정지됐다.
복수기는 터빈을 돌리고 남은 증기를 물로 바꿔주는 장치다. 저진공 신호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터
설치용 금속탱크 및 저장용기 제조업체인 우양에이치씨가 부도 위기에 직면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양에이치씨는 3일 부도설과 관련한 조회공시 요구 답변을 통해 “2015년 3월 2일 만기도래 어음 결제를 이행하지 못해 1차 부도가 발생한 사실이 있으며 최종부도 여부는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우양에이치씨는 앞서 2일 경영정상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