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영업익 4007억…에너지·팜 사업 실적 견인美 셰일가스 이어 동남아 가스자산 인수 추진LNG 인프라 확충 지속…SAF·희토류 신사업 확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에너지와 팜 사업의 호조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해외 에너지 자산 인수와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속가능항공유
한국가스공사가 2년여간 운영해 온 ‘배관시설이용심의위원회’가 천연가스 배관망 이용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임기를 마무리한다.
해당 업무는 개정된 법률에 따라 이달 말 신설되는 산업통상부 산하 ‘가스배관위원회’로 공식 이관돼 국가 핵심 배관망의 효율적 운영을 이어가게 된다.
가스공사는 2024년 7월 출범한 배관시설이용심의위원회가 이
중국, 2030년 터미널 처리능력 연 2억t 목표SK이노 깐위 투자…BP·토탈도 장기 판매계약시설 확충이 수요 보장 못해…현지 판로가 관건
중국이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과 가스 공급망을 확충하면서 글로벌 에너지기업들의 현지 판매망 확보가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해외에서 조달한 LNG를 중국 발전소와 공장에 공급하기 위한 투자다. SK이노베이션 E&
오스틴 팹2, 170만弗 설비 개보수올해 TEOS·슬러리 설비 재정비 잇따라테일러는 첨단공정 전진기지로…연말 팹1 초기 가동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반도체 생산거점을 동시에 재정비한다. 테일러 신공장을 첨단공정 전진기지로 키우는 한편 30년 가까이 가동해온 오스틴 공장에서는 노후장비 교체와 공정 전환을 통해 기존 생산라인의 효율을 높이고 있다. AI·고
보령발전본부 실증 설비 가동…포집 탄소 액화해 민간 자원 재활용인도네시아·TSMC 협력사 등 해외서도 벤치마킹 발길 이어져포집 단가 절감 및 대규모 저장소 인프라 확보가 상용화 관건
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전원이 기저발전으로 완전히 자리 잡기 전까지 기존 화석연료 발전의 가동이 불가피한 가운데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이 온실가스 감축의 현
국회 수소경제포럼,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 방문23억㎞ 수소차 운행 데이터·차세대 연료전지 기술 점검수소사업법·수소도시법 제정 및 관련 예산 지원 추진
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수소 산업의 지속적인 투자를 위해 예측 가능하고 일관된 정책 환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회도 수소사업법과 수소도시법 제정 등 입법·예산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국회 수소
5대 분야·21개 중점과제 실행계획 점검군민배심원단 거쳐 공약사업 최종 확정
장수군이 민선 9기 공약을 군민과의 약속이자 핵심 군정과제로 보고 61개 실천과제의 실행력 강화에 나선다. 사업별 추진 가능성과 재원 확보 방안을 점검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25일 장수군에 따르면 이정우 부군수는 전날 ‘민선9기 공약사업 실천계
에쓰오일이 샤힌 프로젝트를 통해 석유화학 사업의 원가 경쟁력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아울러 석유화학 사업재편 역시 과잉설비 감축에 그치지 않고 경쟁력 있는 설비 투자와 저탄소·고부가 전환, 공급망 안정성 강화를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8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샤힌 프로젝트에는 원유와 정유공정에서 발생
전북 특별법 3차 개정·특구지정 총력AI·로봇·수소 등 2029년 준공 목표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새만금·전북 대혁신 TF’ 종합지원책에 맞춰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프로젝트를 뒷받침할 전방위 지원체계 가동에 들어갔다.
도는 로봇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전해플랜트 등 핵심 미래사업이 조기에 안착하도록 행정·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2038년까지 발전용 천연가스 수요가 연 4.5%씩 감소함에 따라 총 천연가스 기준수요가 2038년까지 연평균 1%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정부는 공공 중심의 비축체계에 민간 직수입자 참여를 확대하고, AI 기반의 실시간 수급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글로벌 지정학 리스크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부는 '도시가스사업법'에 따라 가스수급위원회
100bar급 심리스 파이프·수소저장합금 제조기술 확보수입산 대체하고 수소충전소 구축비 절감 기대
세아베스틸이 수소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핵심 소재 2종의 제조 기술을 확보했다. 수소 이송용 고압 배관 소재와 비기계식 압축기용 수소저장합금 소재를 앞세워 수소 인프라 소재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세아베스틸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과 함께 한국
부채비율 500%→397%…해외 자원사업서 3년간 3조원 회수중동산 LNG 의존도 45%→24%…수소·LNG 벙커링으로 성장축 확대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가격 급등의 충격은 한국가스공사의 미수금 부담으로 남았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발 공급망 불안으로 LNG 조달 비용은 뛰었지만, 민생 부담을 고려해 국내 가스요금 인상이 제한되면서 비용을
그린수소 생산·상용차 실증 등 전주기 밸류체인 확인
정부가 새만금을 수소·인공지능(AI) 기반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세계 최대 수소시장인 중국 산업 생태계를 직접 점검한다. 현대차그룹의 약 9조원 규모 새만금 투자사업을 지원하고 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전 주기에 걸친 인프라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행보다.
국토교통부는 김윤덕 장관을 단장으
목욕·세탁·식품 판매시설 접근성 새 관리 대상시설 수보다 실제 이용 거리·시간 중심으로 전환
농어촌 주민의 삶의 질을 평가하는 기준이 '시설이 있느냐'에서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느냐'로 바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국무회의에서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농어촌서비스기준은
롯데SK에너루트는 두 번째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인 ‘울산하이드로젠파워1호’를 성공적으로 준공하고 상업운전을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롯데SK에너루트는 SK가스, 롯데케미칼, 에어리퀴드코리아가 수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22년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울산하이드로젠파워1호는 지난해 6월 상업가동에 돌입한 울산하이드로젠파워2호에 이은 두 번째 발전소다
전남도는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상승에 대응해 섬 지역 주민의 이동과 생활물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76억 원을 투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섬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생활연료(휘발유·경유·등유·LPG 등) 해상운송비와 택배운임(건당 3000원), 생필품 물류비를 지원한다.
LPG 배관망과 저장탱크를 설치해 육지와 유사한 가격으로 공급받도록 한
액화천연가스(LNG) 산업에 몸담고 있다보면 화석연료 기반 산업으로서 석탄·석유와 함께 녹색전환(GX) 시대에 맞지 않는, 줄여야 하는 비즈니스로 여겨지기도 한다. 익숙한 산업군의 시각으로 보면 사양산업 쪽으로 분류되는 느낌이다. 그런데 GX 시대와 더불어 맞이할 수소경제와 미래에너지 시스템을 염두에 두면 LNG 산업은 오히려 긴요한 핵심 솔루션이 된다.
국토교통부는 2027년 신규 수소도시 조성사업 선정을 위해 10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지방정부 대상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수소를 주거, 업무, 교통, 산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생산·이송·저장·활용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사업에는 국비 200억원이 지원되며 지방비 200억원을 포함해 총 400억원 규모로
산업 경쟁력을 고려한 온실가스감축·에너지전환 정책수립이 필요하다는 산업계의 목소리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6일 상의회관 중회의실B에서 한국자원경제학회와 공동으로 ‘산업측면에서 바라본 에너지전환정책의 문제점과 지원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앞서 정부는 이날 오전 진행된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최종 공청회를 진행했다. 감축안은 ‘20
제주도가 내년도 국비를 역대 최대 규모로 확보했다.
3일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국무회의를 통해 확정된 2026년도 정부예산안에서 2조3010억원의 국비를 잠정 확보했다.
지난해 제주도가 확보했던 국비 1조9714억 원보다 3296억 원(16.7%) 늘어나 역대 최대 규모다.
연도별 국비 확보액은 2022년 1조6709억원, 2023년 1조8433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