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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기국회서 내항상선 근로환경 개선 예산 반영 실패…해운업계 '아쉬움'
    2025-12-05 14:42
  • 아모레퍼시픽, 15년차 이상 직원 대상 희망퇴직...“경영환경 급변에 대응”
    2025-12-05 11:36
  • 정청래 "조희대, 대통령 면전서 사법개혁 반대 시위”
    2025-12-05 09:23
  • 구치소 동료 꾀어 10억원 갈취...법원 "엄벌 불가피"
    2025-12-05 08:50
  • 李대통령 "'국민주권의 날' 지정 입법 꼼꼼히 챙겨달라…명칭 여론조사도"
    2025-12-04 17:08
  • "생활자금도 빚으로"…경기 불황에 저축은행 소액신용대출로 몰렸다
    2025-12-04 15:48
  • 쿠팡 과징금 1조 넘을까⋯보안인증 취소 가능성까지 ‘이중고’[이커머스 보안 경고]
    2025-12-04 15:25
  • 14명 사상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대법서 금고 5년 확정
    2025-12-04 11:43
  • "사고 원천 차단 총력"…현대건설,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
    2025-12-04 10:22
  • 비댁스,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 폴리곤 확장…글로벌 웹3 생태계 진입 가속
    2025-12-04 09:59
  • 천스닥 기대감의 역설…코스닥, ‘구조 개편 없인 또 반짝’ [쪼개진 증시-下②]
    2025-12-04 08:10
  • 민희진, 새 회사서 아이돌 오디션 진행⋯'제2의 뉴진스' 탄생?
    2025-12-03 17:48
  • 계엄 1년, 국회 앞 다시 선 민주당…“12·3 민주화운동 법안 발의”
    2025-12-03 16:34
  • 한화투자증권, ‘가족친화기업’ 인증 2년 연장…일ㆍ가정 지원 강화
    2025-12-03 15:04
  • 예결위 심사 10년째 공전… 올해도 ‘밀실 협의’로 예산안 결정
    2025-12-03 14:56
  • 전세 사기·보이스피싱 등 사기죄, 최대 징역 30년으로 늘어난다
    2025-12-03 14:40
  • 李대통령 "12·3 사태 극복은 국민의 힘…노벨평화상 논의" [종합]
    2025-12-03 12:20
  • 李대통령 "야당 예산안 합의처리 감사…높은 체감물가 치밀하게 대처"
    2025-12-03 11:44
  • 특검, 秋 영장 기각에 "이러면 누굴 구속하나⋯국민 실망감 클 것"
    2025-12-03 10:42
  • 노동조합 지원예산 복구⋯지역 맞춤형 일자리 대폭 증액
    2025-12-0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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