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당기순손실 75.7% 감소 및 매출 619억 달성
코스닥 상장사 제이케이시냅스가 2025년 사업연도 외부 감사에서 ‘적정’ 의견을 수령하며 재무구조 정상화를 이뤄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월 새로운 경영진이 출범한 지 정확히 1년 만에 전 임직원의 노력으로 존폐의 기로에 섰던 위기를 극복했다는 평가다.
제이케이시냅스는 구 경
지니너스(Geninus)는 지난 6일 이사회를 열고 200억원 규모의 전환우선주(CPS)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발행하는 CPS는 KB인베스트먼트와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인수한다.
지니너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자본잠식 상태에서 벗어나는 동시에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법차손) 발생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가능성도 해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자금 조달로 추가적인 대규모 자금 부담이 크게 낮아질 것입니다. 올해 1분기부터는 재무제표에도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한 현금영업이익(EBITDA) 기준 흑자 달성이 목표입니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2일 서울 강남 루닛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루닛은 지난달 30일 재무 리스크 해소와 미
앱클론(AbClon) 30일 지난해 매출액 47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101.5% 증가했다고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184억원으로 전년 대비 18.2% 감소했다.
앱클론은 이날 '관리종목 지정 해제 요건 충족 및 향후 비전'이라는 제목의 별도 주주서신을 통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연간 매출액 3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며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루닛·휴런·딥바이오, 구조조정 국면제이엘케이, 관리종목 요건 관리 필요 뷰노, 내년 보험 제도 진입이 관건의료AI, 재무·사업성 검증 본격화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시작된 ‘옥석 가리기’ 흐름이 의료 인공지능(AI)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 한때 기술력과 성장 기대감만으로 높은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던 의료AI 기업들이 최근 들어 매출과 수익성, 사업 지속
◇메가터치
회복 국면 진입
IT용 PIN 전문업체
반등의 서막
황지현 NH투자증권
◇지투지바이오
임상 결과 해석: 입증괸 InnoLAMP 장기지속형 플랫폼 가치
InnoLAMP 플랫폼의 기술 경쟁력
치매치료제 GB-5001: 월 1회 제형 경쟁력 입증
비마약성 진통제 GB-6002: 안정적 장기 방출 특성 확인
김민찬, 김주형 그로쓰리서치
◇티디에스팜
파
에이비온은 진행 중인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유상증자의 조달 규모는 총 700억 원이다. 회사는 확보한 자금을 △운영자금 △바바메킵(ABN401) △ABN202 등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지난달 12일 제출한 증권신고서는 지난달 27일자로 효력이 발생했으며 1차 신주 발행가는 3420
2일 국내 증시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총 3개로, 모두 코스닥 상장사였다.
현대무벡스는 신한투자증권의 노랑봉투법 국회 통과에 따른 수혜 예상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이병화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 기업들이 당면한 노동력 부족, 인건비 상승이라는 구조적 문제 속에서 로봇 투자 확대는 필연적”이라며 “앞으로 글로벌 로봇 수요 폭발 시기에 국
루닛은 8일 최근 제기된 법인세차감전손실(법차손) 관련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대해 “현실적인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일축했다.
법차손은 코스닥 상장사의 관리종목 지정 기준 중 하나로, 최근 3년 중 2년간 법차손이 10억 원 이상이면서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할 경우를 말한다.
2022년 기술특례로 상장한 루닛은 관련 규정이 3년간 유예돼 2025년부
상반기 셀리버리 이어 파멥신도 상장폐지 결정제일바이오·브릿지바이오도 상장폐지 위기 봉착“상폐 기준 너무 엄격”…자금 순환에 긍정 의견도
올해 상반기에만 셀리버리와 파멥신 두 곳의 바이오 기업이 상장폐지 결정을 받으며 업계 전반에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2013년 이후 바이오 업계에서 상장폐지 사례가 없었던 점을 고려하면 올해 상황은 이례적이라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정책소통단 부단장ㆍ미래전환 경제특보단 특보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단순 위탁생산을 넘어, 신약 연구개발부터 임상, 상업화까지 이어지는 선도형 산업구조로의 대전환이 필요해요.”
신영기 에이비온 대표는 29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를 가능하게 만들 제도적 기반과 정책적 동력이 함께 구축돼야 한다
한국이 바이오 선도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자금조달 구조 개선, 상장 규제 완화, 인재 확보 방안 마련 등 실질적인 산업 육성 정책 개편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특히 바이오산업이 반도체, 인공지능(AI)과 함께 대한민국의 3대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약가 인하 등 대외적 위기를 맞고 있다. 또 규제 환경, 제도적
대한민국이 신약개발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뚝심 있고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대한 민관의 전폭적 투자는 물론, 의과학자 및 연구개발 전문가 육성 바이오벤처 활성화 등 다양한 전략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9일 창립 80주년을 맞아 ‘신약개발 선도국 도약, K-Pharma의 극복과제’를 주제로 제28호 정책보고서(KPBMA Br
코스닥은 지난 한 주(24~28일)간 25.65포인트(-3.57%) 내린 719.41에 장을 마쳤다. 이 기간 개인은 1711억 원 순매수 했지만, 기관은 966억 원, 외국인은 665억 원 순매도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 주간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형지글로벌으로 75.19% 오른 4730원에 장을 마쳤다. 형지글로벌은
코스닥 상장사 소니드는 2024 사업연도 외부 감사에서 '적정' 의견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감사 결과는 최대주주 변경과 재무구조 개선 등의 조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며 경영 안정성과 투명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소니드의 재무건전성 회복이 본격화되고 있다. 2025년 2월 말 기준 자본총계(자기자본)는 6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와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같은 날 코스닥 시장에서 가격제한폭 상단에 도달한 종목은 티엘비, 마이크로컨텍솔 등 두 종목이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리튬포어스, 소룩스 두 종목이었다.
티엘비는 29.97% 오른 1만42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넥스트 고대역폭메모리(HBM)로 꼽히는 컴퓨
에이비온이 일각에서 제기한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대해 일축했다.
14일 에이비온 관계자는 “지난해 부진한 실적으로 관리종목 지정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며 “당사는 기술특례상장기업으로 분류돼 올해까지 매출액 미달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초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상장폐지제도 개선방안에 따라 2027년부터 매
압타머사이언스가 2025년을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신약 파이프라인과 혁신 플랫폼을 통해 성과를 가속한다.
압타머사이언스는 간암 치료제 AST-201의 임상시험 착수와 췌장암 치료제 AST-203의 전임상 데이터 확보에 집중하는 한편, 압타머-약물접합체(ApDC) 플랫폼의 가치를 입증하고 가시권에 들어온 라이선싱 또는 공동개발 계약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VUNO)는 24일 이사회를 통해 칼립스캐피탈을 대표 주관사로 237억원 규모의 영구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영구 전환사채는 뷰노가 지난 3월 발행한 104억원의 영구 전환사채와 동일하게 회계상 자본으로 인정된다.
뷰노는 이번 전환사채 발행으로 확보한 자금을 글로벌 비즈니스 기반 확충에 우
아이브이리서치는 11일 에스티큐브에 대해 넬마스토바트 임상 1b/2상 데이터를 기대할 수 있으며, 유상증자로 재무 리스크를 해소해 내년 1분기 관리 종목 해제를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에스티큐브는 항암면역치료제, 면역관문억제제, 항체 및 저분자 화합물 치료 등의 바이오사업부문과 화장품 사업부문, 산업용 렌즈 모듈 및 프린터를 판매하는 유통사업부문을 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