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1심에서 벌금1000만원을 선고받은 건 재판부가 ‘오 시장이 명태균에 여론조사를 의뢰했고 오 시장 후원자가 그 비용을 대납했다’는 판단을 내렸기 때문이다. 이 형이 대법원에서 확정되면 오 시장은 시장직을 상실하게 된다. 오 시장은 이날 선고 직후 즉시 항소 의사를 밝혔다.
22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22부(조형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하정우가 법정에 선다.
2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7단독 신세아 판사는 벌금 천만 원에 약식 기소된 하정우를 정식 재판에 회부했다.
앞서 하정우는 지난 2019년 1월부터 9월까지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을 불법으로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이에 검찰은 지난달 27일 하정우를 벌금 1000만원에 약식
개그맨 허경환이 동료의 배신으로 27억 빚을 떠안았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허경환이 출연해 27억 빚을 떠안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털어놨다.
이날 허경환은 “최근에 기사가 많이 났다. 사업할 때 사람을 너무 믿었다. 믿고 맡겼는데 알고 보니 회삿돈을 횡령했다”라며 “우리 회사가 반 부도가 났다. 회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