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제2차 보험개혁회의 개최첫번째 추진과제는 보험 민원 감축단순 민원 금감원→보험협회 이관기준 설정·인프라 마련 오래 걸릴 듯
‘민원왕’ 불명예를 지고 있는 보험업계가 고객 불만을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 일부 단순 민원은 보험협회에 이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금융감독원은 분쟁민원 해소에 집중하고 협회는 전담 조직 구성을 위해 전문성 있는 인력을
금융당국 주도로 개최되고 있는 보험개혁회의가 국민체감형 상품 출시를 추진하고 신뢰회복에 나선다. 임신과 출산도 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고 보험 민원 감축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과 금융소비자학회 등 학계·유관기관·연구기관·보험회사·보험협회 등이 참여하는 제2차 보험개혁회의가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보
오는 14일부터 열리는 금융위원회ㆍ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보험업계에 대한 강도 높은 국정감사가 예상된다.
올해 금융당국이 하반기 금융개혁 화두로 보험사기 근절, 보험민원 감축 등 ‘금융개혁’을 천명한 만큼 이 부문에 대한 감사가 집중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복합점포 보험입점 금지 △보험사기죄 신설 △금융위 출석요구권 등 보험업법 개정안 처리도 주
청약시 제공하는 서류 등과 같은 보험 안내 자료가 간소화 된다. 또 보험계약 승낙 시 계약자 및 피보험자가 자필서명 이미지를 휴대폰 문자로 발송받는 규정의 폐지가 검토된다.
금융위원회는 13일 금융개혁 현장점검반 건의사항 회신결과를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금융위가 밝힌 보험관련 주요 내용은 △청약서류 등 보험 안내자료 간소화 △보험 가입자 서명
빠르면 오는 4월부터 대형 GA(법인보험판매대리점)에 민원 전담 조직이 생길 예정이다. GA 업계에는 처음 시도되는 일이다. 그동안 GA는 금융당국과 업계는 GA의 불완전판매 및 민원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1월 27일부터 동년 12월 19일까지 보험대리점 민원 관련 T/F(태스크포스) 운영
금융감독원은 25일 서울 여의도 본원 강당에서 보험회사 감사 및 정보보호 최고 책임자 등 약 240명을 대상으로 보험회사의 내부통제기능 제고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최근 금융여건 변화와 향후 금융감독 방향, 2014년 하반기 검사업무 운영방안, 보험회사의 고객정보보호실태 점검결과 등을 설명했다.
금감원은 ‘보험시장 상시감시
보험 민원감축 표준안이 시작된 지난해 4월 이후 보험 민원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보험 민원감축 추진 후 보유계약 건수는 4.2% 증가했지만 보험민원은 2966건으로 1월부터 4월(3227건) 대비 8.1%(261건)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소비자 보호체계, 판매, 계약관리 민원은 지
보험민원 감축은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 3월 취임하면서 내건 올해 보험감독의 핵심 과제다. 소비자보호를 위한 좋은 목적이지만 현장에서 들리는 소리는 좀 다르다. 일부 보험계약자들이 금감원의‘민원 감축’을 악용하는 블랙컨슈머들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기자가 만난 한 보험사 고객담당 총괄 임원은 “금감원의 민원감축 방안이 발표되면서 오히려 민원이
최수현 금융감독원 원장이 보험민원을 감축하기 위해 향후 3~4년간 보험민원 원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최 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보험민원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이투데이 경제대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고 향후 보험 뿐만 아니라 카드·은행·금융투자 등 전 업계에 걸쳐 민원을 줄일
금융당국과 보험업계가 민원 감축을 위해 고삐를 죄고 있다. 금융당국은 보험 민원 감축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설치해 세부적인 기준안을 마련하는 한편 보험사는 소비자 보호 조직을 확대·개편하고 민원 발생 방지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금융업종 중에서도 특히 보험업은 거래 과정과 상품 특성상 민원 발생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보험 민원은 지난해 금융감
# A씨는 2008년 13개 보험사에서 중복 보장되는 16개의 보장성 보험에 가입했다. 이후 A씨는 지난해 9월까지 473일간의 입원 기록을 만들었다. 당뇨병 등을 핑계로 입원이 비교적 쉬운 소규모 병원 10곳을 옮겨 다니며 ‘나이롱환자’로 생활한 것이다. A씨는 보험사들로부터 3억원의 보험금을 챙겼다 검찰에 구속됐다.
# 보험사 보상담당 직원 B씨는
소비자 보호가 금융권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금융당국과 보험업계도 발 빠른 대응에 나서고 있다. 특히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3월 취임 이후 “보험 민원을 대폭 줄이겠다”고 공언하고 보험 민원 50% 감축을 올해 보험감독의 핵심 과제로 내세우는 등 민원 감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업계 역시 보험산업 전반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쇄신하지 못하
프리미엄 석간경제지 이투데이가 10월 14일 ‘보험민원 어떻게 줄일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지난해 보험민원 건수가 5만건에 달하는 등 보험사와 보험소비자 간 갈등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보험사는 금융당국의 민원 감축 요구에 따라 태스크포스를 구성, 보험민원 감축 표준안을 마련하는 등 민원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
과거 가입한 암보험상품 약관에 수술의 정의가 없는 경우 외과적 암수술을 대체한 방사선치료를 받아도 암수술급여금을 받을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보험 약관에 수술의 정의가 없고‘암치료를 직접적인 목적으로 수술을 받았을 때’수술급여금을 지급한다고 명시한 경우, 보험사는 암수술을 대체한 방사선치료에 대해서도 암수술급여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26일 밝혔다.
보
보험업계가 미지급보험금 80억원을 돌려준다.
별도의 청구 신청을 하지 않아도 보험사마다 자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은 8일 금융분쟁조정위원회(이하 분조위)에서 지급을 결정한 8가지 수술보험금에 대한 보험금 청구건 전체(32만3000건, 2689억원)를 대상으로 자체 점검토록 한 결과 미지급보험금이 80억원(1만2000건)이라고 밝혔다.
보험은 ‘민원의 온상’으로 지목될 만큼 민원 발생 빈도가 높다. 때문에 보험의 불합리한 관행 척결을 위한 작업이 전방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최수현 원장의 취임 공약이기도 한 ‘보험민원 50% 감축’을 위해 어느 때 보다도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지난해 발생한 전체 금융민원 가운데 절반 이상이 보험민원일 정도로 보험에 대한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핵심 추진 과제로 내세운 보험민원 감축안이 1일 발표됐다.
이번 방안은 소비자보호체계, 판매, 계약관리, 보험금 지급 등 단계별로 민원발생 원인을 분석한 표준안이다. 금감원은 자체 개발한 보험 민원감축지수를 통해 이를 평가하고 매년 결과를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핵심과제 20개 · 세부대책 65개에 달하는 방대한 양이 발표됐지만
보험 민원감축을 위한 방안으로 태블릿PC·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와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한 전자청약이 확대된다. 또 영업관리자 평가 시 과거 재직했던 영업점에서 모집한 계약의 유지율까지 반영하는 유지율 실명제도 시행된다.
금융감독원은 보험서비스를 △소비자보호체계 △판매 △계약관리 △보험금지급 등 총 4단계로 구분해 최근 3년간 각 단계별 민원발생 원인을
금융감독원이 보험사 민원 감축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다.
1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달 중순 보험업계 실무자 등 23명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보험민원 감축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상품설계 부터 계약과정·유지율·모집채널 등 민원이 발생할 수 있는 전 분
일부 보험사가 연 보험료 1000원 미만 소액 보험이나 제휴 보험을 이용해 민원건수를 조작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금융감독 당국이 실태 조사에 나설 방침이지만 보험민원을 대폭 줄이겠다던 최수현 원장의 공약 의지가 무색해진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일부 생명·손보사들이 직원에게 연간 보험료 1000원 미만의 보험 계약을 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