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래은 영원무역 부회장 “책임경영과 투자 통한 성장동력 확보” [주총]

입력 2026-03-27 16: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7일 영원무역홀딩스 제52기 정기주주총회가 열렸다. (사진제공=영원무역홀딩스)
▲27일 영원무역홀딩스 제52기 정기주주총회가 열렸다. (사진제공=영원무역홀딩스)

영원무역홀딩스가 △책임경영과 컴플라이언스 체계 공고화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확보 △실질적인 주주가치 제고 실천 등을 핵심으로 한 올해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영원무역홀딩스는 27일 서울 중구에 소재한 본사에서 제5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및 감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주요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총에서는 독립이사제도 도입과 전자주주총회 시행을 포함한 정관 일부 변경안이 통과됐으며, 김준 경방 회장이 사외이사로, 박우리 영원무역홀딩스 이사가 사내이사로 각각 선임됐다.

이날 주총 의장을 맡은 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부회장은 “지난 한 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견고한 펀더멘탈을 입증했다”며 “올해는 책임경영과 컴플라이언스 체계 공고화, 투자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 등을 통해 실질적인 주주가치 제고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영원무역홀딩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조8950억원, 영업이익 7355억원, 당기순이익 6065억원의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주당 4176원의 결산배당을 결정했으며, 중간배당 2400원을 포함한 2025년 총 배당금은 주당 6576원으로 전년 대비 약 23% 증가했다.

영원무역그룹 관계자는 “올해 역시 대외 환경의 변동성이 지속되고, 그 영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그룹의 내실있는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회사인 영원무역도 같은 날 제17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배당기준일·독립이사제도·전자주주총회 등을 포함한 정관 일부 변경안 및 신임사외이사 2인의 선임과 이사보수 한도액 승인의 건도 원안대로 통과됐다.


대표이사
성래은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0]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19] 현금ㆍ현물배당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대표이사
성기학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9]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8]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50,000
    • -3.75%
    • 이더리움
    • 3,018,000
    • -3.27%
    • 비트코인 캐시
    • 709,500
    • +2.09%
    • 리플
    • 2,025
    • -1.51%
    • 솔라나
    • 125,900
    • -4.77%
    • 에이다
    • 376
    • -2.84%
    • 트론
    • 468
    • +0%
    • 스텔라루멘
    • 256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00
    • -2.02%
    • 체인링크
    • 13,060
    • -2.97%
    • 샌드박스
    • 110
    • -5.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