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법은 납품 편의를 봐주고 돈을 챙긴 혐의(배임수재죄)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 추징금 6천600만원 상당을 선고했다.
5일 법원에 따르면 A씨는 울산 H중공업 전기전자시스템사업본부 간부 시절인 2009년 납품업체 대표 4명으로부터 “회사 제품을 납품하는데 편의를 봐달라”는 취지의 납품 청탁을 받는 것과 함
한국선급과 해운 관련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부산지검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배성범 2차장 검사)는 업무상 배임, 배임수재, 공용서류손상 등 혐의로 오 전 회장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해양수산부 고위 공무원 출신인 오 전 회장이 세월호 사고 이후 검찰 조사를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검찰에 따르면 오 전 회장은 2012년 부산시 강서구에 본사
울산지검 특수부는 업체로부터 금품을 챙기는 등의 혐의(배임수재 등)로 CJ대한통운 울산지사 간부 A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07년부터 최근까지 항만 하역업체에 운송·하역비를 지급한 뒤 일부를 되돌려받거나 하역업체에 줄 운송·하역비를 허위서류를 꾸미는 등의 수법으로 4억5천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A씨는 물
한화 삼환 등 건설업체들이 63빌딩 리모델링 과정에서 공사업체로부터 14억원의 뒷돈을 챙긴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조기룡 부장검사)는 공사대금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거액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로 한화건설 이모(64) 고문과 삼환기업 허모(63) 대표이사, 홍모(47) 전 과장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 하청업체
울산지법은 납품업체 대표로부터 돈을 챙긴 혐의(배임수재죄)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 추징금 3200만원을 선고했다.
20일 울산지법에 따르면 A씨는 경남지역 D조선사 이사로 재적하던 2008년부터 2011년 사이 납품업체 대표로부터 납품이 계속 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청탁을 받고, 자신의 아내 계좌로 200만원
원전업체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한국수력원자력 전 간부가 항소심에서 감형 선고를 받았다.
부산고법 형사합의1부(구남수 부장판사)는 15일 원전 부품 국산화 연구와 관련한 편의를 제공하고 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구속기소된 김모(62) 전 한수원 중소기업지원팀장에게 징역 1년 6월에 추징금 33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에 추징금
롯데홈쇼핑 납품비리 관련, 부하직원들로부터 정기적인 상납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신헌(60·사진) 롯데쇼핑(롯데백화점)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납품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서영민 부장검사)는 16일 신 대표에 대해 업무상 횡령 및 배임수재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신 대표은 롯데홈쇼핑 대표로 재
부산지검 동부지청 원전비리 수사단은 15일 원전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이청구(59) 한국수력원자력 부사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부사장의 구속 여부는 오는 17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부사장은 월성원자력본부에서 근무한 2009∼2010년 원전 업체 P사로부터 부품 납품
◇ “사고 발생시 옷 벗을 생각하라”…금감원장 일침에 고개숙인 행장들
15일 오전 금융감독원 9층. 최수현 원장이 10개 은행 수장을 모두 소집했다. 고객정보 유출, 매출채권 대출사기, 동경지점 부당대출 등 지난해 부터 연이어 터지고 있는 금융사고로 은행에 대한 국민 신뢰가 땅에 떨어졌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오전 10시. 최 원장이 회의장으로 입장했다.
롯데홈쇼핑 납품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납품업체들의 상품 판매 관련 편의를 봐주고 뒷돈을 받은 간부들을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억대 금품을 상납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신헌(60·사진) 롯데쇼핑 대표에 대해서는 금명간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 서영민)는 방송편성 등의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납품업체들로
검찰이 수억원대 금품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대한배구협회 부회장에 대한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김후곤 부장검사)는 협회 건물 매입과정에서 수억원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대한배구협회 이모(63)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9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2009년 9월 협회가 한 건설사
롯데홈쇼핑 납품 비리 의혹으로 몸살을 겪고 있는 롯데그룹이 이인원 롯데쇼핑 부회장에게 뒷돈이 흘러들어간 정황을 검찰이 포착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롯데그룹은 8일 해명자료를 통해 “이인원 부회장은 롯데홈쇼핑 전현직 임직원들의 부정비리와 관련해 어떠한 금품도 수수한 사실이 없다”며 “해당 언론의 보도에 대해 민형사상의 법적 조치 등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
롯데홈쇼핑 납품비리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전직 롯데홈쇼핑 영업본부장을 체포했다.
롯데홈쇼핑 납품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서영민 부장검사)는 8일 납품업체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전 영업본부장 신모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검찰은 지난 7일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신씨의 신병을 확보했으며 이날 중
'롯데홈쇼핑 납품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서영민 부장검사)는 8일 납품업체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전 영업본부장 신모씨를 체포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 7일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신씨의 신병을 확보했으며 이날 중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에 따르면 신씨는 롯데홈쇼
◇ 군 당국, 백령도 추락 무인항공기 북한 제품으로 결론
우리 군과 정보당국은 백령도와 경기도 파주에 추락한 무인항공기에 대해 북한에서 제작한 것으로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2일 정부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우리 군은 최근 백령도와 파주에서 발견된 무인항공기를 분석한 결과 두 기체가 연관성이 있고 동일하게 제작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대표적인 유통그룹인 롯데에서 조직적인 납품비리가 일어나 충격을 주고 있다. 롯데홈쇼핑 전ㆍ현직 임직원이 횡령과 납품비리 등 혐의로 구속됐고, 검찰은 신헌 롯데백화점 사장이 과거 이같은 비리를 지시 또는 묵인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 서영민)는 홈쇼핑 TV 채널에 상품을 방송해주는 대가로 납품업체들로부터
롯데홈쇼핑 전·현직 임직원이 납품 비리 혐의로 무더기 구속됐다. 이들이 저지른 납품 비리는 현재 확인된 것만 2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는 1일 인테리어 공사대금을 과다지급한 뒤 차액을 되돌려받는 방식으로 회사자금 수억원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업무상 횡령)로 롯데홈쇼핑 김모(50) 고객지원부문장
신동빈 회장이 롯데그룹을 둘러싼 잇단 사건·사고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여러 계열사에 한꺼번에 악재가 겹친 것은 신 회장이 2011년 2월 경영 전면에 나선 이후 처음이다.
신 회장은 해당 계열사의 최고경영자(CEO)를 수시로 불러 상황을 보고 받는 등 각종 현안을 직접 챙기고 있다. 신 회장은 이들 CEO에게 재발 방지와 사태 해결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울산지법은 7일 원자력발전소 납품업체로부터 거액을 받은 혐의(배임수재죄)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징역 10월, 추징금 16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 간부로 재직하던 2008년 말 납품업체 이사로부터 납품 편의 대가로 10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듬해 또다른 납품업체 대표로부터 납품계약 성사에 대한 감사 등의 표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