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출신 미스터킴이 결국 고소장을 꺼내들었다.
21일 미스터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대 입장에서라면 정말 마주하고 싶지 않을 변호사와 함께할 수 있는 영광”이라는 글과 함께 명예훼손 고소장 사진을 게재했다.
미스터킴은 “살다 보면 거짓말쟁이 사기꾼도 만날 수 있고 정신병자 또라이가 엮일 수도
6·3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부터 시작되면서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도 본격적인 13일간의 선거전에 돌입했다. 각 후보는 이날 이른 새벽부터 출정식과 거리 유세를 통해 지지를 호소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선거사무소 앞인 구포대교 사거리에서 ‘무적함대 출정식’을 열고 첫 공식
#최근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 교사는 현장체험학습 활동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 학생들에게 붕어빵을 사줬다가 A 학부모부터 아동학대 신고를 당했다. 학부모는 자신의 아이는 단 것을 먹으면 흥분하고 집중을 못 한다며 ‘붕어빵을 사준 것부터 선생님의 잘못’이라고 주장했다. 교사는 이같은 사실을 이미 인지하고 해당 학생이 다른 친구들과 똑같은 갯수를 먹으려 할 때
학교 교육현장이 교육적 가치보다 갈등 관리와 법적 리스크 최소화에 무게를 두는 방향으로 재편되고 있다. 이는 장기적으로 교육의 기회와 외연을 줄이는 악순환을 낳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다. 현장체험학습 등 교내외 활동 축소가 학교의 단순 방침이 아닌 사고 발생 시 교사가 과도한 책임을 떠안아야 하는 구조에서 비롯된 만큼 정부 차원의 제도 보완과 정책 마련
2026년 입법평가 대상 조례 심의·의결중복·실효성 낮은 조례정비 추진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올해 입법평가 대상 조례 20건을 선정했다.
전북도의회는 20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제1차 입법평가위원회 회의’를 열고 입법평가 대상 조례 선정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조례 입법평가는 조례가 입법 취지에 맞게 운영되는지, 상위법 개정 사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 수사를 무마한 혐의를 받는 엄희준 광주고검 검사와 김동희 부산고검 검사가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8부(한대균 부장판사)는 20일 엄 검사의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및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김 검사의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상설특검팀은
중복상장 과정에서 모회사 일반 주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지배주주를 의사결정에서 배제하고 일반 주주들만의 다수결로 안건을 결정하는 'MoM(Majority of Minority)'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 한국거래소는 '중복상장 제도개선 의견수렴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남길남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
대법원이 법관과 법원공무원에 대한 직무 관련 고소·고발이 급증하자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전담 기구를 새로 설치했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20일 재판 독립을 위한 종합 지원기구인 ‘직무소송 지원센터’를 행정처 내에 설치하고, 관련 내규를 개정했다고 밝혔다. 직무소송 지원센터는 △법원 구성원에게 발생한 위험의 신속한 파악과 상황 관리 △신변·신상정보 보호
개혁신당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과거 폭행 사건과 관련해 ‘5·18 민주화 운동 언쟁’이라고 해명한 것과 달리 당시 재판에서 심신미약 상태를 주장했다고 지적했다. 정 후보 측은 정 후보가 사건 경위를 기억하지 못하는 것처럼 왜곡한 것은 허위사실 공표라고 반박했다.
개혁신당 김정철 서울시장 후보와 천하람 원내대표는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
SPV가 다른 SPV에 지분 재판매복잡한 구조에 투명성 부족"사람들 패닉...소송 가능성도"
앤스로픽 사태는 인공지능(AI) 비상장주 투자 열풍 속에서 급팽창한 특수목적법인(SPV)과 프리IPO(상장 전 지분 거래) 시장의 위험성을 드러낸 사건으로 평가된다. 전문가들은 승인되지 않은 SPV 투자자들이 실제로 회사 주식이 아닌 다른 것을 산 것일 수 있다고
전주지법, 이상직 전 의원 증여세 125억 부과처분 취소法 “양수 당시 채권 시가 148억원 단정 못 해”
이스타항공 창업주 이상직 전 의원이 148억원짜리 계열사 채권을 1750만원에 샀지만 증여세를 내지 않게 됐다. 이 전 의원은 이 채권 회수를 위해 계열사 채권 가치를 부풀려 65억원을 빼돌리고, 배임 혐의로 징역 6년이 확정됐지만, 법원은 형사 재
대통령 경호처를 속여 지급받은 비화폰을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하는 등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법원이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조은석 내란특검 출범 이후 첫 기소 사건으로, 기소 후 11개월 만에 나온 1심 선고다.
19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는 김 전 장관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증거인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자신을 둘러싼 업스테이지 주식 매각 논란에 대해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근거 없는 의혹 제기”라며 정면 반박했다.
하 후보는 19일 언론 공지를 통해 “홍종기 변호사가 제기한 주식 매각 관련 의혹에 대해 명확한 사실관계를 밝힌다”며 “제 주식 거래는 스타트업의 통상적인
“김정은 교시가 대한민국 헌법 위 올라앉아”국힘 “반헌법적 분단 선언 즉각 폐기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9일 정부의 통일백서 개정 방향과 관련해 “북한이 ‘두 국가 헌법’을 만들자 이재명 대통령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두 국가 통일백서’로 화답했다”며 “김정은의 교시가 대한민국 헌법 위에 올라앉았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을
조사 참여한 진술 분석관, 재판 증인으로 나와 "진술 일관성이 떨어지는 부분 있지만 허위 진술 가능성 낮아"
인천 강화군 장애인 거주 시설 색동원에서 장애인들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시설장 재판에 진술 분석관이 증인으로 나왔다. 전문가는 피해자의 진술에 대해 "허위로 말했을 가능성이 낮다"고 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엄기표 부장판사)는 18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총파업을 앞두고 나온 법원의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일부 인용 결정이 첨단 제조업에서 파업의 허용 범위를 가늠하게 하는 사례로 떠올랐다. 법원이 반도체 공정의 특성을 근거로 안전보호시설과 보안작업의 범위를 이례적으로 폭넓게 인정한 만큼, 향후 유사 산업현장의 노사관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수원지법 민사31부(신
인공지능(AI)의 급격한 확산 이후 화이트칼라 직무의 위기설이 대두될 때마다 법조계는 대표적인 대체 직군으로 거론됐다. 방대한 판례 검토와 법률 문서 작성 작업은 데이터 처리에 특화된 생성형 AI의 주요 기능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AI 업계 일각에서는 법률 업무의 완전 자동화나 2035년 전통적 변호사의 소멸 전망까지 제기됐다. 그러나 현실
세계적인 생성형 AI 붐을 이끌며 오픈AI를 상징해 온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전직 동료와 이사회 구성원들로부터 전방위적인 신뢰성 의혹에 직면했다.
16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제기한 소송의 법정 증언 과정에서 올트먼이 과거 주변 인물들을 오도하고 사익을 추구했다는 구체적인 정황이 드러나면서 실리콘밸리 안팎의
군인공제회가 박경수 전 국방부 법무관리관을 신임 상임감사로 선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2년이다.
박 신임 감사는 서울대학교 법학대학 공법학과를 졸업한 뒤 군 법무관으로 임관했다. 이후 해군본부 고등검찰부장, 한국항공우주산업 법무실장, 국방부 법무관리관, 국가보훈부 보훈심사위원장 등을 지냈다. 국방부 법무관리관 퇴임 이후에는 법무법인 정
강윤희 ‘법무법인(유한) 원’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팀 변호사
허우샤오시엔 감독의 는 1940년대 대만을 배경으로 역사의 격류에 휩쓸린 한 가족의 삶을 느릿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계속 졸면서 봐서 식구들 밥 먹는 장면과 양조위의 슬픈 눈밖에 기억나지 않지만, 좋아하는 영화 목록에서 결코 빠지지 않는다. 작년부터 가 영화관에서 재개봉한다는 소식에 기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