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바람이 쌀쌀합니다. 몇 주 전까지만 해도 반소매 차림이 즐비했는데 이제
뜨끈한 국물이 어색하지 않은 날씨가 됐네요.
가을이 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전어, 단풍놀이 등이 떠올랐다면 당신은 재테크 ‘하수’입니다.
투자 고수들은 이맘때 배당주펀드를 찾습니다. 배당주펀드란 말 그대로 배당주에 투자하는 펀드입니다. 매매 차익과 배당 수익을
국내 증시가 새로운 모멘텀을 찾지 못하고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배당주 펀드로 돈이 몰리고 있다. 코스피가 바닥을 확인했다는 데에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지만 대형주의 어닝쇼크가 이어지고 있어 반등 탄력이 부진한 상황에서 정부의 배당확대 정책이라는 순풍을 탄 배당주 펀드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배당주 펀드로 6개월간 3조 유입 = 4일 금융정
"자문형 랩을 맹신하지 말라. 주가의 변동성이 예측되는 요즘 시기에는 목표전환형 펀드가 좋다"
2000을 바라보고 있는 지금, 펀드 투자를 결심한 투자자들은 주식형 펀드로 밀어붙일것인가 인기를 얻고 있는 자문형 랩으로 선회해야 하나 고민이 많다. 단 돈 만원부터 시작할 수 있는 주식형 펀드에 비해 최소 1000만원 이상 투자해야 하는 자문형 랩의 특성상
국내주식형펀드들이 올해 들어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중인 가운데 배당주펀드만 유독 부진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는 최근까지 중소형주 중심의 종목장세가 이어지면서 상대적으로 배당주가 소외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21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연초이후 중소형주펀드와 IT섹터펀드들이 수익률 고공행진을 기록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펀드로
어느새 싸늘한 바람이 부는 걸 보니, 올해도 마지막을 달리고 있음을 실감케 한다.
펀드 시장에도 찬바람이 불면 관심이 높아지는 펀드가 있다. '배당주 펀드'들은 기업들이 연말에 배당을 하면서 발생하는 추가적인 수익을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연말 펀드 시장의 '선봉'으로 부상하곤 한다.
8일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최근 1개월 배당지수 수익률은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