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부터 매년 봄·가을 ‘산행안전 캠페인’ 전개전국 22개 국립공원 구급함에 구급용품 후원
동국제약은 17일 서울 도봉산 등산로 입구에서 ‘제31회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국립공원공단과 동국제약 임직원들이 참여해 산행 안전수칙과 구급함 위치가 표시된 지도를 탐방객들에게 배포하며 안전한 산행을 독
노벨티노빌리티는 미국 바이오텍 회사와 c-Kit 타깃 항체약물접합체(ADC) 항암제 신약 후보물질 ‘NN3201’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을 지난달 30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의 총 규모 약 7443억원이며 계약 상대방과 세부 조건은 양사간 합의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파트너사는 NN3201의 전 세계 독점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하고
K바이오, 기술수출한 후보물질 임상서 ‘고배’한올바이오파마‧에이프릴바이오, 적응증 바꿔오름테라퓨틱은 후속 후보물질 개발에 집중
글로벌 기업에 후보물질을 기술수출했던 국내 기업들이 신약 임상시험에서 기대했던 결과를 얻지 못한 뒤 후속 전략 마련에 나선다. 후보물질 연구를 포기하기보다 적응증을 변경하거나 후속 물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가능성이 높은 적
오스코텍은 윤태영 대표이사가 한국의약화학회 ‘혁신상’을 10월 1일 수상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상식은 청주오스코에서 개최되는 한국의약화학회 제2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의약화학회 혁신상은 신약개발 분야에서 창의적인 기술 혁신 또는 제품 개발을 통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의약화학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해 열린 제1회 혁신상에서
글로벌 빅파마가 주도하는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들이 속속 국내 처방권에 진입하고 있는 가운데 독자적인 플랫폼 기술을 앞세운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후발주자로서 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독점해 온 ADC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의 후보물질이 상용화에 도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 도입된 ADC
신라젠은 자사가 개발 중인 차세대 항암파이프라인 BAL0891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급성골수성백혈병(AML) 대상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
BAL0891은 암세포 분열 과정에 관여하는 핵심 단백질 TTK와 PLK1을 동시 표적 하는 계열 내 최초(Fisrt-in-class) 항암 후보 물질로 현재 고형암과 혈액암을 대상으로
한미약품이 글로벌 제약사와 연이어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대표 연구개발(R&D) 중심 제약사로서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980년대부터 축적한 제제기술과 신약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도 R&D 투자를 이어온 결과라는 평가다.
24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로슈그룹 자회사 제넨텍과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글로벌 빅파마 노바티스가 시장 환경 변화에 발맞춰 성장동력을 재정비한다. 희귀난치 질환 치료제 분야의 전통적인 강자로 꼽히는 노바티스는 최근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하는 동시에, 고부가가치 차세대 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한 인수합병(M&A)과 인프라 투자를 이어가는 등 ‘잘라내고 붙이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29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노바티스는
국가신약개발사업단 올해 1차 신규 과제 50여개 발표AI 신약개발 지원 확대…향후 중점 추진 전략 제시 표적단백질분해‧방사성의약품 등 신규 모달리티도 관심
글로벌 신약개발 트렌드 변화에 맞춰 국내 바이오업계의 연구개발(R&D) 방향도 달라지는 추세다. 정부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신약 발굴에 무게를 두면서 국가 R&D 지원 분야도 혁신 기술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의 상호교환성 지위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미국에서 상호교환성 지위를 획득한 것은 트룩시마가 처음이다. 이에 따라 트룩시마는 최초 상호교환성 바이오시밀러에 부여되는 독점권도 확보하게 됐다.
트룩시마는 셀트리온에서 개발한 혈액암 치료제로
셀트리온(Celltrion)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혈액암치료제 ‘트룩시마(Truxima, 성분명: 리툭시맙)’의 상호교환성(interchangeability) 지위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미국에서 상호교환성 지위를 획득한 것은 트룩시마가 처음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트룩시마는 최초 상호교환성 바이오시
소아 급성림프모구성백혈병(ALL)은 대표적인 ‘완치 가능한 암’으로 꼽힌다. 항암치료의 발전으로 완치율이 80%를 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의료 현장에서는 여전히 ‘재발’이라는 큰 숙제가 남아 있다. 한번 재발하면 완치 가능성이 크게 떨어지고 조혈모세포이식 등 강도 높은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이제 소아 ALL 치료의 목표도 단순
“혈액암에 CAR-T(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 치료제만큼 효과 좋은 약은 없습니다. 큐로셀의 실력만으로 이렇게 뛰어난 약을 출시한 만큼 ‘림카토’의 리얼월드데이터(Real World Data, RWD)를 더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대전 유성구 큐로셀 본사에서 만난 전동혁 큐로셀 생산기술센터장(상무)은 국산 1호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상업적 성공
파로스아이바이오가 공동연구 파트너인 캅스바이오와 함께 기존 메닌 저해제의 한계로 꼽히는 획득 내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차세대 항암제 개발에 나선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캅스바이오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지원 과제에 선정돼 2028년 3월까지 약 8억원의 연구비를 바탕으로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는 파로스아이바이오의
큐로셀(Curocell)은 자체 개발한 CAR-T 치료제 ‘림카토(RIMQARTO®, 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의 임상2상 결과가 세계 최고 권위의 혈액학 전문 학술지 ‘블러드(Blood)’에 공식 게재됐다고 15일 밝혔다. 림카토는 PD-1과 TIGIT 발현을 낮춘(knockdown) CD19 CAR-T이다.
큐로셀은 이번 논문 게재가 림카토의 임상적
“세비도플레닙이 희귀질환 치료제이기 때문에 임상 규모가 크지 않고 2030년 이전에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 내 상용화 단계에 진입한다면 마일스톤 수익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윤태영 오스코텍 대표는 4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술이전 설명회에서 세비도플레닙의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
큐로셀이 자체 개발한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림카토’(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 상용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해외 제품에 의존하던 국내 CAR-T 시장에 국산 치료제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빠른 건강보험 등재와 치료센터 확대를 통해 환자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큐로셀은 1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 코리아 2026(BIO KOREA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양자컴퓨팅에 따른 핵심 연구 기술과 주요 성과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21회를 맞은 바이오 코리아는 바이오헬스 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며 글로벌 기업과 연구기관 간 협력을 촉진하는 국내 대표 헬스케어 행사다. 존슨앤드존슨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혈액암의 일종인 ‘급성골수성백혈병’은 대부분 특별한 전조 없이 갑작스럽게 발생한다. 골수에서 정
애드바이오텍은 미국 엑시큐어(Exicure)와 ‘부릭사포르(Burixafor, GPC-100)’ 기반 병용요법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엑시큐어의 임상 단계 자산인 부릭사포르와 애드바이오텍의 생체 내(in vivo) 연구 역량을 결합해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개발 대상은 CXCR4 길항제인 부릭사포르를 기반으로 다양한 치료제
지난달 유명 배우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며 혈액암을 둘러싼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다. 혈액암은 악성 림프종(이하 림프종), 백혈병, 다발골수종 등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림프종은 국내에서 비교적 흔하게 발생하는 혈액암이다. 초기 증상이 감기 몸살과 비슷해 조기 발견이 쉽지 않은 한편, 사망률 또한 높은 암으로 꼽힌다. 림프종에 관한 궁금증을 김대식 고려
노화로 인한 허리 통증인 줄 알았더니 혈액암이라니…. 다발골수종 진단을 받은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다발골수종은 백혈병, 악성 림프종과 함께 3대 혈액암으로 불린다. 주로 65세 이상 환자에게서 발생해 ‘노인 혈액암’이라고도 하며, 완치가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다발골수종에 대한 궁금증을 정성훈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혈액내과 교수와 함께 풀어봤다.
2월 26일 일본에서는 재미있는 행사가 하나 열렸다. ‘제1회 로즈마리산 연구회’가 그것. 오카야마대학교, 오사카대학교 등 일본의 여러 대학 학자들이 모인 이 행사의 목적은 단 하나, 로즈마린산의 효과를 알리자는 것이었다. 이들이 로즈마린산에 집중하는 이유는 이 물질의 치매 예방효과 때문이다. 그만큼 치매는 일본의 사회적 문제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단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