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15일 열린다. 청문회에서는 대미 투자 협상과 미래대응기금 운용, 부동산 세제 개편 등 이재명 정부의 주요 경제정책이 검증대에 오른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8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의결했다. 청문회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인사청문경과보
중소벤처기업부가 대학생과 청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모두의 창업’ 참여 기회를 알리고 1차 도전자들의 창업 경험을 공유하는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
중기부는 8일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2차 ‘모두의 창업’ 캠퍼스 투어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과 1차 도전자, 학생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중기부는 2차 모두의
“2만원 배달 주문에 6000원 넘게 지불…근본 대책 필요”“배달비 쿠폰 지원 효율성 떨어져…상생배달앱 예산 효율화”후원금 의혹엔 “악의적 보도”…“모친 전세금 증여세 납부할 것”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자영업자의 경영비용 부담을 지표화하고 이를 낮추기 위한 ‘경영부담 감축 로드맵’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정부가 추진 중인 상생배달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2017년 시작한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올해로 10주년을 맞는다. 올해 행사는 ‘Beyond Smart City, Into AI City’를 주제로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과 정책, AI 도시 비전을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 동반성장몰이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 맞춰 치킨과 피자, 빔프로젝터 등 중소기업 제품 약 50개를 할인 판매한다.
한유원은 다음달 4일까지 동반성장몰에서 ‘아시안게임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기획전은 집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먹거리와 관람용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치킨과 피자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과 공영홈쇼핑이 통합된다. 한국창업보육협회를 창업진흥원(창진원)과 합치고,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국무조정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경인사연) 소속으로 이관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발표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따라 소관 공공기관 기능개혁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중기부는 한유원과 공영
10월 22일, 중소기업중앙회서 개최한성숙 총리·장병탁 교수 등 AI 전문가 총출동K-AI 반도체부터 AX·피지컬 AI까지 집중 조명
대한민국 AI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2027년을 이끌 차세대 기술·산업의 향방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린다. AI 반도체와 산업 AX(AI 전환), 피지컬 AI, 로보틱스부터 AI 투자와 정부 정책까지 국내 AI 생태계의
정부, ‘원도심 RE:CORE’ 시범사업내년 4극3특 권역별 1~2곳 선정빈 상가에 창업·문화예술인 유치
정부가 지방 원도심의 공실상가와 유휴건물을 청년·창업인·문화예술인의 활동 공간으로 바꾸는 재생사업을 추진한다. 수도권을 제외한 권역별로 1~2곳을 우선 선정해 지역당 최대 365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
셀트리온(Celltrion)이 일본 최대 바이오 클러스터인 고베 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Kobe Biomedical Innovation Cluster, KBIC)와 협력해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양측은 이날 도쿄 LINK-J(Life Science Innovation Network Japan) 사옥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설명
셀트리온이 일본 최대 바이오 클러스터인 고베 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KBIC)와 협력해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양측은 이날 도쿄 LINK-J(Life Science Innovation Network Japan) 사옥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설명회를 시작으로 ‘2026 KBIC-셀트리온 글로벌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지사 역할을 맡아 현지 마케팅과 판로개척을 지원할 전문기관을 모집한다.
중진공은 9일부터 28일까지 ‘2027년 해외민간네트워크’ 전문기관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35개국 145개 기관이다.
해외민간네트워크는 자체적으로 해외 지사를 운영하기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을 대신해 현지에서 수출
AI·반도체·바이오 등 미래 성장산업을 중심으로 벤처투자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의 기업공개(IPO) 시장 진입 기회도 넓어지고 있다. 다만, 성공적인 상장을 위해서는 기술력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실적과 사업화 역량을 갖추는 것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삼정KPMG가 8일 발간한 ‘VC 투자로 읽는 IPO 시장 트렌드’ 보
전남광주특별시가 '실효성 있는 민생경제대책' 시행과 필수 현안사업을 반영해 3458억원이 늘어났다.
2026년 민선9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이다.
이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기정예산(22조3504억원)보다 1.6% 증가한 22조6962억원 규모다.
일반회계는 2739억(1.5%)이 증가한 18조4803억원이
정부가 뷰티와 패션, 라이프, 푸드 등 4대 소비재 분야에서 188개 기업을 ‘K-수출전략품목’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글로벌 유통망 연계와 수출 지원을 강화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 지원대상으로 188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은 뷰티 등 K-브랜드 소비재 분야의 혁신 제품을 발굴해 글
[편집자주] 혁신 금융 생태계를 키우겠다며 도입된 ‘금융규제 샌드박스’가 5년여 만에 청년·혁신 스타트업을 사지로 내모는 ‘스타트업의 무덤’으로 전락했다. 정부는 신산업 영역에서 스타트업들이 위험과 개척 비용을 감수하며 실증을 진행하도록 유도했다. 하지만 정식 제도화 국면에 들어서자 진입 요건의 문턱을 대규모 자본을 갖춘 대형 컨소시엄에 맞춰 끌어올렸다.
한미 양국이 합의한 3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의 첫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가운데, 후속 사업으로 대형 원전 최대 8기를 짓는 방안도 막판 협상 중이다.
7일 정부와 정치권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당정 협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보고했다. 이날 협의에는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 제조기업의 피지컬 AI 도입·확산을 위해 힘을 모은다. 최근 제조 현장은 피지컬 AI 시대로 빠르게 접어들고 있지만 중소 제조기업은 전문인력과 기술 도입 경험, 데이터 및 실증 기회 부족 등으로 새로운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과기정통부와 중기부는 7일 한국과학기술원(KAIS
주거‧역세권‧대학가 맞닿아…104개 점포 밀집‘서림다복 페스타’ 젊은 세대 겨냥 특화 상권
서울특별시 관악구가 서울대벤처타운역 인근 ‘서림다복길’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관악구 내 골목형상점가는 총 22개소로 늘어났다.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다 규모다.
새롭게 지정된 ‘서림다복길’은 총 104개 점포가 밀집한
금융감독원이 비상장주식 투자 권유에 대한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 국내 증시 관심이 커지면서 상장 전 고수익을 내세운 비상장주식 투자 권유가 늘고 있지만 회사 정보가 제한적이고 투자금 회수가 어려워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금감원은 7일 비상장주식 투자 전 투자대상 회사 정보와 투자권유자의 실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나스
공공기관 63곳이 보유한 미활용 기술 3563건이 국내 기업에 무상 또는 소액으로 이전된다. 부처별로 흩어져 있던 기술정보와 신청 절차도 통합 안내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 지식재산처는 다음달 19일까지 공공기관이 보유한 우수 기술의 민간 이전을 위한 범부처 무상 기술거래 통합 안내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한국수력원자
청년과 노인 사이에서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중장년층을 국가의 독자적인 정책 대상으로 규정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일자리와 재취업에 치우쳤던 기존 중장년 정책을 건강, 가족돌봄, 사회적 고립, 디지털 역량 등 생애 전반으로 확대하고, 국무총리가 범정부 정책을 총괄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21일 40세 이상 65
말레이시아, 은퇴자 전용 소액금융 도입
한국은 일자리, 재취업 중심...
노년층의 경험과 소비력, 창업 의지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하려는 ‘실버경제’가 세계 각국의 정책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말레이시아는 최근 은퇴자가 사업을 시작하거나 키울 수 있도록 전용 소액금융 제도를 도입했다. 노인을 보호해야 할 대상에서 경제활동의 주체로 바
정부가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보험산업이 장기 투자자로서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지급여력(K-ICS) 등 자본규제의 합리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9일 보험연구원은 서울 영등포구 보험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생산적 금융 시대, 보험산업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보험산업의 생산적 금융 확대 방안과 제도
글로벌 웹3 개발자 콘퍼런스 'GWDC 2026 KOREA'가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해커톤 참가자를 모집한다.
GWDC 2026 KOREA 측은 오는 25일까지 글로벌 개발자를 대상으로 해커톤 프로젝트 접수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본 행사는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해커톤은 'For Builders,
CBDC, 실거래 검증 2단계 돌입∙∙∙원화 스테이블코인 입법 지연STO법 통과에도 허용 자산∙인가 요건 미정∙∙∙정형증권 온체인화가 핵심 과제은행∙증권사의 거래소 지분투자 확대∙∙∙차세대 디지털 금융 인프라 선점 경쟁
타이거리서치는 1일 발간한 ‘한국 암호화폐 시장, 2026 하반기 최신 가이드’에서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향방은 법안 통과 자체보다 원화
업비트 거래대금 9587억원으로 한 달 새 92% 증가, 5대 거래소 합산은 1조5153억원코인원∙코빗, 무료 정책으로 점유율 경쟁∙∙∙빗썸, 내부통제와 상장 준비 병행두나무, 비자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협력∙∙∙거래소 사업모델 다변화 본격화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가 이번 주 수수료 인하 경쟁과 사업 확장 전략을 동시에 드러냈다. 단기적으로는 거래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