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일 “국제 곡물가격 상승 등으로 물가 부담이 큰 상황에서 최근 가뭄이 농산물 물가 상승의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사전에 수급계획을 마련해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충남 아산 아산호-삽교호-대호호 수계연결 용수공급 현장을 방문해 가뭄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아산양수장을 찾은 정 장관은 "
최근 가뭄 상황이 이어지면서 정부가 급수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모내기 용수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전망이지만 노지 밭작물은 생산량 감소가 우려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저수지, 양수장, 지하수 관정 등 수리시설이 미비한 논밭과 도서지역 등의 농업용수 부족을 우려해 급수대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최근 2개월간 전국 평균 강
10개 지방자치단체가 먹거리 생산과 소비 사업 지원을 받는다. 이들 지자체에는 먹거리 계획 실행을 위해 5년간 약 300억 원이 지원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역 먹거리 계획 포괄(패키지) 지원' 사업자로 지자체 10곳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사업자로 선정된 지자체는 고양시, 홍천군, 괴산군, 영동군, 증평군, 순창군, 화순군, 의성군, 거제시,
최근 '겨울 가뭄'에 급수 비상이 걸린 마늘과 양파 등 월동작물 농가에 긴급 급수 지원이 시행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물 부족 지역을 중심으로 마늘, 양파 등 월동작물에 대한 선제적 급수대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2개월간 전국 강수량은 평년대비 9.8% 수준에 불과한 데다, 전남, 경북, 경남의 경우 특히 심각한 상황이다. 경남은 올해 누
지표ㆍ지하수 동시에 활용한 '스마트 농업' 기대
최근 쌀 소비가 감소하는 반면 밭작물의 수요와 수익성이 높아지면서 비중은 점점 커지고 있다. 반면 밭농사에 필요한 물 공급 기반은 상대적으로 취약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밭농사에 지표수와 지하수를 동시에 끌어쓸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주말부터 첫 장맛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강우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농작물 피해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첫 장마는 3일 오전 제주도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중부지방과 전라도, 남해안, 지리산 부근과 제주도는 많게는 15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화 농촌진흥청 재해대응과장은 "장마철에는 기습적인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이 시작된다. 정부는 기존에 비해 전체 농가의 수령 금액이 증가했고, 소규모 농가 지급 비율도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직불금은 연말까지 모두 지급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공익직불법)'에 따라 도입한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5일부터 지급한다.
이날
유례없는 장마와 폭우로 농업 분야 피해도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1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집중호우로 인해 이날 오전 8시 기준 2만7466㏊ 규모의 농작물이 침수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농작물 유형별 침수 규모는 벼 2만2138㏊, 채소 1543㏊, 밭작물 930㏊, 논콩 792㏊, 과수 331㏊ 등이다. 지역별 피해 규모는 전북이
기록적인 폭우로 농업 분야 피해도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1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집중호우로 인해 10일 오전 8시 기준 2만5905㏊ 규모의 농작물이 침수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농작물 유형별 침수 규모는 벼 2만1845㏊, 채소 1485㏊, 밭작물 936㏊, 논콩 668㏊, 과수 317㏊ 등이다. 지역별 피해 규모는 전북이 81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가축이 폐사하고 농작물이 침수되는 등 농업 분야에서도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6일 오전 7시 기준 6592㏊ 규모의 농작물이 침수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농작물 유형별 침수 규모는 벼 4709㏊, 채소 761㏊, 밭작물 597㏊, 과수 121㏊ 등이다.
지
2020년 5월 20일(오늘)은 24절기 중 여덟 번째 절기인 '소만'(小滿)이다.
소만은 양력으로는 5월 21일 무렵이고 음력으로는 4월에 들어 있으며, 태양이 황경 60도를 통과할 때를 말한다.
소만의 뜻은 입하(立夏)와 망종(芒種) 사이에 들어 '햇볕이 풍부하고 만물이 점차 생장하여 가득 찬다'라는 의미가 있다.
소만과 관련된
☆ 르네 데카르트 명언
“결단을 내리지 않는 것이야말로 최대의 해악이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Cogito ergo sum)”는 철학 명제로 잘 알려진 철학자. 그는 이성을 통한 세계의 이해를 강조한 합리주의, 마음(정신)과 육체(물질)를 엄격하게 나눈 심신이원론, 의심할 수 있는 것은 끝까지 의심하는 체계적 의심의 방법론 등으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해 정부업무평가에서 유일하게 최고인 S등급을 받았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조기 진압과 농가의 소득 안정과 복지지원을 강화에서 우수한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국무조정실은 15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2019년도 정부업무평가 결과'를 보고했다. 이번 평가는 43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장관급·차관급 기관으로 나눠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이 8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경대수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 이만희 농해수위 위원을 만나 '소득세법 개정촉구' 서명안을 전달했다.
임 회장은 이들과 면담에서 "어족자원 고갈로 인해 고통이 날로 심해지고 있는 어업인지원과 권익 보호를 위해 농어업 세제 불균형 해소가 시급하다"며 '세제불균형 해소를 위한 소득세법 개정촉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이 5일 국회를 찾아 농어업 간 세제 불균형 해소를 호소했다.
수협에 따르면 현재 농업인은 식량 작물 수입 전액, 기타작물 수입 10억 원 내 소득세가 비과세되나 어업인은 소득 3000만 원(수입 약 2억 원)까지만 비과세된다.
또 법인도 영농조합법인은 논밭 작물소득 전액, 논밭제외 작물수입 조합원당 6억 원 내 비과세, 농업
농림축산식품부는 다음 달 4일까지 '밭작물 공동 경영체 육성 지원 사업' 대상자를 공모한다.
밭 작물 공동 경영체 육성 지원 사업은 채소와 과일, 특작류(참꺠ㆍ땅콩ㆍ버섯 등) 등의 주산지에서 공동 경영체를 조직한 농업법인, 협동조합, 농협 등의 생산비 절감과 작물 품질 향상 등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2년간 교육과 컨설팅, 농기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일 "쌀값 안정세를 이어갈 수 있도로 다가오는 수확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동절기가 시작되기 전에 구제역·AI 등 주요 가축질병에 대한 방역 준비 상황을 미리 점검해 취약 요소를 보완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차단을 위한 철저한 방역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현수 장관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