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안전·채용비리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하고, 고유 업무의 차질 없는 이행 등 기관의 사업 성과를 적극 평가했다”고 밝혔다.
128개 기관 중 ‘우수(A)’는 20개(15.6%), ‘양호(B)’는 51개(39.8%), ‘보통(C)’은 40개(31.3%), ‘미흡(D)’은 16개(12.5%), ‘아주미흡(E)’은 1개(0.8%)였다. 우수 이상 기관 비중은 전년 50.4%에서 55.4%로 오르고, 미흡 이하 등급은 13.8%에서 13....
2019-06-20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