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한가]롯데손보, LIG손보 우선협상자 KB금융 낙점에 ‘뚝’

입력 2014-06-1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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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이 1개 종목,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1개 종목이 하한가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손해보험은 전일대비 14.90%(645원) 내린 368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관련업계에 따르면 구자원 LIG그룹 회장과 매각 주관사인 골드만삭스는 KB금융을 LIG손보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

지난달 19일 진행된 LIG손해보험 본입찰에는 KB금융을 비롯해 동양생명-보고펀드 컨소시엄·롯데그룹·자베즈-새마을금고·중국 푸싱그룹 등이 참여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영남제분이 전일대비 15%(360원) 하락한 2040원을 기록했다. 영남제분은 이날 시장에 별다른 악재가 전해지지 않았다. 다만 전날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김용빈)는 영남제분 류원기 회장에 대해 지난 3일 보석 허가결정을 내리고 같은날 석방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류 회장은 영남제분 본사, 계열사 등에서 빼돌린 회사돈 150억여원 중 일부를 ‘여대상 공기총 살해사건’ 주범인 부인 윤모씨의 형집행정지를 위해 사용한 혐의(횡령·배임증재)로 지난해 9월 구속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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