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은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와 협업해 팝업스토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x 시디즈 더 블루 존 성수’를 27일부터 12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 성수동에 27일 오픈한 시디즈 체험 공간 ‘더 프로그레시브 성수’에 마련됐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즐기면서 시디즈 게이밍 의자의 편안함도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전작보다 뛰어난 성능…용량·배터리 성능 업그레이드휴대성이 최대 장점…시공간 뛰어넘어 게임 중독 가능포르자·유로트럭 추천…콜 오브 듀티·배틀 그라운드 비추버벅이고 멈추고 ‘당황’…시간 흐르면 사용법 익숙해질 듯
명절만 되면 많은 이들이 조카와 사촌 동생들로부터 게임기기를 찬탈당합니다. 기자 역시 얼마 전 엑스박스 콘솔을 빼앗겼습니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 △아키에이지 워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프렌즈타운 △프렌즈팝콘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등 모바일 게임 6종에서 추석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에서는 다음달 16일까지 풍요로운 한가위 21일 출석 이벤트를 통해 이벤트 기간 게임 접속 이용자에게 '오딘의 유물 강화석’ 2개, ‘토르의...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PUBG MOBILE PRO SERIES, PMPS) 2024 시즌 3’를 1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PMPS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국내 최강팀을 가리는 e스포츠 프로 대회로 총 3개의 시즌으로 진행한다. 시즌마다 5000만 원씩 총 1억 5000만 원의 상금이 걸려있다. 앞서 치러진 2개 시즌은 디알엑스(DRX)와...
11일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7월 전 플랫폼에서 진행된 람보르기니 콜라보 이벤트가 좋은 반응을 얻으며 7~8월 트래픽과 매출 모두 2분기 대비 성장이 예상된다”며 “8월 스팀 최대 동접자는 2020년 이후 가장 높은 78만 명을 기록했으며, 7월 화평정영을 제외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월 매출은 6월 대비 47% 증가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이어 “6월 뉴진스...
배틀 그라운드 PC·모바일 부문 모두 트래픽이 8월까지 성장세를 유지 중인 점이 반영됐다.
이준규 부국증권 연구원은 "특히 모바일 부문은 터키, 사우디 등 중동지역에서도 높은 매출 순위가 유지된 것으로 확인됐다. 4분기도 인도, 중국 등 주요 시장 연휴를 기념한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어 연간 호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빗썸이 PUBG: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국가대항전 대회 ‘펍지 네이션스 컵(PUBG Nations Cup, 이하 PNC) 2024’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PNC는 매년 각국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국가대표팀이 승부를 겨루는 국가대항전이다. 이번 PNC 2024 역시 전 세계 16개국의 국가대표팀들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 간 경희대학교...
대신증권은 5일 크래프톤에 대해 ‘배틀그라운드’의 견조한 실적과 신작 흥행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38만 원에서 41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8월까지 배틀그라운드 분위기는 PC, 모바일 모두 견조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PC의 경우, 8월까지 3분기 스팀 평균 트래픽은...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8월까지 PC, 모바일 모두 견조, 남은 하반기 지속 견조 전망
게임스컴 이후 높아진 신작 기대감. ‘인조이’ 추정치 상향
신작 흥행 시 리레이팅 가능. 최근 모멘텀 소멸에 따른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
◇에코마케팅
모든 부문 성장 및 회복 단계 진입
광고 본업은 신규 광고주 영입, 아마존 마케팅 대행 통한...
크래프톤은 글로벌 게임 데이터 플랫폼 오피지지(OP.GG)와 PUBG: 배틀그라운드(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파트너십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전날 서울 강남구 소재 크래프톤 역삼 오피스에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피지지는 각종 글로벌 게임들의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5개 대륙에 23개 언어로 제공하고 있다....
크래프톤의 대표 지식재산권(IP)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인도와 중동 시장 트래픽과 매출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인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며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넥슨은 해외 현지화 맞춤 사업 전략인 ‘하이퍼 로컬라이제이션’에 집중한다. 특히 해외 현지화 작업에 대한 투자를 새로운 게임을 만드는...
㈜크래프톤은 '테라', '배틀그라운드' 등의 인기 게임 지식재산(IP)을 보유한 게임 개발사다. 2007년 설립 이후 총 222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2021년 코스피(KOSPI) 상장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문체부는 2025년에 1000억 원 규모의 '글로벌 리그 펀드'를 신설해 해외 벤처캐피탈(VC)이 운용하는 역외펀드도 조성한다. 국내 자본 중심의 기존 정책 펀드와 달리 해외...
먼저 크래프톤사의 대표 게임인 ‘PUBG:배틀그라운드’ 국가대항전 ‘PNC(PUBG Nations Cup) 2024’이 6~8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펼쳐진다. 전 세계 16개국에서 참가한 64명의 프로 선수들이 뜨거운 경쟁을 벌일 것으로 기대된다. ‘PUBG:배틀그라운드’는 국내 최상위 인지도를 보유한 e스포츠 종목으로 190개국, 하루 1억 회 이상 플레이된다.
게임 전시...
이날 오후 3시 기준 스팀 DB에 따르면 '검은 신화: 오공'은 현재 93만 명이 동시에 플레이 중이며, 최다 동시 접속사 수 241만5714명으로, 배틀그라운드(325만7248명) 다음으로 2위에 올랐다.
블룸버그 등 외신은 스팀 DB에서 집계되지 않은 플레이스테이션 접속자를 포함하면 300만 명이 넘게 접속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또한, 중국에서도 오공의 인기가...
크래프톤은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게임쇼 ‘게임스컴(gamescom) 2024’에서 전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미디어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PUBG: 배틀그라운드’, ‘다크앤다커 모바일(Dark and Darker Mobile)’, ‘inZOI(인조이)’ 등 주요 출품작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현지 시각 21일에 진행된 쇼케이스는 배틀그라운드의 7년 간 여정과...
이로써 검은 신화: 오공은 배틀그라운드, 팰월드, 카스 2, 로스트아크, 도타 2에 이어 스팀 역대 최고 동시 접속 6위에 올랐으며, 접속자 수는 실시간으로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현재 '검은 신화: 오공'은 앞서 메타크리틱 81점이라는 준수한 점수를 받았다. 출시 하루 만에 스팀 유저평가는 500여 건이 등록됐으며, 88%의 유저가 추천하면서 '매우 긍정적' 평가를...
해외 배틀그라운드 실적 견인, 2분기 영업익 153%↑9억 상금 건 '배그'…사우디 e스포츠 월드컵, 21일 개막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권(IP)이 중동 지역에서 인기를 얻으며 크래프톤이 ‘오일머니’를 통해 매출액을 더 높이 올릴 수 있을 거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중동 지역의 정부 차원 지원과 e스포츠 대회 개최로 흥행에 탄력이 붙을 거란...
크래프톤은 자사가 개발 운영하는 PUBG: 배틀그라운드의 ‘e스포츠 월드컵(Esports World Cup, EWC)’ 종목 대회를 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EWC는 e스포츠 월드컵 연맹이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e스포츠 대회로 지난달 3일부터 이달 25일까지 8주 간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서 진행된다. 총 상금은 6000만 달러(약 803억 원) 규모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휴대용 게임기 스팀덱 (Steam Deck)을 비롯해 49, 34, 27형 게이밍 모니터와 클리어 MR 인증을 획득한 15.6형 노트북 등을 전시하는 한편 크래프톤과 협업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배틀그라운드'를 직접 체험할 수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삼성디스플레이는 많은 해외 전시를 통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는 폴더블 패널 내구성 테스트...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 IP를 활용한 다양한 라이브 서비스를 통해 매출과 트래픽 등 모든 부문에서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배틀그라운드는 맵 업데이트와 컬래버레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세계 이용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며 트래픽과 매출 효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늘어났다는 평가다.
반면 엔씨소프트는 업계의 예상과는 다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