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워너비로 불리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에르메스의 클릭아슈 뱅글 팔찌는 시그니처 로고인 H모양의 버클과 블루, 핑크, 레드, 오렌지 등의 다양한 컬러 구성이 돋보이는 상품이다. 사이즈는 손목 둘레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뉘며, H모양의 버클을 돌려서 간편하게 탈착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계절이나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굵기가 다른 팔찌와...
“여자의 손목을 빛내는 차별화된 미적 감각의 라피스
다이아몬드 워치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30일 방송되는 CJ오쇼핑 ‘동가게’에서는 쟈딕앤볼테르 라피스 다이아몬드 워치(메탈시계)
구매 시 가죽밴드가 증정되며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는 쟈딕앤볼테르 뱅글팔찌가 사은품으로
추가 증정된다.
대표 제품으로는 주대복 금(金) 세공 장인이 직접 제작해 3D 입체감을 준 볼 디자인의 ‘브레이슬릿 팔찌’(24K 순금 99.99%, 판매가격 50만 원대), ‘아기 뱅글 팔찌’(24K 순금 99.99%, 판매가격 60만 원대) 등이 있다.
현대H몰은 또한 순금 제품 외에도 주대복에서 운영 중인 다이아몬드, 진주, 유색 보석, 18K 골드 등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주대복...
또 시계 1종, 소가죽 밴드 2종의 기본 구성과 플라워 뱅글 팔찌와 고급 주얼리 보관함이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색상은 로즈핑크, 화이트 중 선택 가능하다.
'에트로' 방송에서는 토트백 이외에도 점퍼, 다운코트, 스카프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인다. 이 상품들은 백화점과 동일한 상품으로 개런티 카드가 발급된다. 개런티 카드를 소지하고 있으면 백화점에서 A...
이번 NEW 미니골드 IFC매장 오픈을 기념해 7월24일과 25일 단 이틀간 미니골드 시계(화이트&블랙), 10K 귀걸이, 실버미스링, 뱅글, 끈팔찌로 구성된 ‘미니골드 스페셜 기프트 박스’를 기획 특가인 39,800원에 제공한다.
또한 동일 이벤트 기간 동안 IFC몰 뉴 미니골드 매장에서는 블라인드 미니골드 찾기 이벤트, 구매 사은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ETO스타패션]'여왕의 꽃' 김성령, 럭셔리 화이트룩 스타일링 완성은 '뱅글팔찌'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레나정(김성령 분)의 럭셔리한 패션 스타일이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여왕의 꽃' 28회에서는 레나정이 과거 유학시절 미국에서 알았던 친구가 찾아오자 놀라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어 레나의 친구는 "네 매니저가 와 과거를 물어봐서 레나가 아이를...
특히 접어 올린 팔목에 팔찌로 포인트를 주며 남다른 센스를 뽐냈다. 남궁민이 착용한 팔찌는 이태리 주얼리 브랜드 '투움(TUUM)' 제품이며, 100% 은을 사용한 뱅글로, 착용할수록 빈티지 해지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또한 브랜드 로고가 돋보이는 끈 팔찌는 어떤 패션 아이템과도 레이어드하기 좋은 남성들이 부담없이 착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이때 그는 화려한 뱅글 팔찌와 모자로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네이비 컬러의 소피아 토트백을 착용해 군더더기 없이 완벽한 패션을 완성했다.
세인트스코트 런던의 관계자는 “’비밀’ 방송 직후 머스타드 스타 클러치 백, 소피아 토트백이 여성들의 관심을 끌고 있어 완판 행렬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소피아 토트백은 사각 스퀘어로 수납공간이...
심플한 뱅글팔찌와 샌들 밖으로 드러난 강렬한 붉은 색 패디큐어가 시선을 끈다. 오렌지톤의 웨이브 헤어스타일이 그녀의 수수한 패션에 포인트를 더했다.
이연희 종방연 패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연희 종방연 패션, 연예인 맞아? 이렇게 수수할 수가.", "이연희 종방연 패션, 이연희니까 가능해.", "이연희 종방연 패션, 뭘 입어도 여신...
이럴 때는 얇은 팔찌를 여러 개 겹쳐 화려한 느낌을 주자. 굵은 뱅글이나 세련된 느낌의 스테인리스 시계와 함께 연출하면 전체적인 스타일에 에지를 줄 수 있다.
스와로브스키의 관계자는 “레이어링 스타일을 보다 세련되게 연출하기 위해서는 가죽과 실버, 가죽과 크리스털 등 서로 다른 소재를 믹스 매치 하거나 사이즈에 변화를 주면 더욱 멋스럽다. 무채색 톤의...
여기서 항상 빼놓지 않고 팔찌를 스타일링해 심플하면서도 멋스럽다.
제이에스티나의 브랜드 기획 실장 송지원 차장은 “남성 액세서리가 올해 크게 확산됐다. 시계 외에 뱅글 2~3개를 겹쳐 착용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다”라며 최근 액세서리 트렌드에 대해 설명했다.
덕분에 팔찌 사이즈를 꼭 맞게 혹은 헐겁게 자유롭게 착용이 가능하다.
특히 보이프렌드룩이나 매니쉬룩을 즐겨 입는 여성들이라면 주얼리로 색다른 느낌을 내보자. 블루 워싱이 들어간 데님 숏 팬츠와 루즈한 셔츠, 블라우스에 매치하면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또 하나, 썸머 주얼리의 대명사격인 ‘뱅글’을 빠트릴 수 없다. 117년 전통의...
얇고 단출해지는 옷을 대신해 화려한 목걸이·반지·팔찌가 주인공으로 나서기 때문.
액세서리는 썰렁하게 드러난 맨살을 장식하는 포인트 아이템일 뿐 아니라 유행하는 패션을 완성시켜주기도 한다.
올 여름 뷰티 트렌드는 ‘브론징 메이크업’. 이 메이크업은 마치 태닝을 한 것 같은 건강한 구릿빛 피부를 연출해주는 메이크업으로 건강미와 섹시함을 연출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