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의 견본주택을 15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 직통 연결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수혜 기대감이 형성된 지역이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1㎡, 총 496가구 규모로 조성
아파트 외관이 단지 가치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단순한 디자인을 넘어 단지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결정짓는 기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외관 특화 설계를 앞세운 단지들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모습이다.
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한강 변에 위치한 ‘래미안 원베일리’는 392m 규모의 문주와 외관 특화 설계를 앞세워 3.3㎡당 약 1억63
분양 시장에서 단지별 청약 성적 차이가 벌어지는 양극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하철역과 생활 인프라를 함께 갖춘 역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몰리는 양상이다.
1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 상위 20개 단지 가운데 70% 이상이 지하철역 도보권
지난해 청약 경쟁률 상위 20곳 중 70% 역 도보권봄 분양도 역세권 단지 집중
부동산 시장에서 흔히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통하는 대표적인 요소로 꼽히는 것이 바로 역세권 입지다. 시장이 정부 정책과 대외 변수에 따라 빠르게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지하철역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단지에 대한 선호는 여전히 강하게 유지되고 있다.
역세권 단지는 일
전년 동월 대비 2배 증가서울·경기·인천 20곳 공급 예정
봄 분양 성수기를 맞아 4월 수도권 아파트 공급이 늘어날 전망이다. 연초 공급 공백이 이어졌던 가운데 건설사들이 4월 들어 분양 일정을 본격화하면서 서울 재개발 단지와 수도권 주요 신도시 물량이 동시에 시장에 나온다.
14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4월 수도권 분양 물량은 총 2만1942가
서울시가 창의적인 건축 디자인을 유도하기 위한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사업’ 대상지 2곳을 추가로 선정했다. 공모 방식에서 수시 접수로 전환한 이후 첫 선정 사례로 현재까지 총 20곳에서 사업이 추진 중이다.
서울시는 13일 종로구 효제동 관광숙박시설 ‘어번 플라타너스(Urban Platanus)’와 서초구 양재동 복합개발사업 ‘네오플랫폼(Neo-Plat
부산 부동산 시장이 회복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는 신호가 뚜렷해지고 있다. 최근 분양에 나선 하이엔드(고급) 아파트 단지마다 수배에서 수십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열기가 되살아나는 모습이다.
2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부산 부산진구 '서면 써밋 더뉴' 1순위 청약에는 758가구 모집에 총 2천605명이 신청해 평균 3.4대
경기도는 올해 1월 1일 기준 도내 488만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했다.
올해 도의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2.93%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상승률(2.72%)을 웃도는 수치다. 서울(4.02%)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시·군별로는 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높은
서울 동작구 사당동 태평백화점 부지가 오피스텔과 공공청사 복합으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27일 열린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사당·이수 지구단위계획 결정안 및 이수3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4호선과 7호선이 교차하는 이수역 역세권 접합 토지로 1992년 지어진 태평백화점 부지를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림역 일대에서 대표 흉물로 꼽혔던 신림백화점이 주거형 오피스텔로 탈바꿈한다. 15년간 방치된 건물이 철거되고 오피스텔 단지로 변신하면서 이 일대 부동산 시장에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림백화점 부지에 공사 중이던 건물이 지난달 철거됐다. 애초 이 건물은 2006년 C&우방을 시공사로 신림백화점이 지어질
검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동탄 백화점 부지 입찰 과정에서 롯데컨소시엄에 특혜를 줬다는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결론 내렸다.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박승환 부장검사)는 지난 9일 이재영 전 LH 사장 등을 불기소 처분했다고 19일 밝혔다.
검찰은 이 전 사장 등 LH 전·현직 임직원 7명이 롯데 측 직원 등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뇌물
8월 수년만의 신규 점포 출점을 앞두고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이 막바지 준비 작업을 조용히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이 여전한 만큼 대대적인 홍보를 최소화하면서 리스크를 피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백화점 업계에서 2021년은 상당한 의미가 있는 해로 평가될만하다. 빅3(롯데ㆍ현대ㆍ신세계)의 신규 출점은 2016년 신세계 대구점 이후 5년 만이고,
‘서울 서남부권(구로·영등포 일대) 포기냐, 재도전이냐.’
AK플라자 구로점의 영업종료를 앞둔 AK그룹이 구로 대신 신길에 새로운 점포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AK플라자 구로점은 애경그룹의 1호 백화점이라는 상징성에도 불구 매출 부진 등을 이유로 8월 문을 닫게 됐다. 구로점의 영업종료로 애경은 최근 백화점 업계의 경쟁이 치열한 서남부권을 포기할 것이
4호선 범계역 1번 출구로 나오자 바로 도로 건너편에 ‘힐스테이트 범계역 모비우스’ 현장이 눈에 들어왔다.
최근 1~2인 가구가 큰 폭으로 늘면서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현대건설은 오는 26일 경기도 안양시 범계역 일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범계역 모비우스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힐스테이트 범계역
청약 0건의 오피스텔들이 속출하는 등 오피스텔 청약 시장의 경색이 나타나고 있다. 매매가는 줄곧 오르지만 반대로 수익률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투자재로서의 오피스텔의 가치가 점차 하락하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1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8년 1분기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0.20% 상승했다. 전분기 대비(0.33%) 상승폭은 축소됐지만 상승을
신세계그룹이 경기도 부천 영상복합단지에 추진하려던 백화점 건립 계획을 연기했다.
관련 업계에서는 골목상권 등 소상공인 보호 기조를 내세운 새 정부 출범에 따라 신세계가 신중한 접근을 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앞서 신세계 컨소시엄은 2018년까지 8700억 원을 들여 영상문화단지(38만2700여㎡) 내 7만6000여㎡의 상업부지에 문화·관광·여가 활동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동탄신도시 백화점 부지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특정 기업을 밀어줬다는 논란이 제기되었다.특히 LH공사는 동탄2신도시 백화점 부지 민간사업자 공모에 따른 입찰대상자 선정에서 특정 기업을 밀어준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최고가인 4,144억원을 입찰가격으로 제시한 현대보다 587억원가량 낮은 3,557억원을 써낸 롯데쇼핑이 우선 협상
KB투자증권은 3일 "GS리테일이 파르나스호텔 인수를 확정지으며 불확실성을 해소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와 6만5000원을 유지했다.
GS리테일은 지난달 31일 GS건설의 파르나스호텔을 7600억원에 인수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양지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파르나스호텔 인수 본계약 체결로 지난 2월 우선협상대상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화성동탄2신도시 중심앵커블럭(C11, 5만4989㎡) 사업자공모에 롯데백화점이 참여한 롯데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 심사는 입찰가격만으로 사업자를 선정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신청자들이 작성․제출하는 개발계획, 재무계획, 관리운영계획 등 3개 분야에 대한 사업계획을 심사해 가장 우수한 업체만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화성 동탄2신도시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에 위치한 중심앵커블록(C11)의 사업자 공모에서 롯데백화점이 참여한 롯데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화성 동탄2신도시 백화점 부지 공모에는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 백화점 '빅3'가 모두 입찰에 참여해 관심을 끌었다.
LH는 앞으로 롯데컨소시엄과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