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최근 공공기관 임직원을 사칭한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어 협력 업체와 기업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확인된 주요 사기 수법으로는 로봇산업진흥원 임직원을 사칭해 △계약 이행 및 물품 공급 제안 △금융상품 가입 유도 △업무용 채팅방 개설 등이다.
로봇산업진흥원은 관련 부서 협조를 핑계로 업무용 채팅방 개설을 요
지난해 매출액 34.5% 규모…공급 계약 기간 5년음극재 사업 진출 후 최대 규모 지난해 체결한 천연흑연 음극재 계약과 패키지“북미 및 EU 다수 고객사와 양·음극재 공급 협의중”
포스코퓨처엠이 글로벌 자동차 업체와 1조 원 규모 인조흑연 음극재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음극재 생산능력 확대와 글로벌 고객 확보를 통해 사업
그룹 아일릿(ILLIT)이 새 앨범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를 다음 달 30일 발표한다. 타이틀곡은 ‘잇츠 미(‘It’s Me’)’라고 소속사 빌리프랩이 16일 밝혔다.
아일릿은 14~15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에서 첫 번째 투어 ‘아일릿 라이브 ‘프레스 스타트♥︎’ 인 서울(ILLIT LIV
올해 3월 10일부터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와 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실시되었다. 그 시작은 어마어마했다. 법 시행과 함께 단 이틀 만에 하청기업 노동조합 453개가 원청기업 248개를 상대로 교섭을 공식적으로 요구했다. 1987년 민주화 이후 두 번째 폭풍이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다. 453개 조합의 동시
매일 4000만 명 이상, 챗GPT에 건강 상담미묘한 표현 차이로 진단 ‘극과 극’응급상황 절반 놓친 연구결과 나와
인공지능(AI)이 의료 영역으로 빠르게 들어오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언제든 증상을 입력하면 조언을 받을 수 있고, 수술실에서도 AI가 의사를 돕는 기술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이에 ‘AI 주치의 시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A
앞으로 재난 이재민에 대한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 진입로가 좁은 지역에는 현장조립형 임시조립주택이 공급되고, 구호품 품목도 늘어난다.
행정안전부는 15일 이 같은 ‘이재민 지원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대형 호우·산불 발생 시 이재민이 일상으로 복귀하는 동안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행안부는 지난해 9월부터 중앙·지방정부와 구호 지원기관, 민간
1인당 월평균 66만원⋯전국 평균보다 20만원↑서울시교육청, ‘사교육 경감 4대 대책’ 추진
서울 학생 10명 가운데 8명이 사교육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교육비 규모와 참여율이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학원 관리 강화와 공교육 확대 등을 통해 사교육비 부담 완화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교육
먹방 유튜브 쯔양이 구독자 1300만을 돌파했다.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유튜버 쯔양과 개그맨 이상훈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MC 전현무는 “쯔양이 구독자 1300만을 넘었다. 겸사겸사 햄버거를 개당 500만원씩 기부를 했다고 한다”라고 운을 뗐다.
이에 쯔양은 “아이가 몸이 안 좋은데 영상을 보고 댓글을 단 거다
편의점 도시락 완판·겉절이 22톤(t) 판매고물가 속 '가성비 제철식'으로 인기 폭발
봄철 식재료인 ‘봄동’이 유통식품업계에서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신선식품을 넘어 간편식과 외식 메뉴까지 활용 범위가 넓어지며 관련 제품 출시가 잇따르는 모습이다.
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소셜미디어에서 ‘봄동 비빔밥’ 챌린지가 유행하면서 편의점과 식품업계가 제
국내 대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의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8강 경기와 ‘2026 KBO 리그 시범경기’를 생중계한다.
14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티빙은 이날 오전 7시 30분(한국시간), 대한민국 대표팀의 WBC 8강 결전을 생중계한다.
17년 만에 8강 무대를
박민규 법무법인(유한) 안팍 대표 변호사
법조 기자들이 모여 우리 생활의 법률 상식을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가사, 부동산, 소액 민사 등 분야에서 생활경제 중심으로 소소하지만 막상 맞닥트리면 당황할 수 있는 사건들, 이런 내용으로도 상담 받을 수 있을까 싶은 다소 엉뚱한 주제도 기존 판례와 법리를 비교‧분석하면서 재미있게 풀어 드립니다.
SNS에 사실만
한해 전국 법원에서 다루는 소송사건은 600만 건이 넘습니다. 기상천외하고 경악할 사건부터 때론 안타깝고 감동적인 사연까지. ‘서초동MSG’에서는 소소하면서도 말랑한, 그러면서도 다소 충격적이고 황당한 사건의 뒷이야기를 이보라 변호사(정오의 법률사무소)의 자문을 받아 전해드립니다.
새학기 시작과 함께 교실이 분주해지는 가운데 일부 학교에서는 교권침해 사안
“자영업 모델 넘어 국가 산업으로....‘프랜차이즈 국부론’”“윤리경영·금융지원·글로벌 물류 지원 등 정부 지원 필요”K푸드 넘어 K뷰티·K리테일까지, 국부 확장 잠재력 무궁무진
프랜차이즈업계와 학계, 국회가 프랜차이즈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프랜차이즈 산업이 지식기반 서비스 수출 산업으로 해외 진출을 통한 국부를
배우 김수현 측이 법정에서 다시 한번 미성년 교제 의혹을 부인했다.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2민사부(나)는 화장품 브랜드 A사가 김수현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상대로 제기한 28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 2번째 변론기일을 열었다.
이날 A사는 김수현과 고 김새론과의 교제에 대해 “성인이 된 후 만났다는 주장 역시 미성년자 시절부터 이어진 유대
뮤지컬 배우 남경주가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연계에 충격이 퍼지고 있다.
13일 서울 방배경찰서에 따르면 남경주는 지난해 서울에서 피해 여성 A씨를 대상으로 위력에 의한 간음을 저지른 혐의로 지난달 서울중앙지검에 송치됐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사건 직후 신변에 위협을 느끼고 112에 신고했고, 경찰은 수사 결과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유럽 소재 제약사와 약 2796억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2025년 7월 31일 시작돼 2032년 3월 13일까지 약 6년 7개월간 진행된다. 계약 상대방은 경영상 비밀 유지 사유로 2032년 3월 13일까지 공개되지 않을 예정이다. 해당 일자는 추후 변동될 수 있다.
삼성
삼성증권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8만원으로 상향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동환 삼성증권 수석연구원은 엔씨소프트가 “글로벌 캐주얼게임 플랫폼 인수로 비유기적 외형 성장과 캐주얼 장르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오 연구원은 “엔씨소프트는 11일 독일 저스트플레이 지분 70%를 3016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며 “지
‘나는 SOLO(나는 솔로)’ 화제의 출연자 10인이 새로운 사랑을 찾아 ‘솔로민박’에 모였다.
12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경기도 포천에 차려진 ‘솔로민박’에서 다섯 번째 ‘한 번 더 특집’이 시작되는 현장이 담겼다.
이날 가장 먼저 등장한 솔로남은 ‘꽃미남’ 한의사인 13기
최근 한국 금융시장의 가장 뜨거운 화두는 단연 ‘서학개미’로 불리는 개인 투자자들의 거센 해외 투자 열풍이다. 환율 변동성이 커지고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깊어지는 가운데, 역설적으로 우리 자본의 해외 유출은 그 어느 때보다 가속화되고 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해 말 기자간담회에서 내국인의 해외 투자가 과거보다 약 세 배나 급증했음을 직접 언급
스마트 방범안전창 업체 윈가드를 이끌고 있는 윤준호 회장이 작가로 변신한다.
윤준호 회장의 저서 ‘삶을 바꾸는 매일의 안부’ 출간 기념 북콘서트가 12일 대전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인과 문화계 인사 등 다양한 참석자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김현욱·정영미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고, 가수 장하온의 무대와 영상으로 행사가 시작됐다