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계약 유지율 및 불완전판매비율 전반 개선금감원, GA 수수료 경쟁·N잡 채널·방카 감독 강화
지난해 보험 판매채널의 성장성과 영업효율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법인보험대리점(GA) 쏠림이 심화하고 방카슈랑스 채널의 불완전판매는 악화돼 금융당국이 채널별 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은 29일 지난해 말 보험 설계사 수가 71만2
생명보험협회가 전북 전주시 교보생명 전주사옥에서 전주지부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전주지부는 서울·부산·대전·광주·대구·원주에 이은 7번째 지역 사무소다. 전북지역 보험설계사 자격시험 수요 증가와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해 설치됐다.
협회는 전주지부를 통해 보험가입 조회와 대면 상담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는 등 전북지역 보험소비자 편의와 권익 보
작년 적발액 69억원 늘고 적발인원 3245명 감소자동차·장기보험 비중 커⋯병원 주도 사기 급증세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금액이 1조1571억원으로 전년보다 늘고 적발인원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보험사기 고액화 경향이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병원과 보험업 종사자가 연계된 조직적 보험사기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31일 ‘2025
플랫폼 중심 금융 소비 재편비교 쉬워도 판단 더 어려워선택권 확대 속 책임 전가
금융 소비의 중심축이 은행 창구를 떠나 플랫폼으로 이동했지만 정작 소비자들의 선택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클릭 몇 번이면 수십 개의 상품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 됐지만, 무엇을 골라야 할지 판단하는 부담은 오히려 커진 상황이다. 선택권 확대가 결정의 복잡성을 키우는 이른바
삼성생명이 전 임직원과 보험설계사를 대상으로 ‘소비자보호 DNA 확산 교육’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교육은 성신여대 차경욱 교수의 임원 대상 특강을 시작으로 본사 직원 교육을 거쳐 4월까지 전국 영업현장을 순차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삼성생명은 상품 권유부터 설명, 계약 체결, 사후관리까지 소비자 접점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완전판매
정부는 올해 5월 1일까지 ‘근로자 추정제’에 대한 입법을 완료하겠다는 방침으로 알려져 있다. 근로자 추정제란 타인의 사업에 직접 노무를 제공하면(노무제공자) 일단 근로자로 추정하고, 노무를 제공받은 사용자 측에서 근로자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도록 책임을 전환하는 제도이다.
현재 이와 관련된 6개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국회에 상정되어 있다. 주요 내용은
라이나생명은 서울시 가족센터와 함께 재한 베트남인(결혼이민자, 귀화자)을 대상으로 보험설계사 양성과정 운영 및 취업지원 협력사원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라이나생명은 베트남 출신 다문화 가족 구성원이 전문 보험설계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4주간의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취업 연계 활동 지원에
KDB생명은 26일 개최한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 승인을 거쳐 신임 대표이사로 김병철 전 수석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KDB생명이 마주한 경영 정상화 과제를 조속히 해결하고, 보험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영업현장과 전략∙기획에 두루 능통한 ‘보험 전문가’를 선임함으로써 조직의 내실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취지다.
김병철 신임
노후 준비에서 보험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치매·간병에 따른 비용 부담이 빠르게 커지면서 단순한 의료비 대비를 넘어 장기요양, 간병비·돌봄 비용까지 포괄하는 보장 설계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치매·간병보험 시장은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보험개발원 통계 기준으로 2024년 1~11월 치매·간병보험 초회보험료
대만 교육AI 기업 위즈덤가든, 최대 50억 투자하기로위즈덤가든 보유 AI LXP 기술을 국내 시장 맞춤형 상품으로 공동기획 및 개발하기로
보험연수원은 이달 12일 대만의 글로벌 교육 AI 기술 기업인 위즈덤 가든(Wisdom Garden)과 AI 자회사 설립 및 성공적 운영을 위한 공동투자의향서(LOI,Letter of Intent for Inves
신계약 설계 시간 단축으로 고객 편의성 높여
신한라이프는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고객 정보와 사용자 설계 패턴을 분석해 실시간으로 가입설계를 추천하는 ‘LICO(Life Copilot)’ 시스템을 신규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달 9일 오픈한 이 시스템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최적의 상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설계방향 판단부터 가입설계, 수정까지
정부가 프리랜서·플랫폼·특수고용 종사자를 근로자로 추정하는 패키지 법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실효성 논란이 제기됐다. 배달 플랫폼업계는 배달 라이더 시장구조를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며 법안 실현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20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정부는 5월 1일 처리를 목표로 ‘권리 밖 노동 보호 패키지 입법’을 추진한다. 일하는 사람의 권리를 명문화하고
7월 ‘1200%룰’ 시행…전산·정산 준비 부담외형 성장 뒤 ‘내실’ 과제…금융보안 공백 지적GA의 소비자보호 전략 ‘보험금 제때·제대로 받기’
보험 판매수수료 체계가 최장 7년 분급 구조로 전환되면서 법인보험대리점(GA) 업권이 구조적 변곡점에 놓였다. 선지급 중심의 영업 관행에 제동이 걸린 가운데 GA업권은 개편된 판매수수료 제도 안착과 함께 소
초기 세팅 시간 90% 단축… 실무 몰입과 퍼포먼스에 집중일하는 방식과 브랜드 경험을 하나의 흐름으로 재설계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는 신규 설계사가 업무를 시작하기 위한 초기 준비 절차(온보딩)를 전면 전산화해 새로운 ‘디지털 온보딩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복잡하게 흩어져 있던 필수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해 설계사의 정
보험 판매수수료 ‘선지급→ 장기 분급’ 전환 GA 소속 설계사에도 '1200%룰' 확대 적용
보험 판매수수료 체계가 계약 초기 선지급 방식에서 장기 분급 방식으로 전환된다. 보험 설계사가 계약을 오래 유지할수록 보상이 늘어나도록 해 잦은 갈아타기와 과당 경쟁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14일 정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험업감독규정'
비대면 기반 설계사 조직 출범···본업 병행 가능한 활동 방식 제시
삼성화재는 본업을 유지하면서도 보험설계사로 활동할 수 있는 N잡러 전용 설계사 조직 'N잡크루'를 새롭게 런칭한다고 12일 밝혔다.
'N잡크루'는 시간과 장소, 영업 실적에 대한 부담 없이 개인의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삼성화재의 신규 설계사 조직이다. 온라인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고객 완전 보장 실천’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올해 주요 경영 과제로 제시했다.
신 의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보험의 완전 가입부터 완전 유지, 정당 보험금 지급을 통한 금융소비자 보호야말로 생명보험 정신의 적극적인 실천”이라며 “고객의 완전 보장을 위해 금융소비자 보호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율규제 기능강화, 민원서비스팀 신설
생명보험협회는 급변하는 금융환경 하에서 소비자 권익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기 위해 1월 2일자로 조직개편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협회는 모집질서관리팀과 광고심의팀을 재편해 '자율규제부'를 신설한다. 자율규제부는 보험상품 불완전판매를 방지하고, 보험광고 사전심의를 강화하기 위해 자율규제 기능을 수행한다
노후 준비가 개인의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자리 잡으면서, 4050 세대가 정보를 취득하는 방식도 디지털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전문가의 대면 상담이나 전통적 매체에 의존하기보다, 본인이 직접 정보를 탐색하고 검증하는 자가 학습형 경향이 뚜렷해지는 양상이다.
보험개발원이 발표한 ‘2025 은퇴시장 리포트’에 따르면, 4050
한국 사회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의료비의 관심 축이 ‘얼마나 쓰는가’에서 ‘어디에 쓰느냐’로 옮겨가고 있다.
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의 '생애 진료비 추정을 통한 건강보험 진료비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민 1인의 생애 진료비는 1억9722만 원으로 추정하지만 총액보다 주목해야 할 변화는 비용이 집중되는 방식과 구조다.
보험설계사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현실을 고려해 보험 상품 설명, 준법 준수 영역에서 인공지능(AI)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생명보험 전속설계사 평균 연령은 2000년 남자 36.0세, 여자 40.6세에서 2024년 남자 48.7세, 여자 51.8세로 약 12세 이상 높아졌다. 고령층 중심 구조가 커지면서 불완전판매 위험 증가라는 구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