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 한국 등 환율 관찰 대상국으로 재지정[상보]

입력 2026-01-30 06:3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이 29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각료회의에서 발언을 듣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이 29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각료회의에서 발언을 듣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미국이 한국을 환율 관찰 대상국으로 다시 지정했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이날 의회에 보고한 주요 교역 대상국의 거시 경제 및 환율 정책 반기 보고서에서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독일, 아일랜드, 스위스, 태국 등 10개국을 환율 관찰 대상국으로 지정했다.

한국은 2023년 11월 관찰 대상국에서 제외됐다가 지난해 11월 다시 포함된 상태였다.

관찰 대상국 평가 기준은 △150억 달러 이상의 대미 무역 흑자 △국내총생산(GDP)의 3% 이상에 해당하는 경상수지 흑자 △12개월 중 최소 8개월간 달러를 순매수하고 그 금액이 GDP의 2% 이상 중 2가지에 해당하는 경우다.

재무부는 “환율 변동을 완화하려는 경제국들이 평가절하 압력에 저항하는 방식과 동일한 방식으로 평가절하 압력에 저항하기 위해 환율 움직임을 완화하는 정도를 더 광범위하게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 지하철역서 발견된 뱀, 알고보니 멸종위기종?
  • 코인 폭락장…비트코인 5.5%·이더리움 6.7%·리플 6.1% 급락
  • 겨울 극장가, 로맨스가 녹였다⋯‘만약에 우리’부터 ‘화양연화’까지 멜로 돌풍[주말&]
  • 서울 전세 매물 1년 새 '25% 증발'…공급 절벽에 전셋값 상승 압박 커진다
  • 전국 강추위 속 건조한 날씨…아침 최저 -17도 [날씨]
  • 공직자 재산 1위 노재헌 대사⋯2위는 이찬진 원장 [공직자 재산공개]
  • 코스피 5000시대 이끈 '삼성·SK 주주환원 행렬'…'밸류업' 시장 안착 성공
  • 미국 재무부, 한국 등 환율 관찰 대상국으로 재지정[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118,000
    • -4.07%
    • 이더리움
    • 4,142,000
    • -5.11%
    • 비트코인 캐시
    • 814,500
    • -4.85%
    • 리플
    • 2,648
    • -4.37%
    • 솔라나
    • 172,700
    • -4.9%
    • 에이다
    • 491
    • -5.58%
    • 트론
    • 432
    • +0.93%
    • 스텔라루멘
    • 291
    • -4.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00
    • -3.35%
    • 체인링크
    • 16,270
    • -5.46%
    • 샌드박스
    • 169
    • -5.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