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8일 오후 서울 예금보험공사에서 뱃쇼 고로 주한 일본대사와 면담을 하고 있다.
현 부총리는 지난 3월 서울에서 1차 협상이 개최된 한·중·일 FTA(자유무역협정)의 의의를 평가한 뒤 “한국과 일본이 동아시아 역내 경제통합을 위해 함께 리더십을 발휘하자”고 말했다.
벳쇼 대사는 현 부총리의 취임을 축하한 뒤 “양국간 지속적인 경제협력을 위해 긴밀히 협의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현 부총리는 지난 3월 서울에서 1차 협상이 개최된 한·중·일 FTA(자유무역협정)의 의의를 평가한 뒤 “한국과 일본이 동아시아 역내 경제통합을 위해 함께 리더십을 발휘하자”고 말했다.
벳쇼 대사는 현 부총리의 취임을 축하한 뒤 “양국간 지속적인 경제협력을 위해 긴밀히 협의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정치·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
오늘의 상승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