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유튜버 김어준 씨의 처남으로 알려진 인태연 전 청와대 자영업비서관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차기 이사장 공모에 지원해, 현재 정부가 선임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두고 관가와 소상공인 업계에서는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19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정부 및 업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소진공 임원추천위원회가 최근 인 전 비서관과 이동
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설립된 농업협동조합이 본래의 설립 취지를 잃고 소수 권력층과 임직원만을 위한 ‘이익 집단’으로 변질했다는 비판이 거세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감사 결과는 이러한 지적이 단순한 우려를 넘어 조직 전반에 뿌리 깊게 박힌 실태임을 여실히 드러냈다.
농협이 협동조합의 본질을 잃었다고 평가받는 가장 큰 이유는 주인인 농민이 배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에 따라 유 위원장은 임기 종료를 1년여 남겨둔 시점에서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유 위원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서울대 법대 79학번 동기로, 지난해 1월 취임 당시부터 이른바 ‘보은 인사’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재임 중에는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기재부는 이사회 다양성 주문하는데…금융위 낙하산이 채운 ‘남성 14명’공공기관 여성임원 20% 시대 역행…노조측 “금융위 문제의식 없어”‘캠프 출신’ 등 보은 인사 논란도…줄잇는 임기만료, 후속 인선 ‘주목’
예금보험공사 이사회가 또다시 전원 남성으로 구성됐다. 정부가 최근 공공기관 경영평가 항목으로 이사회의 성별 다양성을 꼽으며 개선을 주문했지만 정작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3일 “이재명 정권의 공직기강이 무너지고 있다”며 특검·검찰·대통령실 등을 겨냥해 강하게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정부 인사는 공정·중립과 거리가 멀고, ‘보은 인사’를 넘어 ‘변호사비 대납용 인사’라는 조롱까지 나온다”며 “공무원들은 휴대전화 검열 대상이 돼 위축되고 있지만 정권 충성 공직자들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아파트 4채 보유’ 논란에 대해 “총액 6억6000만 원 정도로 나머지 것을 다합쳐도 8억5000만 원 정도”라며 “투기 목적이 아니다”라고 해명에 나섰다.
장 대표는 25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집 한 채 없는 국민이 많은 현실에서 정치인으로서 4채를 보유한 점은 무겁게 생각한다”면서도 “민주당이 지적한 4채의 시가는 6억60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이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감사장에 이어 해양수산부까지 이틀 연속으로 등장했다.
15일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해수부 국감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김현지 실장이 이영호 해양수산비서관 인사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이영호 비서관 면직으로 해양수산비서관 자리가 2주 넘게 공석이라며 전재수 해수부 장관의 사
조현 외교부 장관은 한국의 3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와 관련해 미국이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 상태라고 13일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등을 대상 국정감사에서 "(3500억 달러를) 전부 직접 투자로 하면 당장 우리의 외환 문제도 발생하고 경제에 심각한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우리가 미국 측
조지아주 구금 사태·관세 협상, 정부 외교 무능 집중 추궁검찰개혁·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독재 시도’ 비판軍 사고 책임론과 인사 논란, 국방·경제 리더십 부재 질타
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대정부질문 정치 분야에서 여권의 국정운영, 입법 추진, 사법·정책 전반을 정조준하며 강하게 압박했다.
임 의원은 이날 김민석 국무총리를 상대로
국민의힘은 8일 이춘석 의원의 ‘차명 주식거래’ 의혹과 관련해 특검 도입을 재차 촉구했다. 또한 정부·여당의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사면 검토와 관련해 '정치적 보은'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이 위원장에 대한 당내 징계를 논의하는 데 대해 “지금 중요한 건 당적이 아니라 국기문란 범죄의 실상을 밝히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최근 잡음이 일고 있는 1기 내각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지켜본 뒤 국민 여론을 살펴 임명 여부를 최종 검토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야권 일각에서 제기된 '방탄·보은 인사'라는 비판에 대해서도 선을 그으며 직접 반박에 나섰다.
우 수석은 14일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청문회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이 임기를 약 3개월 남겨두고 물러났다. 국방부와 군 수뇌부 대대적 인사태풍 신호탄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강 사장이 7월 1일자로 퇴임했다. 임기가 3개월 남아 임기를 다 채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 나왔지만 결국 조기 사퇴키로했다. KAI 측은 “이번 달 진행된 FA-50 필리핀 추가 수출 계약과 K
계파ㆍ보은성 인사 벗어나 실용에 초점
“AI 정책 확대에 추진력 기대”
“문재인 정부 당시 내각은 교수 등 학계 출신 인사들이 주를 이뤘다. 이들은 원칙을 중시하는 성향이 강해 정책 수립 과정에 이론 중심 접근이 많았고 현장과 시장의 분위기를 잘 읽지 못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런데 이번 정부는 분위기가 다르다. 전문성이 있고 실무를 잘 아는 기업
이재명 정부가 민간·관료 출신 전문가들을 핵심 부처에 전진 배치하며 ‘실행형 정부’의 윤곽을 구체화했다. 특히 산업·재정뿐 아니라 AI 등 신산업 대응에 필요한 정책 실행력과 현장 감각을 갖춘 인물들이 전면에 포진되면서, ‘속도와 실용’을 앞세운 국정철학이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9일 브리핑을 열고 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법무
국민의힘은 27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반성도, 소명도, 책임도 없는 '3무(無) 청문회'였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시정연설은 ‘공정한 사회’, ‘합리적인 사회’, ‘협치의 정치’ 같은 구호는 좋았지만,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며 “지
김용태 거취·조기 전대 논의 본격화…의원총회서 격론 예고이재명 전 변호인 헌법재판관 지명에 '보은 인사' 비판 확산
대선 패배의 책임을 두고 내홍을 겪고 있는 국민의힘이 오늘 의원총회를 엽니다.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의 거취와 향후 지도체제에 대한 격론이 오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9일) 방송되는 고품격 시사강의 '정치대학'에서는 조기 전당대회 가능성
"유례없는 이해충돌…변호비 적정 여부부터 공개해야""중대한 위헌이자 명백한 월권…헌정농단이자 사법개악"
국민의힘은 8일 새 헌법재판관 후보자 가운데 한 명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사건 변호를 맡았던 이승엽 변호사가 검토되는 것과 관련해 철회를 요구하며 비판했다.
나경원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악할 일"이라며 "헌법정신에 대한 심대한 도전
김민석 “국익 갖고 출마 장사…이완용인가”전현희 “귀틀막하는 모습, 영락없는 윤석열 시즌 2”김병주 “이재명 대통령 막는 게 사명? 사실이라면 당장 사퇴해야”민주, 韓 대행 탄핵 여부는 고심…“여전히 논의 중”
더불어민주당은 16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을 향해 ‘노욕’ ‘이완용’ 등의 노골적인 용어를 서슴지 않으며 공세를 퍼부었다.
박찬대
NH농협금융지주 계열사 요직에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 측근이 선출되면서 인사권 남용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지주 이사회는 최근 김병화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신임 의장으로 선출했다. 김 변호사는 2016~2018년 농협중앙회 이사로 활동하며 이사회 멤버였던 강 회장과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계열사도 '강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9일 물러나면서 10월16일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가 치러진다. 앞으로 서울시교육청은 보궐선거 전까지 설세훈 부교육감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교육감은 오는 2026년 6월 말까지 조 교육감의 남은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보수·진보 후보군 난립…'단일화' 관건
29일 교육계에 따르면 이미 10월 보궐선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