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펀드가 설립 이후 최초로 대규모 농축산단지 투자에 나선다.
2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보고펀드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에 대규모로 들어서는 농축산단지 투자 집행을 논의하고 있다.
양주 농축산단지는 경기 북부 지역에 최초로 들어서는 농축수산물 도매시장으로 '제2 가락시장'을 표방하고 있다. 오는 2018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11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이 1개 종목,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1개 종목이 하한가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손해보험은 전일대비 14.90%(645원) 내린 368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관련업계에 따르면 구자원 LIG그룹 회장과 매각 주관사인 골드만삭스는 KB금융을 LIG손보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
지난달 1
LIG손해보험 노동조합이 22일 오후 2시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서 인수반대 기자회견을 연다. 롯데가 가장 큰 인수금액을 써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LIG손보 노조가 대응에 나선 것이다.
21일 LIG손보 노조 관계자는 “롯데·사모펀드·중국 푸싱그룹의 LIG손보 인수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라며“롯데백화점 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여는 이유는
금융당국이 MBK파트너스의 ING생명보험 인수를 허용했다.
금융위원회는 11일 열린 제21차 정례회의에서 투자목적회사(SPC) 라이프투자의 ING생명보험 인수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ING생명 인수 관련 MBK파트너스에 대한 대주주 적격성 심사 결과 대주주 적격성에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이다.
MBK파트너스는 인수자금의 절반 이상을 해외 투
ING생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 최대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가 선정됐다. 동양생명·보고펀드 컨소시엄이 받았던 우선협상권은 박탈됐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ING그룹은 ING생명보험 한국법인을 인수할 우선협상대상자로 MBK파트너스를 선정하고 배타적 협상권을 주기로 했다.
당초 ING는 지난 6월27일 프로그레시브 딜(경매 호가 입찰) 방식으로
보험권 최대 관심사인 ING생명 한국법인 우선매각협상자가 한화생명과 동양생명으로 좁혀졌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ING생명 한국법인 우선매각협상자로 한화생명 컨소시엄과 동양생명-보고펀드 컨소시엄으로 압축된 것으로 알려졌다. M&A업계 관계자는 “한화생명과 동양생명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면서 “두 곳 모두 우선협상자에 오를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