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배추 정식기에 강수량이 부족으로 영농피해가 커질 수 있어 행정력을 총동원해 농업용수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재각 전남 광주특별시 진도군수가 가을배추 정식시기 가뭄극복을 위해 총력전에 돌입과 더불어 현장을 살피고 있다.
21일 진도군에 따르면 진도 읍면별 강수량은 평균 3.2㎜에 그쳤다는 것.
평년 107.9㎜, 지난해 124.5㎜ 등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절임배추 사전예약 롯데마트, 1~2인 가구 겨냥 ‘간편 키트’ 눈길
대형마트들이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절임배추 사전예약 판매에 일제히 나섰다. 올해는 작년보다 물량을 늘리고 가격을 낮추며 소비자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산지 계약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이마트는 겨울 김장 시즌을 맞아 절임배추 사전예약 오더픽 행사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절임배추 사전 예약 행사는 지난해 조기 완판을 기록했던 이마트 절임배추 사전예약 인기에 힘입어 물량을 대폭 늘리고 품목을 다변화해 고객 선택권을 넓힌 반면, 가격은 작년 행사가보다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는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절임배추 사전
농촌진흥청이 이상고온으로 인한 여름철 배추 수급 불안을 해결하기 위해 8월 중순에서 9월 하순까지 봄배추를 공급할 수 있는 저장기간 연장기술을 2026년부터 본격 적용한다.
농업위성·인공지능(AI)·로봇기술을 융합한 지능형 정밀농업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해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미래 대응 조직 신설 및 전문인력 확보로 현안해결 대응력도 제고한다.
이마트가 김장용 절임배추 사전예약에 본격 돌입한다.
이마트는 25일부터 31일까지 일반 절임배추와 이마트 단독으로 운영하는 베타후레쉬 절임배추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일반 절임배추는 이마트 전점 4만 박스 한정, 베타후레쉬 절임배추는 전점 3만 박스 한정으로 총 7만 박스를 예약 판매한다. 절임배추는 한 박스당 20kg로 내달 14일부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 가격이 오르면서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공익네트워크가 소비자들이 김장을 1~2주 늦추는 것이 합리적인 소비라고 권고했다.
1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조사한 배추 소비자가격을 보면 9월 하순 포기당 9581원으로 정점을 찍은 후 최근 8000원대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지난해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농
최원병 농협 회장이 25일 최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 태백시 농가를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을 위로했다.
고지대 경사지를 중심으로 배추 주산단지를 이루고 있는 태백지역은 최근 가뭄으로 고랭지 배추 정식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최 회장은 이날 가뭄피해 대책 상황 등을 점검하고 밭작물 생육기에 철저한 가뭄대비로 농작물 피해예방
“불과 1년 전만해도 기체가 불안정해 논으로도 떨어지고 해서 마음을 많이 졸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드론 활용) 기술이 엄청나게 발전했습니다.”
군사용으로 시작한 무인비행체 ‘드론’이 농업 분야에 활용되면서 ‘스마트 농업’으로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농촌진흥청 소속 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정보연구실에서 농업에서의 드론 활용을 연구하고 있는 이경도 연구
정부가 김장배추·무 값 잡기에 본격 나섰다.
주형환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9일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전국 제일 김장배추 산지인 전남 해남의 재배지와 미곡종합처리장(옥천 농협 RPC)을 방문해 “김장비용 안정을 위해 정부에서 다양한 정책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태풍 영향 등으로 예년보다 김장배추 정식(定植, 온상이나 묘상에서 기른 모를 밭
정부가 김장채소 수급 안정을 위해 연말까지 관계부처 합동대책반을 운영하고 겨울배추 일부를 평소보다 한달 앞당겨 12월에 조기 출하하기로 했다. 김장초기 가격 상승에 대비해 4000톤 이상의 배추와 무를 미리 비축하고 임시김장시장 100곳을 운영해 김장재료를 싸게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1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물가관계장
정부가 다가오는 김장철 물가안정을 위해 준고랭지 배추의 정부 비축과 수매를 추진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 신제윤 1차관은 12일 충남 당진의 무ㆍ배추 등 김장채소 재배지를 찾아 “배추 출하 지연에 따른 단기 공급부족 가능성을 감안해 정부가 대응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며 이같이 밝혔다.
신 차관은 “올해도 폭염과 태풍영향으로 예년보다 김장배추 정식(定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