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동기보다 2.1% 늘어…10월 16일 배당기준일올해 자사주 100억원 취득 이어 추가 50억원 결정
미스토홀딩스가 올해 3분기 보통주 1주당 96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 지난해부터 최대 5000억원 규모의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배당과 자사주 취득을 이어간다.
미스토홀딩스는 1일 이사회를 열고 3분기 보통주 1주당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가 배당 기준일 마감과 자사주 매입 조기 종료 우려로 5%대 급락세를 나타냈으나, 최대 80조원에 달하는 잔여 주주환원 재원이 주가 하방을 견고하게 지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43% 하락한 27만원, 우선주인 삼성전자우 역시 5.91% 내린 20만7000원에 거래를 마치
추석 연휴를 보낸 국내 증시가거래를 재개하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연휴 기간 미국 기술주가 견조한 흐름을 보인 데다 삼성전자의 3분기 대규모 현금배당 기준일이 임박하면서 반도체 대형주의 추가 상승 여부에 시장 관심이 쏠리고 있다. HLB는 연휴 중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허가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자 관심권에
주당 60원 중간배당·총 17억원 규모…향후 분기배당 추진콜마오랄스에 200억원 출자…한국콜마 치약사업 양수건기식 넘어 구강케어로 사업 확대…새 성장축 육성
콜마비앤에이치가 자사주 소각과 중간배당을 통해 주주환원을 확대하는 동시에 한국콜마의 치약사업을 양수해 구강케어 시장에 진출한다.
콜마비앤에이치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중간배당과 자기주식 소각, 한국
신세계가 본업 경쟁력 강화와 자회사 수익성 개선으로 2분기 호실적을 기록, 상반기 기준 총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신세계 2분기 연결 기준 총매출은 3조14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1.9% 증가한 1671억원이다. 연결 기준 2분기 순매출은 1조7804억원으로
NH투자증권은 10일 웹젠의 신작 출시와 의미 있는 실적 성장이 2027년 이후에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출시를 예상했던 ‘테르비스’가 개발을 중단하고 재정비에 들어가면서 실적 추정치를 낮췄고, 목표주가도 기존 1만3000원에서 1만25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홀드’를 유지했다.
이날 NH투자증권 ‘웹젠-신작은 2027년 이후로’ 보고
SK하이닉스가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당초 연내 계획에서 일정을 당겨 3분기 중 확정해 내놓기로 했다.
SK하이닉스는 7일 이사회를 열고 분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0.02%, 배당금 총액은 2733억2480만1750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31일,
LG유플러스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해 역대 분기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AI 데이터센터 등 기업인프라 부문의 성장과 비용효율화 등 ROI 중심의 수익성 개선 활동이 실적을 견인했다.
LG유플러스가 올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수익(매출) 3조6949억원, 서비스 수익 3조765억원, 영업이익 3445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영업이익 5871억원…106분기 연속 흑자주당 5000원 배당…상반기 배당 총액 2040억원
고려아연이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귀금속 가격 상승과 판매량 확대에 힘입어 은을 비롯한 주요 제품 판매가 고르게 증가한 결과다.
고려아연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3726억원, 영업이익 5871억원
LG유플러스가 29일 이사회를 열고 9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취득한 자사주는 소각 등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파주 AI 데이터센터(AIDC)에 약 1조30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LG유플러스가 2024년 11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인 ‘밸류업 플
내달 13일 기준일·28일 배당금 지급2000억 규모 주주환원 정책 이행
LG전자가 1000억 원 규모로 매입한 자사주를 연내 소각하고 주당 500원의 중간배당을 실시하는 등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간다.
LG전자는 29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2026년도 중간배당 실시 일정을 공시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중간배당 기준일을 다음 달 13일로 확정하고 보통
중기대출 270조원·시장점유율 24.6% 역대 최고환평가손·충당금 증가 영향⋯순이익 4.4% 감소고정이하여신비율 1.27%⋯첫 분기배당도 실시
IBK기업은행이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대출을 8조원 넘게 늘리며 정책금융 역할을 강화했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처음으로 270조원을 넘어섰고, 중기금융 시장점유율도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고환율에 따른 환
고부가 전장부품·글로벌 고객사 매출 확대전동화 수요 둔화에도 모듈·핵심부품 흑자 전환
현대모비스가 고부가가치 전장부품 공급 확대와 글로벌 고객사 매출 증가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을 두 자릿수로 늘렸다. 전동화 시장의 성장세 둔화에도 제품 믹스 개선과 수익성 강화 활동을 통해 모듈·핵심부품 사업이 흑자로 전환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주당 2500원 현금배당, 누적 주주환원 규모 4000억원자사주 취득·소각 병행…주주환원율 25% 이상 유지 방침
에이피알이 2년 연속 중간배당을 실시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간다. 상장 이후 현금배당과 자사주 취득·소각을 병행하며 누적 주주환원 규모는 약 4000억원에 달했다.
에이피알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1주당 2500원의 중간 현금배당을
KB증권은 14일 오리온에 대해 우호적인 환율 속 해외 법인 중심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갔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6만원으로 6.7% 상향했다. 오리온의 전 거래일 종가는 13만3700원이다.
류은애 KB증권 연구원은 "6월 잠정 매출은 우호적인 환율 속 해외 법인 중심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갔다"며 "이익
오리온홀딩스 331억원·오리온 692억원 규모 중간배당 의결자사주 전량 소각 이어 기업가치 제고 계획 약속 이행
오리온과 오리온홀딩스가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배당을 실시한다.
오리온홀딩스와 오리온은 6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시장과 주주들에게 약속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라 이번 분기배당을 포함해 올해 연 2회 배당을 실시하기
엠게임이 창립 이래 처음으로 배당 주기를 연 1회 결산배당에서 분기 단위로 확대했다.
엠게임은 주당 110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총 배당금은 약 20억원 규모다. 배당기준일은 2일이며 배당금은 14일 지급될 예정이다.
엠게임은 2023년부터 연 1회 결산배당을 실시했다. 이번에는 배당 주기를 연 1회에서 분기 단위로 확대해 적극
롯데쇼핑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간배당을 실시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한다. 특히 배당 규모를 전년보다 늘리며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 친화 경영 의지를 재확인했다.
롯데쇼핑은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중간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보통주 1주당 중간배당금은 1300원으로 결정됐다. 배당금 총액은 약 367억5000만원 규모다. 배당
고려아연, 지배구조 핵심지표 15개 전 항목 충족영풍은 9개 항목 그쳐…사외이사 평가·집중투표제 미이행
고려아연과 영풍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핵심지표 준수율이 큰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양사가 2024년부터 경영권 분쟁을 이어가는 가운데, 최근 공시된 2025년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서 고려아연은 핵심지표 15개를 모두 충족한 반면 영풍은 9개 항목을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법인의 지난해 현금배당 총액이 52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4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발표한 '2025년도 12월 결산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 현금배당 현황 및 추이 분석'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사 797개사 중 71.4%인 569개사가 현금배당을 실시했으며 총 배당액은 전년 대비 15.9% 증가한 52조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