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8일 광화문 금호아트홀에서 ‘2015 금호아트홀 신년음악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음악회에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을 비롯 이홍구 전 국무총리, 김동호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 벳쇼 코로 주한 일본대사 등 각 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금호아시아나그룹 사장단 및 임직원이 함께했다.
이번 신년음악회에는 2015년 한
박근혜 대통령은 1일 오후 청와대에서 일본 경제단체연합회(게이단렌, 經團連)의 사카키바라 사다유키 회장 등 대표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앞으로 양국 기업인 여러분이 외부 여건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협력을 강화해 가면서 양국 관계 발전에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시기 바란다”
박 대통령은 이날 접견에서 “한일재계회의가 2007년을 마지막으로 중단이 됐는데 이렇게
파라다이스그룹이 1조30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사업을 위해 본격적으로 삽을 들었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20일 인천 영종도에서 국내 최초 글로벌 복합리조트(IR)인 ‘파라다이스시티’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1년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지역(IBC-Ⅰ 2단계)개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약 37개월 만이다.
총 사업비 1조3000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내년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을 앞두고 6일 열린 제50회 한일·일한협력위원회 합동총회에 각각 보낸 메시지를 통해 양국 관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다만 박 대통령은 원론적인 입장을 밝힌 반면, 아베 총리는 ‘조건 없는 대화’를 촉구하고 나서 온도차를 보였다.
박근혜 대통령은 조태열 외교부 2차관이 대독한 축사에서
주한 일본 대사관의 자위대 창립 60주년 기념행사가 열릴 예정이던 롯데호텔이 행사 진행 취소를 10일 일본 대사관에 통보했다.
이날 롯데호텔 측은 “11일 개최 예정이었던 일본 대사관 특별 행사를 국민정서를 반영해 취소했다”고 전했다.
호텔 측은 “행사에 대한 정확한 사전정보나 확인절차 없이 업무를 진행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쳤다”며 “앞으로 더
정부는 4일 일본이 독도 영유권 주장 등을 담은 초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와 외교청서(한국의 외교백서에 해당)를 발표한 데 대해 강력 항의했다.
정부는 이날 일본의 교과서 검정결과와 관련,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내고 “일본 정부가 지난 1월28일 중·고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 개정에 이어 2010년보다 독도에 대한 도발 수위를 더욱 높인 초등학교 교
일본 초등 교과서
정부가 벳쇼 고로(別所浩郞) 주한 일본 대사를 초치한다.
외교통상부는 4일 오후 '독도 영유권'을 주장한 일본 초등 교과서 검정 발표와 관련해 엄중 항의하기 위해 벳쇼 고로(別所浩郞) 주한 일본 대사를 초치한다고 밝혔다.
일본은 내년부터 일본 초등학교 5·6학년이 사용하는 모든 출판사 사회 교과서에 일본 고유 영토인 독도를 한국이 불
정부는 28일 독도를 자국 영토로 표기한 일본의 중·고교 교과서 제작지침 발표에 강력히 비난하며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
정부는 이날 ‘일본은 자라나는 세대를 거짓 역사의 수렁으로 내모는가’라는 제목의 외교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일본 아베 정부는 중·고교 교과서 학습지도요령해설서 개정을 통해 명백한 우리 고유 영토 독도에 대해 터무니없는 주장을 다시 늘어놓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2일 한국언론재단 대회의장에서 일본 경제신문 산교타임즈와 공동개최한 제2회 한일산업포럼은 한일 양국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포럼에는 이투데이 김상우 사장과 산교타임즈 이즈미야 와타루 사장을 비롯해 새누리당 이현재 의원, 벳쇼 고로 주한일본대사, 산업통상자원부 이관섭 산업정책실장 등이 차례로 축사에 나
미래 성장 산업을 조망하는 ‘제2회 한일산업포럼’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막됐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는 이날 일본 경제신문 산교타임즈(産業タイムズ)와 함께 ‘셰일가스’, ‘에코반도체’, ‘스마트카’, ‘첨단의료기기’ 등 4대 유망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시장 전략에 대해 공유했다.
이날 포럼에는 김상우 이투데이 사장,
김규현 외교부 1차관이 25일 벳쇼 고로 주한 일본대사를 외교부 청사로 초치해 최근 아베 신조 총리 등 각료들의 시대착오적 행동에 엄중 항의했다. 정부가 일본대사를 직접 불러 항의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차관은 이날 오전 벳쇼 일본 대사에게 최근 일본 정부와 정계 인사들의 시대착오적인 언행에 대해 강력한 유감의 뜻을 표했다. 그는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한국 정부가 일본 정부와 각료들의 시대착오적인 행동에 대해 항의한 것과 관련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잃은 영령에 존숭(尊崇)의 뜻을 표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고 25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는 전날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나라를 위해 목숨을 잃은 영령에 존숭의 뜻을 표하는 것은 당연하다. 우리 각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오후 서울 예금보험공사 집무실에서 벳쇼 고로 주한 일본대사와 면담을 갖고 양국간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현 부총리는 지난 3월 서울에서 1차 협상이 개최된 한·중·일 FTA(자유무역협정)의 의의를 평가한 뒤 “한국과 일본이 동아시아 역내 경제통합을 위해 함께 리더십을 발휘하자”고 말했다.
벳쇼 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14일 “신뢰 외교를 새 정부의 외교 기조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이날 오후 서울 통의동 집무실에서 한일국제포럼 참석차 방한한 고노 요헤이 전 일본 중의원 의장과 만나 “고노 전 의장도 상대의 신뢰를 져버리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는 좋은 말씀을 하신 것을 봤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항상 고노 전 의장께서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4일 “한국과 일본 양국은 역사를 직시하면서 화해와 협력을 통해 미래를 지향해야 하며, 이를 위해 양국 간에 꾸준히 신뢰를 쌓아가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이날 오후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당선인 집무실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보낸 특사단 누카가 후쿠시로 한일의원연맹 간사장과 자민당 소속 의원 3
통의동 집무실 공식 첫 업무…아베 내각에 대한 ‘우경화’ 우려 전달 가능성 거론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4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보낸 특사단을 맞는 것으로 첫 외교 행보에 나선다. 이번 만남에선 일본 측 특사와 당선인과의 첫 공식 회동인만큼 현안에 대한 강경발언이 오고 가지는 않을 것이란 관측이다. 하지만 아베 내각에 강경한 우익 인사들이 대거 포진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4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보낸 특사를 맞는 것으로 첫 외교 행보에 나선다. 이번 만남에선 일본 측의 요청에 의한 당선인과의 첫 공식 회동인만큼 현안에 대한 강경발언이 오고가지는 않을 것이란 관측이다. 하지만 독도 문제나 일본 정부의 무제한 양적완화 정책 등 최근 일본의 우경화 우려 등에 대한 언급이 있을 가능성도 점쳐진다.
박선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하면 당장 산적한 대북 현안과 동북아 주변국과의 관계 설정, 전작권 환수 문제 등으로 곤욕을 치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먼저 박 당선인이 대선 과정에서 야당과 갈등을 겪었던 2007년 남북 정상회담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포기 발언을 둘러싼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그는 야당이 대화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