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정조준하며 이재명 정부를 향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동시에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싸우는 것보다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여투쟁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부산에서는 민주당 소속 전재수 부산시장과 손을 잡고 북구갑과 서부산 발전을 위해 협력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중앙정치에서는 정권을 상대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15일 열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제넨셀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등을 따지기 위해 사건 관계자들을 증인으로 불러야 한다고 요구했지만, 민주당이 반대하면서 증인 채택은 미뤄졌다.
법사위는 9일 전체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와 자료 제출 요구안을 의결했다. 증인·참고인 출석
공소청 개편 "기득권 과도함 국회서 살펴볼 필요""전북대 서울대 10곳 선정 확신…조기 발표 권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검찰 내부 문건 공개 논란과 관련해 "철저하게 사실 진상을 확인하고 관련 유출자가 있다면 의법 조치를 하는 단계로 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9일 전북 전주 전북도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대법관 두 자리가 동시에 공석이 된 것과 관련해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후임 후보자 재제청을 서두르라고 요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 3월 노태악 전 대법관이 퇴임한 뒤 후임 제청이 반년 넘게 지연된 데 이어 이흥구 대법관도 어제 퇴임했다”며 “대법관 공백은 단순히 자리 두 개가 비는 문제
“檢 보완수사권 논의 필요…견제‧균형 원리 고려돼야”李 대통령 공소취소 부적절…“개별사건 지휘 없을 것”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 “수사‧기소 분리 문제는 2004년 노무현 정부 당시부터 시작해 20년이 넘어갔다”며 “검찰 개혁을 가능한 한 빨리 완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후
시민단체, ‘자녀 입시비리 의혹’ 한동훈 부부 공수처 고발앞서 경찰은 ‘혐의 없음’ 결론…“조국 사건과 형평성 차이”
시민단체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딸의 허위 봉사활동 등 ‘스펙 부풀리기’ 의혹과 관련해 한 위원장 부부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재차 고발했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 김한메 대표는 21일 한 위원장과 배우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전관예우 의혹 등 공방 “증여세 과태료 등 조치…고수익 관련 전관 이용한 적 없어”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등 질의에 “답하기 적절치 않아”
박성재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아파트 매입 과정에서 불거진 증여세 탈루 의혹에 대해 “꼼꼼히 살펴보지 못한 제 불찰”이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이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재판지연 대응책 마련”전관예우 의혹에는 “국민 눈높이에서 보면 다소 높은 수익”
박성재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15일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수사와 재판이 지연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강조했다.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해서는 “국가 기관의 여러 곳에서 사안이 계류 중인 것으로 안다”며 말을 아꼈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5일 “윤석열 대통령은 관권 선거 시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정책조정회의에서 “윤 대통령이 질문을 피해서 기자회견도 열지 못하면서 불법적인 선거 운동으로 전국을 돌아다니고 있다”며 이처럼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선거관리위원회의 판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그의 딸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딸을 입시 비리 혐의로 조사한 수사당국을 향해 “조국 딸을 수사한 만큼 한동훈 딸을 수사해야 공정에 부합하는 거 아니냐”고 반발했다.
조 전 장관은 22일 방송인 김어준 씨의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한 위원장 자녀 스펙 관련해서 각종 의혹 제기가 있었는데
검사장 인사가 임박한 가운데 문재인 정부에서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측근 검사로 불린 김관정 수원고검장이 사직했다.
김 고검장은 22일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두 번째 사직서를 제출한지 1개월 반 만에 수리가 되어 이제 사직인사를 올리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세월 동안 검찰에는 어려운 일이 많이 있었고 특히 최근 수개월은 조직이 존폐위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있었던 김남국 의원의 ‘이모’ 발언을 두고 “약간의 실수”라고 10일 해명했다.
김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민주당이 질의하는 과정에서 결정적인 실수들이 있었다. 전반적으로 청문회가 희화화된 느낌이 있다. 준비가 좀 부족했던 것 아니냐’는 질문에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아파트를 두 개 갖고 있었던 적이 없다”며 ‘부동산 투기’ 지적을 반박했다.
한 후보자는 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아파트를 투기 목적으로 샀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말하자 이같이 말했다.
송 의원은 “삼풍아파트를 2006년에 산 뒤 한 번도 안 팔았다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이라는 표현을 두고 때 아닌 공방이 벌어졌다.
한 후보자가 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검수완박 법안에 국민적 우려가 크다”고 하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강하게 반발하며 사과를 요구했다. 민주당의 항의가 거세지며 청문회가 잠시 정회되기도 했다.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최근 국회를 통과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관련 법안과 관련해 “부패한 정치인과 공직자의 처벌을 어렵게 하고 그 과정에서 국민이 보게 될 피해는 너무나 명확하다”고 밝혔다.
한 후보자는 9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최근 소위 ‘검수완박’ 법안이 국회를 통과해 시행을
오늘(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진행한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최측근 인사인 만큼 한 후보자를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간에 치열한 공방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쟁점은 한 후보자 딸 ‘아빠 찬스’ 스펙 쌓기 의혹과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법 강행처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 후보자 딸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이 8일 후보자 자녀의 논문 대필 의혹에 대해 연습용 리포트라며 입시에 활용된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
한 후보자 측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후보자 딸이 작성한 ‘논문’이라고 보도된 글은 논문이 아니라, 온라인 첨삭 등의 도움을 받아 작성한 3페이지(참고문헌 표기 포함시 4페이지)짜리 연습용 리포트 수준의 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5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내달 4일 열기로 잠정 합의했다.
법사위 소속 국민의힘 간사 유상범 의원은 이날 법사위 법안심사제1소위를 시작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그동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일정이 합의가 안 됐는데 오늘 간사 간 협의로 5월 4일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